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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블루투스가 없으면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요. 전화 왔을때 통화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구요.


음악을 들을때도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듣는 경우가 많은데, 꼭 CD나 USB를 이용해야 하니 불편하겠지요.


모든 사람들이 블루투스가 있는 차를 타는게 아니다보니 이런 제품이 필요합니다.


에누리나 다나와 같은 사이트에서 카오디오 블루투스를 검색해보면 수많은 제품들이 나오고


저도 몇개 제품을 사봤지만 만족도가 높지 않았습니다.


특히 오디오와 아날로그로 직접 연결되는 부분이다보니 음질이 

스마트폰의 음질과 큰 관계없이 이 장비의 음질에 따라 좌우됩니다.


싸구려를 사면 절대 안되는 이유입니다. 국산 제품도 있고 중국산도 있습니다만 상당수가 화이트 노이즈가 심하더군요. 


또, 충전과 동시에 작동이 안되는 제품이 많아서 차에 타는 동안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벨킨이라면 그나마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인데다 사운드도 꽤 잘 내준다고 해서 선택했습니다.


충전 기능이 아예 없고, 전화 통화도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10만원짜리 비슷한 제품이 하나 있는데 더 이상 판매가 안되는것 같고 이 제품은 최저가 기준 가격으로 5만원이 채 안됩니다.




뒷면에 자세히 써있죠.



AUX 단자가 있는 차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게 없는 차는 요즘 아마 찾아보기 힘들겠지요. 




포장은 매우 작고 간단합니다.



혹시 AUX와 시거잭의 위치가 멀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어폰잭 연장선이 제공됩니다. 



제차, BMW 320i E90은 시거잭과 AUX단자가 딱 붙어있어서 아주 깔끔하게 장착이 됩니다. 현대차 들도 그렇고 요즘 나오는 대부분 자동차들이 이런식으로 연결이 됩니다.




음악을 켜고 끄는 기능과 전화 통화를 하는 기능의 버튼을 겸하는, 게다가 마이크 기능까지 더한 악세서리를 시동키 옆에 붙였습니다.


장착 부위가 자석으로 돼 있어서 필요없을때는 살짝 떼놓을 수도 있고 위치를 바꿔 붙이는데도 편합니다. 


블루투스 통화를 할때 상대방에게 말이 잘 들리게 하기 위해서 이쪽으로 위치를 잡았는데, 사실 큰 상관은 없습니다. 멀어져도 꽤 잘 들립니다.


눈에 거슬릴 수도 있는데, 평상시 테두리에 파란색 불이 들어와 모양도 예쁜 편입니다. 야간에는 특히 괜찮습니다. 발레파킹 하시는 분이 혼동할 수는 있겠네요. 




사용해본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이렇게 편리한걸 왜 진작 구입하지 않았을까 후회했습니다.


전화가 왔을때 저 동그란 버튼만 누르면 블루투스 통화도 아주 매끄럽게 잘 됐고

오디오 성능도 라디오를 능가하는, CD와 비슷한 수준까지 나옵니다. (만족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언제고 차에 타서 시동만 걸면 스마트폰과 다시 연결됩니다.


음악이나 팟캐스트를 듣다가 동그라미를 한번 누르면 멈춰지고 다시 누르면 다시 재생됩니다.


다음곡으로 넘기는 기능이 안되는 점, 현재 곡의 제목이 나오지 않는걸 제외하면 어설픈 차량 내장형 블루투스에 비해 더 사용이 편리하고 성능이 우수합니다. 


만약 차량용 블루투스가 없는 분이 계시다면 생각할 것 없이 그냥 이 제품을 지금 당장 구입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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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구는 뭐 별 일도 아니죠.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텐데요.


직구를 꺼리던 저도 지난번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할 65인치 UHD TV. 


UN65HU7250 이라는 모델이예요. 한국에는 없고 미국 수출 전용 모델인데, 한국 모델과 매우 비슷합니다.




이 모델과 상당히 비슷한데. 이건 7200이고 우리는 7250이니까 뭔가 더 있는것 같기도 하고.. 흐음.


