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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통사들 통신 가입이 제한되는 영업정지기간이라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이통사가 또 다른 먹거리를 찾고 있나봐요.


바로 무선 모뎀.


LTE 모뎀을 이용하면 LTE망을 비교적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배터리 용량은 무려 2100mAh로 아침에 켜놓고 밤까지 한번도 충전 안하고 쓸 수 있는거죠.



예전에 에그는 사용할때만 잠깐 켜는 개념이었는데, 이제 핸드폰이나 마찬가지로 쭉 켜놓고 쓰면 됩니다.


하루종일 와이파이 AP가 나를 따라다니는거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심지어 DDNS를 지원하고 DMZ도 제공하기 때문에

내 폰이나 망내 PC를 이용해서 웹서비스용 서버도 운영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네요.






유선랜 연결 어댑터를 무료로 제공하는데 이를 통해 PC를 사용하면서 충전할 수 있도록 해놨어요.



요금은 요즘 가입비 18000원에 월 2만5천원이면 6기가씩 줍니다.


유심은 면제, 기기값도 면제입니다. 2년 약정이긴 한데 위약금 정책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LTE 6기가면 7만원짜리 요금제를 해야 받을 수 있던가요?


갖고 다니는 폰은 음성 위주의 요금제를 사용하고 데이터는 기본적인 수준만 가입해놓고

이런 LTE 라우터를 들고다니는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크기도 얇고 가벼워서 언제고 갖고 다닐 수 있고. 차에 연결해놓으면 차 전체가 달리는 AP가 되지요. 


동시에 10개 장비가 연결 가능하고


노트북을 여는 순간 바로 인터넷이 접속된다는게 매력이네요.



속도는 3G보다는 월등히 빠르지만 LTE속도에는 조금 못미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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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프랑크푸르트에 출장 왔습니다. 제네바 모터쇼와 엮어서 몇가지를 더 보기로 했거든요.


라운지에서 업로드를 하려다가 못했는데 여기 와서 하게 됐네요.


취재 잘 하고 돌아가겠습니다. 항상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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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메라가 워낙 다양해서 고민이 끊이지 않아요. 


가장 작은 소니 RX100에서 시작해서, 에이 이건 너무 장난감. 조금 큰 RX10으로, 다시 RX100-M2로 변경.


RX100



소니 RX10




해서 구입했지요.



소니 RX100M2



여튼 RX100이 1인치 CCD를 사용하고 있어서 우수한 똑딱이임에는 틀림없지만

1인치라는게 크다면크고 작다면 작은 크기여서 불만입니다. 


렌즈교환식 마이크로 포서즈와 비교하면 또 아웃포커싱이나 선예도가 떨어져요.


동시에 렌즈가 그리 좋지 못하다는게 참 답답한 일입니다. 운 좋으면 잘 찍히는데 운 나쁘면 버리는 사진이 생겨요. 


색수차가 좀 있고, 포커스가 좀 늦고, 보라돌이가 거슬리거든요. 여튼 프레스 바디는 아닌거예요.



그래서 이보다 조금 나은 바디를 찾자 해서 찾고 있는데 역시나 


무한루프를 도는 중 입니다. 

 

처음엔 소니 알파 A7을 구입하려는데, 포커스가 느리다는 평가가 많고, 망원이 아직 준비 안돼서 역시 프레스로는 쓸 수가 없네요.



아는 언론사에서 니콘 D800을 빌려와서 테스트를 했습니다. 


여기 렌즈는 출장용의 최고봉이라는 28-300 렌즈. 


밝기는 f3.5~f5.6으로 고정은 아니지만 풀프레임바디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300mm에서 5.6이면 아웃포커싱이 꽤 잘 되고, 매크로 기능이 있어서 300mm에서도 코앞의 물건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 매크로 기능은 진짜 대박이죠.




색감도 매우 진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이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참고로 오늘 올리는 모든 사진은 RX100 M2 로 찍은 것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샘플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디자인도 매우 예쁘고, 항상 D3 따위를 쓰다가 이렇게 단촐한 바디를 쓰니까 매우 가볍고 좋았습니다. 50mm를 다니까 딱이네요.


하지만 동영상 포커스 기능이 조금 아쉽고, 한참 쓰다보니 소니 알파 A7을 생각하고 있던 제게는 좀 

무겁기도 무거워서 꺼려지기도 했습니다.