여튼 3D 기능은 제외 돼 있고, TV에서 불필요하고 잡다한건 몇가지가 빠졌습니다. 대신 몇가지 추가된 것도 있는데, 국내 들어올 예정인 넷플릭스(NetFlix) 기능이 내장돼 있기도 합니다.


넷플릭스는 올레티비나 SK브로드밴드 TV같은 셋톱박스와 비슷한 것인데, 요즘은 TV 업체들이 아예 내장하고 나오기 때문에 별도 셋톱박스가 필요없고 랜케이블만 TV에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인터페이스가 간편하고, 영상의 셀렉션이 우수해서 아주 큰 인기입니다. 자체 드라마까지 만들어 독점 공급하고 있어 인기가 더 높습니다.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했던 프리즌 브레이크의 인기도 넷플릭스의 엄청난 보급에 힘입은 것이라는 분석도 있을 정도입니다.


여튼 한국에 들어오면 바로 사용하면 되는 점이 장점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이 티비는 꺾여있는 커브드 티비.


거기에 UHD입니다.


UHD라는건 아시다시피 HD의 2배 이상 해상도를 지닌 TV를 말하는건데요. 일반 HD TV에 비해 50% 정도 더 비싼것 같습니다.


제가 구입한 가격은 당시 블랙프라이데이라서 1997.99달러. 우리돈으로 230만원 정도인 셈이었죠.






가만, 그러면 최저가 기준으로도 절반에 가까운 가격인건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은 다이렉트로 한국에 보내주지 않는 판매자였기 때문에 

배송 대행 서비스. 일명 배대지 몰테일을 이용했고 배송료가 30만원 정도 했구요.

여기에 세금이 40만원 정도. 

결국 300만원이 딱 나왔습니다.

한 90만원 정도 싼건데, 설치 등 국내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누리지 못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차이는 더 줄어들겠죠.




배대지의 전화번호를 안적고 제 전화번호를 적는 바람에 한번 발송이 지연됐고,
블랙프라이데이+연초 물류대란이 겹쳐서 물건을 거의 한달만에 받았습니다.

그런데 몰테일에 물건이 도착하니 이틀만에 한국으로 오네요. 역시 한국인들이 제일 빨라요.

택배로 TV가 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큽니다. -_-;;




김민범 기자가 고생하고 있네요. 



엘리베이터에도 겨우겨우. 



사무실에 간신히 들여와서



이렇게 왔네요. 


문제 있으면 바로 말하라는 스티커가 붙어있구요. 


읽기 힘들게 거꾸로. -_-;;;



신나서 뜯기. 테이블만하네 -_-;;



그래서 이렇게 설치했습니다.




전에 있던 27인치 모니터는 빼고. 아 원근감이 무시되네요.



켜자마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합니다. 이건 TV가 아니라 컴퓨터 느낌이예요. 



설명서는 아주 단촐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하게 적혀 있습니다.



한글 지원이 안되는데, 삼성 앱에 들어오면 갑자기 한글이 나옵니다.


저 리모컨으로 가리키면서 콕콕 찍는거죠.



별 앱이 다 있군요. 



유튜브를 실행 시켜보니 4K는 대단한거네요. 아 디테일.



물론 유튜브를 통해 우리가 만든 영상도 볼 수 있었구요. 




제가 나옵니다.



클릭하면 이동하는 기능은 PC에선 되지만 TV에선 안되네요.



곡률은 이 정도. 꽤 휘어있다고 느끼지만 한참 보면 큰 차이 없구나 생각할 수준입니다. 65인치나 된다지만 멀리서 본다는걸 감안하면 굳이 휘어있을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극장 화면이 휘어있는건 몰입감보다 프로젝션 한계 때문 아니던가요? 아 잘 모르겠어요. 