여튼 이번 주말에 독일-제네바로 출장을 가는데,  가져갈 카메라로 쓰기에는 여러가지로 아쉬웠던거죠.


그래서 하나 새로 장만했습니다.


EOS 70D와 17-55 f/2.8 IS USM 렌즈.



아 단촐한 느낌이야.


읭?근데 나란히 놓으니 큰 차이가 없어보이네요?



휴우우... 괜히 샀나 싶기도 하고. 


겉 모양은 예전에 쓰던 보급기와 너무 비슷해서 좀 삐지기도 하면서

그렇게 써봤습니다.


하지만 동영상 기능이 너무 우수해서 반셔터를 누를 일이 없고, 

그냥 알아서 포커스가 척척 맞네요. 비디오카메라보다 나은 수준이예요.


더구나 후면 듀얼 터치 기능을 써보니

이거 대박이다 생각도 듭니다. 마치 아이폰처럼 핀치 줌이 되기도 하고 키보드를 직접 입력할수도 있네요.


또 와이파이로 페이스북 업로드도 직접할 수 있다는!


....그런저런 기능을 써보고 있습니다. 진짜 해보진 못했어요.




오늘은 또 우리 붕붕이 제네시스에 새로운 장비를 붙여주기로 했습니다. (애칭을 붙여줘야 할 것 같은데 뭐라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오늘 붙여주기로 한 장비는 이름하여 CRUZPLUS 크루즈플러스 라는 장비입니다.


OBD에 꽂으면 OBD 내용이 그대로 스마트폰으로 블루투스 전송이 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연비나 성능 등의 관련 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 대박 꿀신기 제품이라고 합니다.


업체에서 테스트해보라고 빌려주셨는데, 혹시 시험해보고 싶으신분은 사용해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참고로  아직 수입차는 안됩니다. 



앱스토어에서 프로그램을 깔아보니 


제품을 이렇게 설치하라고 나오네요.


가만있자. 어딨다는건가.



아 이렇게 퓨즈박스를 열고 끼우라는거구만.


읭. 제품이 툭 튀어나와서 뚜껑을 덮을 수가 없게 되는군요. 뭐 이럼?


여튼 블루투스 연결을 해봅니다.


제네시스라고 있기에 선택했습니다. 구형과 신형이 너무나 다를텐데 같이 있으니 의외네요.



제조사, 차량모델, 연식, 등급, 연료, 이런것들을 모두 입력합니다.


사실 이런거 정도는 혼자 알 수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프로그램을 동작시키니 


이런 인터페이스가 나옵니다. 무슨 페이스북 느낌인데, 요즘 모바일 앱은 이런 식으로 된게 많다고 합니다.



호오 이렇게 여러가지를 볼 수 있다는거군요.





수온계, 온도계, 배터리, 사용 유류비 주행시간 연비 연료 소모량, 이런 정보가 기본으로 나오고 RPM/ 속도가 나오는데

이 중에 어떤게 계기반에 안나오는 정보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일단 계기반에 나오더라도 좀 다른 식으로 결과를 재가공해서 의미있는 데이터로 보이도록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핸드폰과 태블릿이 아이폰/아이패드인데 iOS용 앱을 만들지 않으셨다고 해서 사용해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튼 이 제품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리뷰를 올리겠어요.




그럼 나중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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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쌩 아이폰을 쓰고 있었는데, 

얼마전 자동차 접촉사고에 에어백이 터지는 바람에 

아이폰이 튕겨 날아가서 찌그러져버렸어요. ㅠㅠ


다행히 안전벨트를 하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에어백에 맞으면 정말 아프겠더라구요.


어쨌건, 이녀석도 좀 보호를 해줘야겠구나 해서

찌그러진 아이폰이나마 케이스를 씌워주기로 했어요.



이 케이스에 그려진 자동차는

폭스바겐 마이크로버스라고 흔히 불리는 차예요.


사실은 폭스바겐 타입2고.. 콤비라는 이름이 나중에 붙었어요. 별명은 '불리'라고 불리기도 해요.


이 차는 원래 이름이 없는데, 폭스바겐 비틀도 원래 이름이 없다가 최근에 이름을 붙여줬지요. 별명이 이름이 된 케이스예요.


마이크로버스도 되살릴 계획이라고 폭스바겐이 얘기하고 있고, 각종 모터쇼에서 '불리'라는 콘셉트카가 나오고 있는걸 보면 조만간 재미있는 미니밴이 또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요.



어쨌든 이 케이스는 이베이에서 $14에 판매되고 있어요.


그걸 산거죠.


뒷면에 끼우니 이렇게 돼요.



앞면용 스티커도 주고 있어요.


아 구멍을 먼저 뚫고 붙여야 해요.


안그러면 이렇게 힘들게 떼야 하고 구멍 위치 안맞으면 좀 옮겨야하죠.


여튼 그 결과 이렇게 만들 수 있었어요.


별도의 월페이퍼 페이지에서 전용 월페이퍼를 받으면 되는데,

최근 아이폰에서 기울이면 배경이 움직이는 효과를 넣는 바람에 가장자리가 약간 어긋나는건 속상하네요.


여튼 케이스와 스티커 모두 품질이 기대보다 좋은데, 가격마저 싸서 마음에 드네요. 

멀리 미국서 주문한게 마음에 걸려요. 우리나라도 좋은 제품을 싸게 살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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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소니 RX100M2를 구입했어요. 초소형 똑딱이 카메라의 최고봉이라고 불리는 카메라예요.


이 작은 카메라는 동영상도 찍을 수 있으니 용도가 아주 많아요.


저는 인터뷰 할 일이 많고, 인터뷰 하는 동안 녹음만 하곤 했는데, 가끔 사진이나 영상이 아쉬울때도 많았죠.


카메라를 책상위에 올려놓고 인터뷰를 하면 얼굴은 빼고 가슴 아래만 찍혀서 안습이기도 했어요. 이렇게 찍으면 몰래 카메라 찍은것 같기도 하고, 무슨 사건현장 잠입취재 하는것 같기도 해요. 


행사를 찍기 위해서라도 동영상은 삼각대가 필수예요.


그래서


삼각대를 구입했어요.


삼각대가 몇개 있긴 하지만 갖고 다니지 않아요. 이유는 부피가 너무 커서예요. 좀 작은걸 사봤지만 짐이 되고, 카메라보다 몇배 큰 물건을


(내가 왜 작은 카메라를 샀는데!!)


들고다닌다는게 영 탐탁치 않았어요. 


작은 삼각대라도 챙기는것을 언제나 잊어버리기 때문에 정작 필요할 때는 없죠. 



그러던 중 발견한게 이런 삼각대예요. 



파랑빨강회색이 있지만

남자는 빨강이라기에 빨강색을 샀어요.



이런 용도로 쓰라는건가봐요.


(여자친구가 있는지 먼저 물어야 예의 아니냐!! )



저런 여자친구라면 없어도 괜찮겠다 싶기도 하고. 뭐.



어쨌건 포장을 벗기면 허무하게 이런 물건이 나와요.


작아도 너무 작아.


위는 모두 RX100 M2로 찍은거고 


아래는 캐논 5D M2로 찍은거예요.


풀자동으로 노출 보정 없이. 렌즈는 24-70L


아웃포커싱은 확실히 더 좋은데 노출 상황이 자꾸 틀리는 것 같기도 하고. 영 별로인것 같아요. 감안하고 봐주세요.



카메라에 끼우면 이런 모습이 돼요.


몸체에 딱 붙죠. 


그러니 굳이 분리할 필요가 없어요. 항상 갖고 다니는거예요.


챙기고 어쩌고 할 것 없이 그냥 카메라에 딸려온다.




그러다 이렇게 딱 펼치면 삼각대가 된다는 거예요.


펴고 접는것도 비교적 쉽고, 볼헤드로 자유롭게 움직여 고정시킬 수 있어요.



그러나 문제가 없지는 않아요. 


1. 삼각대를 펴지 않으면 테이블에 세울 수 없다. (몰카 내지는 편안한 분위기가 좀 깨진달까)


2. 애매하게 배터리 덮개를 살짝 덮어서 열 수 없어요. 플러그를 꽂아서 사용하는 분이라면 문제 없을텐데, 만약 열고 닫는 형태로 사용한다면 좀 불편할 수 있을것 같아요. 삼각대를 매번 뺐다꼈다 하면 불편하니까. 



이걸로 찍은 영상은 조만간 많이 올리겠어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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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진을 찍는데 가장 좋은 카메라는 무엇일까요. 