어쨌건 이렇게 올려놨습니다. TV를 보지 않으니 듀얼모니터로 쓸까 해서 연결했습니다. -_-;;


15인치 맥북 프로는 그냥 아이패드 화면 처럼 보이게 되는 엄청난 크기네요. -_-;;;;;


티비 자체는 엄청 훌륭합니다. 스마트 TV에 HDMI를 세개, USB3.0을 포함해 두개. 


음성인식 기능이 들어있고, 리모컨을 레이저포인터처럼 가리키면서 메뉴를 누를 수도 있구요. 


유튜브 4K 영상 같은걸 보면 감동적인 수준입니다. 


해상도도 엄청나고 선예도도 좋습니다. 어지간한 사진은 리사이징 없이 그냥 찍은 화소 그대로 1:1로 보면 됩니다. 


이렇게 대단한걸 정말 (미국시장에서) 200만원 남짓에 팔아도 괜찮은건가 

티비가 아니더라도 내가 200만원 주고 이것보다 더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는게 과연 있기는 한가

뭐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정도의 대단한 물건입니다.



여튼, 직구로 샀을때 어려운 점이 없지 않지만 돈백만원 정도 절약하는게 의미 있게 여겨지신다면 직구가 훨씬 좋은 선택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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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유용한 앱인 AirMail 2.0이 나왔네요. 

이전 Airmail 1.0을 0.99에 팔았기에 하나 사서 잘 쓰고 있었지요. 워낙 빠르고 기능도 잘 구현돼 있는 똘똘한 프로그램이었거든요.

그런데 이 똘똘한 회사가 이상하게도 이후 한참을 제대로 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고 버텼습니다. 특히 마이너 체인지가 될수록 망가지고, 제목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등 아주 중요한 버그가 많아서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정도가 됐어요.

이유는 구글이 이 회사를 인수했기 때문인데요. 인수해서 뭔가 제대로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그냥 방치해 버렸던 것 같습니다.


물론 2.0이라는 이름을 붙인 만큼 새로운 기능도 없지는 않은데요. 다음과 같은 기능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선 메일 창을 떼서 볼 수 있구요. (이런 기능은 대체 왜 필요한걸까)



첨부된 파일에 메모나 표시를 해서 다시 메일로 첨부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메일로 커뮤니케이션 하기 편리하겠지요.


첨부파일은 그냥 긁어다 놓으면 이미지 썸네일로 첨부 되어 어떤 파일인지 알 수 있고. 요세미티의 반투명한 바탕화면도 적용돼 있네요. 


요세미티에서 강화된 투데이 사이드바에서 에어메일투데이라고 해서 
이메일/할일/메모를 볼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할일이 왜 여기있느냐. 이번 에어메일은 메일을 받으면 할일 목록에 집어넣는 기능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메일을 받으면 뭔가 일을 해야 한다는 발상인데요.

메일 파일럿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가져온 기능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메일이 오면 어떤 일인지를 태그하게 돼 있지요.


이런거 저런거 다 복잡해서 싫다면
그저 왼쪽 화살표를 누르면 그냥 간략하게 보여집니다.   


이 외에도 구글 드라이브를 지원한다거나 iCloud를 지원하는 등 클라우드에 첨부파일을 올려두고 여러가지로 활용하는 방법도 제공합니다. 기타 등등 기능이 많아졌지요.

이래저래 다시 만들어진 이번 2.0은 기존과 여러가지로 다른 것 같기는 한데요.

아무리 그렇다해도 가격이 무려 $19.99라는 엄청난 가격으로 뛰어올랐습니다. 메일앱이 이렇게 비싸도 되는건가.

기존의 구매자들에게 업그레이드 혜택같은건 주지 않구요. 

지금은 50% 할인으로 $9.99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듯. 맥은 기본 mail 앱이 아주 쓸만 한데 왜 이런 무리수를 두는걸까요. 

어쨌건 그나마 다행인것은 기존 앱 사용자들의 불만을 줄이기 위해선지 기존 앱도 업그레이드를 해줬다는겁니다.