사실 가장 큰 풀프레임 프레스바디를 쓰는게 화질만 놓고 보면 가장 바람직하겠지요. 니콘 D4, 캐논 1Dx 이런거 쓰면 화질은 가장 좋을겁니다. 


하지만, 기자들은 빠르게 진행되는 행사를 잠깐 정지시키고 촬영을 할 수가 없죠. 지나가다가 자동차가 나타나면 급하게 찍기도 해야 합니다. 렌지를 갈아 끼우는건 쉽지 않고, 인터뷰하는데 커다란 카메라를 들이밀기도 쉽지 않습니다. 카메라를 항상 몸에 지녀야 한다는 것도 큰 카메라로는 할 수 없는 부분이죠. 


가끔 동영상으로만 표현할 수 있는 것들도 있으니 카메라가 동영상도 지원해줘야 합니다. 촬영중에 오토포커스도 돼야 하구요. 


그래서 자동차 기자들에게 필요한 카메라의 조건은 이런 겁니다.


- 화각이 충분해야 한다 (최소한 24-70보다는 커야)

- 카메라 바디가 작아야 한다

- WI-FI 전송이 돼야 한다

- 동영상 촬영이 돼야 한다


일반적인 자동차 사진은 화각이 더 다양해야 하는데, 24-70 렌즈로는 좀 부족해요. 


매우 빠른 상황에서 찍어야 하고, 동영상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인터뷰를 해야 하는 때도 있으니 카메라가 주머니에 들어간다거나 하면 아주 편리하게 쓸 수 있겠죠.


그리고 작은 바디인 카메라들은 일반적으로 렌즈의 화각이 좀 더 다양한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번에는 소니를 말씀 드렸는데, 이번에는 올림푸스입니다.


아시다시피 올림푸스 일본 카메라 역사의 시작과 함께한 광학기술의 결정체 같은 회사입니다. 


그런 올림푸스가 절치부심 SLR을 접고 뼈를 깍는 마음으로 마이크로포서즈 카메라에 집중하고 있으니 얼마나 최고의 기술력을 여기 쏟아부었겠습니까.


그래서 테스트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테스트 하는 장비는 올림푸스 OM-D E-M1이라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과 함께 전용 렌즈도 개발돼 번들로 판매되고 있는데요.


바디도 훌륭하지만 이 렌즈가 정말 물건입니다.



일단 12-40mm 그러니까 24-80mm 정도로 화각이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70mm와 80mm는 한끝차지만 이 영역에서의 10mm 차이면 체감에서는 어마어마한 차이로 느껴집니다.


사진 좀 찍었다는 사람들이라면 70mm 정도에서 끝날것으로 생각하는데, 조금 더 망원영역으로 다가가면서 뭐랄까 통쾌함이 느껴집니다.


망원감이 느껴지느냐 아니냐의 차이기 때문에 더 중요한 영역이기도 하구요.



바디와 렌즈는 모두 알루미늄 스틸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꽤 묵직하고 든든한 느낌이 들고 결코 망가지지 않을것이라는 믿음이 갑니다.


실제로도 이 카메라와 렌즈는 물튀김 방수와 방진 기능이 내장돼 있습니다. 약간의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촬영해도 괜찮다는 얘기겠죠.

(대체 마이크로 포서드에 무슨 짓을)



플래시도 제공되는데, 플래시의 형태가 좀 특이합니다. 외장플래시라기엔 너무 작지요. 



이걸 체결하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멋진 모양의 바디고 뭔가 프로페셔널한 분위기가 풍기는데 이런 플래시를 끼우는건 영 간지 죽습니다. 갑자기 초보기종 같아 보이는 느낌이랄까. 


그러나 실제로 촬영해보면 좀 창피했던 감정은 사라집니다. 결과물은 굉장히 훌륭합니다. 역시 올림푸스는 광학기기에서 도가 튼 회사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기본 플래시를 이용한 샘플은 다음번에 올려보겠습니다.


일단 이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봅니다.


인피니티 Q50의 출시행사장인데요.


오로지 P혹은 iAuto로만 찍습니다.



음. 노출이 부족하네요.


그러나 노출보정이 바로 앞에 다이얼로 있으니 별다른 버튼을 누를 것도 없이 

셔터옆 다이얼만 드르륵 돌리면 노출이 보정됩니다. 정말 극도로 쉽습니다.


1.3스톱을 올려주면

뭐 이런식으로 보정이 되겠죠.




음... 썸네일로 서진을 고르다보니 초점이 안맞은 사진들이 자꾸 나오네요.


여튼 초점이 안맞는건 아닌데 간혹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역시 프레스 바디의 초점 속도를 기대하면 안됩니다. 


보통은 이 정도는 맞습니다.


이번에는 헤드램프를 찍어보았습니다.



그런데 다리 색이 너무 칙칙하게 나오고 있지요? 이게 백월이 흰색이고 역광 조명이 들어있는 아주 난해한 촬영환경이라 이렇습니다.


여기서도 다리 테두리 샤프니스가 깨지지 않고 고스란히 살아 있는걸 보면 렌즈가 아주 훌륭하다는 것,

그리고 가장 밝은 부분도 살아있는데 어두운 부분도 죽지 않는걸 보면 다이내믹레인지도 아주 우수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물을 이런식으로 칙칙하게 세우는건 예의가 아니죠.




뒷모습을 찍어봤습니다.


다이내믹레인지가 어마어마하다는걸 다시 느끼셨을텐데요.


실내에서도 그렇게 보입니다.


플래시가 없지만 모델 얼굴과 검은 옷, 바깥의 풍경이 모두 잘 살아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빛은 외부에서만 들어오는데도 

자동차의 각 부품들이 모두 잘 보이죠. 


실내로 들어가서 더 극악한 조명을 만나보기로 합니다.


입구에 계신분들이 인사를 하시는데요.



화면의 가장자리, 렌즈의 가장 취약한 부분에 계신분도 반짝반짝 빛나고 계시네요.



차가 등장한 장면입니다만

최대 개방으로 이 정도 살아있으면 어마어마한겁니다.


최대 망원이 오히려 더 샤프한 것처럼 보이네요. 역광환경에서도 노출도 정확하고 색감도 깨지지 않습니다. 디테일도 살아있구요. 

 



인물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서 옷이 좀 날긴 했는데요. 블랙 백월을 감안하면 양호합니다.



스포트라이트가 없으면 이렇게 살아나죠.



일단 첫번째 사용해본 사진은 이 정도만 올리고, 다음번에 더 많은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이 카메라는 퀄리티면에서 아주 극악무도할 정도로 우수한 카메라입니다.


단점은 크기와 무게입니다.


물론 가장 작은 SLR 보다 작지만 미러리스라고 하기엔 좀 큰 부피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RX-100같은 똑딱이 카메라와 비교하면 상대도 안되는 정도의 크기죠.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무려 렌즈와 바디를 합쳐서 190만원 정도하는데요. SLR 기본 모델에 비하면 월등히 비쌉니다. 물론 24-70L과 비슷한 수준의 2.8 고정렌즈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해는 됩니다. SLR에서 비슷한 퀄리티의 렌즈를 구입하려면 렌즈값만 200만원은 할거고 바디도 100만원은 들테니까요. 더구나 이 카메라만의 특징인 5축 손떨림 방지나 탁월한 동영상 기능 등은 다른 바디가 따르지 못하는 부분이겠죠. 


여튼 더 많은 테스트를 해보고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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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는 간혹 '진리'라 불리는 물건들이 있고, 이것에 대해서는 별다른 단점도 언급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RX100도 그런 제품이지요. 그만큼 잘 만들어진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만, 인간이 만드는 물건이다보니 단점도 있습니다. 


특히 상업적인 제품인 이상 하극상을 일으킬 정도의 성능을 내지는 못합니다. 부각된 장점은 다들 아실테니 그외에 아쉬운 점은 어떤게 있는지를 말씀 드리려 합니다.


외관 - 만듦새는 좋은데 내구성이 이상해


요즘은 품질좋은 고릴라 글라스 같은 제품을 장착한 터치식 스마트폰이 대세로 돼 있다보니'어지간해선 스크래치가 나지 않는다'는 믿음이 생겼죠.


그런데 이상하게 RX100의 LCD화면은 너무나 연약해서 보호필름이 없으면 반드시 그날로 스크래치를 얻게 됩니다. 동전까지 갈 것도 없이 심하면 손톱으로 긁혀도 기스가 생깁니다.