1.4.1버전이 된 기존 Airmail. 아주 쓸만해졌으니 계속 이용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역시 기본 mail보다 더 빠르고 정리가 잘 돼 있어서 메일 작업의 퍼포먼스가 좋아집니다. 메일이 스팸으로 지긋지긋한 작업이었는데, 이같은 작업의 필터링 기능도 잘 돼 있구요.

결론은 에어메일 2.0이 아마 조만간 세일을 할테니 그때까지는 지켜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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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도전정신을 무척 좋아하고 있어요. 이 세상을 앞으로 한단계씩 진화시킨다는 점에서요. 

가장 즐겨찾는 웹서비스가 Gmail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구글은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지 완성을 좋아하는 회사는 아닌것 같아요.

gmail도 BETA 상태로 수년을 지속하더군요.

사실 이번에 구입한 크롬캐스트도 애매한 상태라는 느낌이예요.


어쨌건, 이게 과연 미래를 바꾸거나, 세상을 한단계 진화시키는 물건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해서
하이마트에 가서 49000원에 이 제품을 사왔습니다.

패키지는 매우 좋네요.

작고 깔끔하고. 애플스럽고.

사실 애플 이전에는 이런 대담한 패키지는 거의 없었죠. 육면체 육면 가득 벼라별 문구가 가득 채워져 있었어요.

이제는 일상화 된 이런 패키지. 







안쪽에도 아주 깔끔하게 인쇄된 모습이 있고

제품도 아주 깔끔하긴 한데,

애플 제품처럼 놀라운 수준의 고급스러움은 아니예요.

깔끔하다. 어디까지나 구글이구나 라고 느낄 정도.




저거 하나만 있을 줄 알았는데 2개의 덩어리가 더 있어요.



HDMI를 연결하는 부위가 너무 좁은 경우에 대비해 별도의 케이블이 제공돼요.

전원이 없으면 동작하지 않아요. 그래서 전원 어댑터도 제공됩니다.

그럼 제품 디자인을 대체 왜 저렇게 한걸까 의문이 드네요. 

마치 저것만 끼우면 끝날것 같이 생겼는데. TV 뒤편. WIFI 신호가 좋지 못한곳에, 그것도 HDMI 단자와 수직으로 꽂아야 하는 단점이 있는데 말이죠.

기능적인 부분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디자인.

- 사용해보니

일단 TV에 연결하면 마치 PC를 TV에 연결한것 같은 신기한 화면이 나와요. 

아주 편리하게 TV와 스마트폰이 연결돼요. 인터페이스 자체가 편리하고 놀랍죠.

그리고 유튜브를 바로 TV에서 실행할 수 있지요. 스마트폰이 리모컨처럼 동작되는 점도 신기해요.

그런데 유튜브가 아닌 다른 동영상을 TV로 실행하려면 너무나 힘든 과정을 거치거나, 아니면 유료 프로그램을 구매해야 해요. 유료 프로그램도 (아직) 깔끔하게 동작하지는 않네요. 

‘아직’을 괄호친 이유는, 이게 곧 나아질 것인지 아니면 이 제품이 그대로 묻혀버릴지 알 수 없기 때문이예요.

제품 소개에는 DLNA를 지원한다고 돼 있습니다만, DLNA를 스스로 지원하는 방법은 없어요. 스마트폰에서 뭔가 실행하는 앱을 동작시키고 그걸 넘겨줘야 하는데. 이 역시 아직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요.

요즘은 스마트TV, 혹은 IPTV가 일상화 돼 있어서 대부분의 단말기가 유튜브, DLNA까지 지원합니다. (물론 대부분 가정에서는 너무 어렵거나 제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만)

그런데 왜 이런 제품이 나와야 하는지 저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 나온다면 FTP, DLNA에서 스트리밍을 하거나 자막까지 읽어주는 등의 기능을 함께 개발해서 내놨어야 하는건 아닐까 싶구요.

애플은 애플TV라는 제품을 수년째 내놓고 있는데, 이 제품은 ipTV 셋톱박스의 역할 + 애플의 여러 장비에서 TV에 스트리밍을 하는 콘셉트의 제품입니다. 기능을 맥이나 아이폰에서 구현하기 때문에 단말에서 할 일이 훨씬 적고 프로그램 개발이 쉽지요. 