더구나 제품 표면 상당부위는 대부분 검정색으로 된 금속인데 이게 다른 SLR카메라나 올림푸스 등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페인트가 까지고 쉽게 하얀 금속이 드러나보입니다. 아마 한쪽은 마그네슘이고 한쪽은 알루미늄이 아닐까 뭐 이렇게 막연히 추측해봅니다.


카메라가 지나치게 작고 그립이 애매해 좀 이상하게 잡아야 하는면도 아쉬운 점입니다.


RX100의 '보라돌이' 현상

전 주로 자동차 사진을 찍다보니 피사체가 거의 반짝거리는데, RX100은 렌즈 문제로 이 부분을 제대로 나타내지 못합니다. 과거 소니 렌즈 내장 카메라들이 '보라돌이'라는 표현을 듣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RX100도 심각한 수준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조명이 반사되는 밝은 지점의 가장자리에는 어김없이 보라색이 돌면서 전체적인 색상이 왜곡돼 나타나는겁니다. 이렇게 되면 사진이 똑딱이로 찍은 티가 확 나고 쨍하지 못한 느낌이 나서 마치 여행와서 찍은 스냅사진처럼 돼 버립니다.


항상 그런건 아니었지만 문제는 제가 사진을 찍는 환경에서 가장 문제가 된다는겁니다. 가장 문제는 최대 광각, 최대 개방(환산 28mm / f1.8)에서 보라돌이가 심해진다는건데, 이 화각은 이 카메라의 핵심이라고 할만큼 중요한 장점인 부분입니다. 조금이라도 줌을 하면 바로 f3-f4.9까지 치솟게 되기 때문에 실내에서 찍을때는 거의 이 화각을 쓰게 됩니다. 그런데 이 화각에 문제가 있으니 카메라의 장점이 희석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최근엔 RX100M2를 써볼 기회가 생겨서 RX10과 비교해서 써봤습니다.



어쩐지 조금 나아진 느낌이 있긴 하지만 역시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위와 아래 중 어느 것이 RX100 Mark2 인지 눈치 채실 수있겠죠? ^^


RX100이나 RX100M2나 최대 개방에선 보라돌이가 심각한 수준인데, 이 정도 화질 열화 문제는 이 정도 크기 카메라에선 피할 수 없는 문제로 보입니다.


RX100 vs RX10

아시겠지만 이 두카메라는 센서가 1인치 BSI CMOS 센서로 똑같습니다. 그런데 한 카메라는 매우 작고 다른 카메라는 작은 SLR에 근접한 크기를 갖고 있지요. 여기까지만 보면 휴대성을 고려해 당연히 작은 카메라(RX100M2)를 선택해야 할 것 같지만 조금 더 보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RX100은 최대 광각이 28mm로 RX10(24mm)에 비해 최대 광각이 조금 부족합니다. 반면 렌즈 밝기는 f1.8로 f2.8고정인 RX10에 비해 무려 한스탭 더 밝다는 점은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줌을 조금이라도 더 당긴다면 이 밝기는 바로 역전됩니다. 30mm부터 f3.0으로 늘어나고 50mm를 넘으면서부터는 금세 f4.9가 돼버립니다. 반면 RX10은 보라돌이도 없구요. 그립이 우수해 손떨림 방지에서도 RX10이 유리합니다.


렌즈밝기에 현혹돼선 안돼

f1.8, 혹은 f2.8이라면 괜찮은거 아닌가 생각하기 쉽지만 풀프레임 기준으로 환산해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서의 f 값은 렌즈 입장에서 본 밝기고 센서의 크기를 감안해 환산하면 실제 f값은 이보다 훨씬 어두워집니다. 빛이 그만큼 적게 들어오고, 심도도 깊어 아웃포커싱을 표현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죠. 


아래는 dpreview.com 에서 퍼온 차트인데요. 


f2.8 고정이라고 돼 있는 RX10을 실제로는 f7.6으로 보고 있습니다. f4.9까지 커지는 RX100은 사실상 f13이 넘게 된다는겁니다. 물론 1인치 센서는 기존 똑딱이에 비해선 큰 편이지만 역시 FF나 APS-C, 마이크로포서즈와 비교하기에는 턱없이 작은 센서라는 얘깁니다. 