이렇게 되지 않고 수많은 단말을 위한 프로그램을 새로 요구해서는 프로그램 생태계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구글은 항상 특이하고 신기한 제품을 만들지만 실제로 쓸모는 없는 제품을 만들어내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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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는 무려 8년 가까이 된 낡은 자동차입니다.


BMW 320i


다른건 아직 만족스러운데 특히 마음에 안드는건 블루투스입니다.


저는 차안에서 아이폰 + 벅스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서 듣거든요. 혹은 팟캐스트로 듣기도 하구요.


다른 차에서는 블루투스로 음악을 듣거나 혹은 USB로도 들을 수 있는데, 내 낡은 차에서는 아직도 CD플레이어 (그것도 무려 5CD 체인저가 트렁크에 장착돼 있음) 음악을 듣고 있는거예요.


그래서 블루투스 장치를 구입했습니다.



이거죠.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 NVV 500이라고 써있네요. 노벨뷰라고 하는 제품입니다.


동글이라는 개념이 워낙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어서 

이거다 말씀드리기 뭐한데요.


기존에 있던 PC의 블루투스 동글은 대부분 

USB-블루투스를 연결하는거였죠.


차에 사용하려면 AUX-블루투스를 연결하게 하면 되는겁니다.




USB로 충전하는 방식이긴 한데, 이게 꽂는 부위가 USB 포트가 아니라 어댑터 방식이네요. 아주 거슬립니다. 이 케이블 없으면 충전을 못하니 두고두고 거슬리게 됩니다. 



케이블이 달려있는 타입이 아니라 꽂는 타입이므로

이어폰으로 들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과 이 제품을 블루투스 동기화 해놓으면

아이폰의 모든 소리가 이어폰으로 나오는거죠.

 


잘 들리는가.


그런데 제가 간과한게 있네요.


USB-블루투스의 경우는 그저 디지털-디지털이므로 신호가 열화되거나 하는 일이 없어서

비싼걸 사면 바보소리 듣는 그저 그런 단순한 제품이었죠.



그에 반해 이번에 구입한 아날로그 블루투스 동글은, 저 안에 앰프가 들어있는거예요. 음질이 저 블루투스 기기의 성능에 직결되는거죠.


아이폰 앰프가 아무리 좋아도 저놈으로 인해 사운드가 형편없어지는겁니다.


그런 문제점을 안고 있으나, 그래도 뭐 참고 들어줄만은 해서.


차에 장착.




BMW 구형 3시리즈는 AUX단자와 시거잭이 나란히 있어요. 대부분 자동차들이 이런 구조죠.

여기 끼우면 다시 충전하지 않고 계속 사용할 수 있을테니


꽂아놓고 잊은채 살아가면 내 차는 블루투스 지원차가 되는거....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이 장치는 충전하면서 들을 수가 없는것 같아요. 충전 코드를 뽑아야만 동작하네요. 


더구나 완전 방전후 충전할때마다 블루투스 동기화를 다시 해야 하는것 같네요.


뭔가 부드럽게 되지 않고....


그래서 내 차에 동글만 장착해 블루투스를 지원하게 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그냥 사면 안되는거였어요. 차량용 블루투스는 따로 있었습니다.


http://www.enuri.com/view/Listmp3.jsp?cate=03181604&islist=Y&from=search&cate_keyword=Y&skeyword=%EC%B0%A8%EB%9F%89%EC%9A%A9+%EB%B8%94%EB%A3%A8%ED%88%AC%EC%8A%A4


뭐 유명한 벨킨에서 나오는것도 있고, 키니보라고 해서 짝퉁 제품도 있는듯 해요. 이런 제품은 음악을 들을 때 뿐 아니라 핸즈프리로 통화를 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되고 있어요.


다만 절대로 사면 안되는건 클립형. 이건 선바이저에 끼우는 방식인데, 음악을 들을 때는 사용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다음 제품은 이거.