반면 RX10은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크롭바디에 캐논 18-135 F3.5-5.6 렌즈를 끼운 렌즈보다 초반에는 못하다가 70mm를 넘어서면서 더 좋아지는 걸로 돼 있습니다. 


이런저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RX100M2는 훌륭한 똑딱이 카메라임은 틀림없습니다. 작다는게 모든 것을 용서하게 만들어주는거죠. 하지만 크기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인지 여부는 돌아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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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애플 스토어에서 웬 스키 고글을 파나 싶어서 황당했습니다. 스키시즌이 다가오니 애플이 벼라별걸 다 파는구나 했던거지요.


네, 제가 너무 무식했습니다. 아마 대부분 아셨을거고 저만 몰랐던 것 같은 불안감이 있는데..


자세히 보니 그냥 고글이 아니더군요. 오클리가 만든 이 제품은 HUD(헤드업 디스플레이) 기능이 내장된 최첨단 고글이었습니다. 



고글에 GPS, 나침반 등이 달려 있고 안에 작은 모니터가 있어서 달리는 중에도 자동차 속도계처럼

현재 속도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친구와 경쟁할 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넓은 스키장에서 친구를 찾는데도 도움이 되고, 심지어 달리면서 문자를 받을 수 있다는군요. 문자를 적을때는 좀 불편하겠지만요. 


음악도 들을 수 있고, 전화도 할 수 있을테지요.


헌팅 기능 같은게 장착돼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여튼 스키장에서 필요한 IT관련 모든 것을 해주는 장비라 할 수 있겠는데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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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모두 아시다시피 시중에는 다양한 캡슐커피가 나와있지요.


많은 것을 선택하실 수 있는 행복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단 한개만 구입해야 하는 제 입장에선 

종류가 너무 많아 오히려 대혼란입니다. 


커피를 더 맛있게 만들어 먹기 위해 구입하는 건데

디자인 보고 고를 수도 없고, 가격 싸다고 구입했다가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닌데 인스턴트보다 못하면 어쩌나 싶은 생각도 들고 

여간 불안불안한게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많은 것을 선택하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한 세개 사서 써보시면 좋겠습니다만 

저는 매우 소심하니까요. 


어떤 제품이 얼마나 팔리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만

에누리닷컴의 인기순위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가장 인기가 많네요. 


돌체구스토는 네스프레소와 비슷한 이미지에 낮은 가격을 무기로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처음으로 캡슐커피를 소개한 네스프레소의 신제품 네스프레소U가 2위를 달리고 있구요. 


이 둘은 같은 스위스 네슬레 계열사인데, 서로 다른 길을 걷다보니 엄연히 다른 커피 머신입니다. 


추출방식, 캡슐종류 모두 다르죠. 무엇보다 맛이 다릅니다.


예전에 JTBC에서 방영한 '남자의 그 물건'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여러 바리스타들로부터 돌체구스토가 맛이 가장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저는 비록 다른 제품보다 조금 싸다고 해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일리의 캡슐 머신의 맛이 이보다 더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3위를 달리고 있네요. 아마 가격이 2배 이상으로 비싼 탓인것 같기도 합니다. 


국산인 동서식품 타시모라는 제품도 따라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이 제품은 추출압력이 표기돼 있지 않습니다. 그동안 캡슐커피가 아닌 에스프레소 머신이나 장비를 이용해봤지만 추출압력이 충분치 않으면 크레마(커피거품)가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고 향도 떨어지기 마련이었습니다. 


따라서 추출압력을 적는건 기본인데, 어디에도 정보가 없었습니다. 이런면을 보면 과연 동서식품 캡슐커피도 에스프레소가 제대로 나올까 조금은 불안해집니다. 아니, 저 안에 들어있는게 커피원두인지 혹은 추출된 커피의 캡슐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여튼 불안한 제품입니다.




이 외에도 독일에서 알아준다는 치보 머신이 10만원도 안하는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구요.


이름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크레메소, 큐리그, 브리엘... 뭐 이런 알쏭달쏭한 제품들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커피빈에서 내놓은 허접한 제품인 CBTL 캡슐머신은 아예 요즘 판매되지도 않는것 같네요.