벨킨에서 나온 제품이고, 

7만원이 넘으니 앞서 구입한것보다는 훨씬 비싼거네요. ㅠㅠ




이번에는 잘 돼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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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RC를 취미로 삼는 분들이 많으시고, 나아가 항공촬영까지 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는걸로 압니다.


당연히 할 수 있지요 그런데 몇가지 제약이 있습니다.


일단 무게가 무거워져도 곤란하고, 전파가 세져도 곤란합니다. 항공으로 150m 이상 올라가는것도 안된다는군요.


그런데 150m는 어떻게 재야 하나 좀 고민이 됩니다. 자로 재볼 수 있는것도 아니고, 대략 가늠하기도 굉장히 어렵겠네요.



여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Q&A 자료가 있는데 해석이 너무 어렵게 쓰여져 있어 수정했습니다.


--


Q

‘무인기’가 무엇인가. 무인항공기나 무인비행장치는?

A


「항공법」에 따라 연료를 제외한 자체중량이 150kg 이하인 것은 ‘무인비행장치’로, 150kg을 초과하는 것은 ‘무인항공기’로 부르는 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RC 중에는 무인항공기로 분류되는 일은 없을테지만 이 정도가 되면 취미로 할 수가 없어집니다.


Q.

얼마나 가벼우면 취미가 되나

A


12kg이 기준입니다. 이보다 가벼우면 신고와 안전성 인증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Q. 12kg이 넘으면 어쩌나
A. 연료를 제외한 자체중량이 12kg을 초과하는 무인비행장치는 관할 지방항공청에 신고를 하고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안전성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 서울지방항공청 관할 :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도,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세종특별자치시, 전라북도 * 부산지방항공청 관할 :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광주광역시,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
 서울지방항공청(032-740-2147), 부산지방항공청(051-974-2145), 교통안전공단(031-481-0652)

Q3

또 어떤 제약이 있나
 


조종자는 장치를 눈으로 볼 수 있는 범위 내에만 조종해야 합니다. 또 150m 이상의 고도에서 비행하려는 경우는 지방항공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수도권의 경우, 비행금지구역(P-73A, P-73B, P-518)에서의 비행은 사전 허가가 필요하며, 비행제한구역(R-75)에서도 고도 150m 이상에서의 비행은 사전 허가가 필요합니다.

<수도권 공역도>

비행허가 신청은 비행일로부터 최소 3일 전까지, 국토교통부 원스톱민원처리시스템(www.onestop.go.kr)을 통해 신청과 처리가 가능합니다.

Q. 또 어떤 제약이 있나

항공법 시행규칙 제68조(조종자 준수사항) ①조종자는 다음의 행위를 해서는 아니 된다. 

▲ 낙하물투하 행위
▲ 인구밀집지역이나 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 상공에서 인명,재산에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방법으로 비행하는 행위
▲ 안개 등으로 목표물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상태에서비행하는 행위
▲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 야간에 비행하는 행위

일몰 후부터 일출전까지? 이건 좀 이상하네요. 아마 사문법인듯 한데 개정돼야겠어요. 


Q.  어기면 어떤 벌을 받게 되나


A.  2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습니다.

Q. 무인비행장치로 사업을 하려면? 허가 안받고 사업하다 걸리면?

국내 항공법은 무인비행장치를 이용한 사업을 “초경량비행장치 사용사업”으로 구분하고, 비료나 농약살포 등의 농업지원, 사진촬영, 육상·해상의 측량 또는 탐사, 산림·공원의 관측 등의 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무인비행장치로 사용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항공법에서 정하는 자본금, 인력, 보험 등 등록요건을 갖추고 지방항공청에 등록하여야 합니다. 또한 12kg을 초과하는 무인비행장치로 사용사업을 할 경우는 소속 조종자가 조종자 증명을 취득하여야 합니다.