결국 선택 가능한 제품은 돌체구스토, 네스프레소, 일리, 치보... 이렇게 4가지입니다. 캡슐커피는 특성상 머신이 달라도 맛이 별다른 차이가 없기 때문에 (누구나 똑같은 맛을 낼 수 있도록 한 것이 그 특징이므로)


저는 이미 네스프레소 중 하나를 구입하기로 마음이 기울어 있었습니다만, 지를까 말까를 놓고 고민을 대략 2년 정도 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소심하니까요)


마음이 기운 이유는 우선 경제성, 대략 20만원 정도여야 '한 100잔 먹으면 오히려 스타벅스보다 저렴하겠네' 하는 생각이 들지 50만원대라면 차라리 스타벅스 커피를 대략 200잔 먹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서입니다.


다음은 캡슐의 종류. 돌체구스토는 15가지, 치보는 14가지 일리는 7가지에 불과한데 (이 중에 자기가 원하는게 있으면 몰라도 없을수도 있으니) 40가지 캡슐을 판매한다는 네스프레소가 압도적 우위에 있어 보였습니다.


어쨌건 때마침 체험단 모집 광고를 보고 클릭해서 신청을 했는데

별다른 어려움없이 그냥 당첨되더군요. 엄청난 수의 인원을 뽑는 것 같고, 아마 선착순이었나봅니다. 


가만 보니 뭐 대단한걸 주는건 아니고, 캡슐 40개와 10일간 머신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가 체험단에게 주어지는 것이었습니다. 


뭐 당첨씩이나 시켜놓고 그냥 주는것도 아니고 빌려준다니. 이게 뭐냐. 싶었지만 


그래도 실제로 써보고 살 수 있는 기회라니 그동안 마음만 기울어 놓고 지를까 말까 하던 마음을 확고하게 지를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 같아 기꺼이 체험하기로 했습니다.




직원분이 집으로 직접 찾아와서 이런 희한한 박스를 전달해주셨습니다. 


20만원짜리 제품에 10만원 정도는 돼 보이는 케이스. 대~다나다.

 


우유 거품을 내는 에어로치노라던가 하는 제품도 따라왔고



커피 캡슐 4개 종류 40개를 함께 주더군요.



40잔이면 한 30~40일 먹겠네.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나중에 완전한 오산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얘기는 나중에. ^^;;




놓을 곳이 마땅히 없어 놓은 곳은 다용도실 보조 주방테이블. 



음? 생각보다 깔끔하고 마음에 듭니다.


저는 네스프레소 기기의 디자인이 그리 우수하다고 보지 않았지만, 설치해놓고 보니 분위기가 괜찮아보입니다. ^^;;


이제 가장 중요한 커피를 뽑아봅니다.


엥?


그냥 캡슐만 넣고 뚜껑만 닫았는데 바로 커피가 나옵니다.


아 감동!!!!


저 크레마가... 아 감동x1000!!



굉장히 두텁고 견고한 크레마가 형성됩니다. 직접 에스프레소를 뽑아보신 분이라면 이 정도의 견고한 크레마를 얻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실겁니다.




저는 평소 이 비알레띠 모카포트로 에스프레소를 뽑았는데요. 이건 위에 압력솥처럼 무게추가 있어서 다른 모카포트에 비해 압력이 더 강하다는 장점은 있었지만, 열고 커피 넣고 다지고 닫고, 하는 과정이 번거롭기도 하려니와 그 향(아로마)이며 크레마(거품)를 우수하게 뽑아내는게 너무 어려워서 항상 아쉬웠거든요. 


네스프레소U의 물통은 옆으로 옮겨지기도 합니다. 정말 볼수록 잘 만든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네스프레소에서 나온 커피는 당연히 일관성있는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더구나 어떤 방식을 쓰는지 몰라도 맛이 매우 깔끔해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깔끔한 에스프레소는 아이스로 마실때 더 빛나네요.


처음에는 막연히 스타벅스 가는 것보다 싸서 좋겠구나. 정도 생각했는데 스타벅스와는 전혀 다른 맛의 세계를 느끼게 해주네요.


그러다보니 하루 2잔쯤 마실것 같다고 생각했던게 무려 하루 5잔씩을 마시게 되는. 그리고도 더 맛보고 싶다고 느끼게 되는 부작용(?)이 있네요.


다른 캡슐 커피머신을 사용해보지 못했지만, 혹시 저처럼 이 제품을 염두게 두신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하는 생각에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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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담당하는 김한용기자입니다. 언제나 제보 기다립니다. 메일주소: digitr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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