오는 7월 15일부터는 개정 항공법이 발효되어, 등록하지 않고 사업을 하다 적발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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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과 소니...한때 카메라 분야에선 상대가 안되는 기업이었는데요. 디지털카메라 시장으로 이전하면서 90년대 중반 소니가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가 싶더니 2000년 초반 카메라의 전통적 강호인 캐논이 디지털 SLR 시장을 열면서 시장을 거의 독식해버렸죠. 


그런데 제가 잠시 카메라에 관심을 갖지 않는 동안 소니 카메라가 너무 많이 발전해서 캐논을 앞질러 버렸군요. 


특히 소니의 똑딱이 카메라인 RX100은 작은 바디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1인치의 CCD를 이용해 좀 더 좋은 화질과 좀 더 높은 아웃포커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캐논이 여러가지 카메라를 내놓고 있고 특히 SLR에서는 크기를 최소화 시킨 여러 카메라를 내놓았지만 똑딱이 분야에서 이런 하이엔드 디카를 내놓지 못했던 것이 사실인데요.


다만 소니를 확 뛰어넘을 수 있는 배경이 있는게 G1X라는 바디가, 비록 좀 크긴 하지만 CMOS 센서를 1.5인치나 되는, 소니보다 대각선 길이가 50%나 더 큰 센서를 사용하고 있다는겁니다. 이건 대각선 기준이고 면적으로 치면 2.25배나 됩니다. 마이크로포서드보다 오히려 큰 센서고 소형 SLR과 맞먹는 크기니까 대단하죠. 


센서가 크다면 빛도 더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야간 노이즈가 줄고

색의 계도(다이내믹레인지)도 깊고 

아웃포커싱도 잘됩니다.


흔히 풀프레임 바디의 아웃포커싱이 너무 심해서 불편하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건 렌즈를 조이면 똑같아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말이 안됩니다. 


그냥 무조건 센서가 큰게 좋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시 1.5인치 센서는 혁신적이었지만, 다만 바디가 시대에 맞지 않아 느리고 포커스가 잘 안맞는데다 렌즈도 구식인 점 등 여러가지로 경쟁모델이 되지 못했습니다. 


캐논은 이 바디에 다시 숨을 불어넣었습니다. G1X 마크2를 만든거죠.


일반적으로 SLR에만 마크2라는 이름을 붙여왔던 점을 감안하면 이 바디는 단순히 똑딱이가 아니라 SLR에 육박하는 바디가 될거라는걸 예상할 수 있습니다.


어떤 카메라가 더 좋을까. 


비교해보기 위해 두개 카메라를 모두 구입했습니다. 앞서 소니 RX100 Mark2를 구입했고, 오늘은 캐논 G1X 마크2를 구입했습니다.


용산의 한 인터넷 판매 매장에서 84만원 조금 넘게 줬습니다. 가격은 아마 더 떨어질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먼저 블로그에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비용을 더 내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박스는 이런 스타일입니다. 파워샷 G1X Mark II가 원래 이름. 



생각보다 박스가 작습니다. 그런데 손때도 있고 박스를 열었던 흔적이 눈에 띄네요. 께름칙합니다.



안에는 뭐 그렇고 그런 CD와 보증서, 설명서 등등이 있습니다.



저 라벨이 본체와 붙어있어야 하는데 그냥 위에 놓여있네요. 뭐지.


보호지가 붙어있어야 할 LCD에는 지문이 가득.


여튼 크기는 이렇습니다. 


무엇을 생각하셨든 그것보다는 클겁니다.


배터리는 아주 작아서 좀 불안했는데, 이렇게 작은데 용량이 1910mAh나 된다고 하니 하나 더 살필요는 없겠다 싶네요.



그런데 소니는 본체에 케이블을 꽂으면 충전을 하기 때문에 별도 충전기가 없는데 

캐논은 본체에 충전기를 꽂아도 충전이 안됩니다. 꼭 충전기를 갖고 다녀야하고, 콘센트에 꽂아야 한다는 점은 감점요인이네요. 


반면 소니는 노트북 USB에 꽂아 충전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입니다. 충전 시간은 전용 충전기에 비해 느릴겁니다.


크기가 가늠이 안되는 분들을 위해 비교하자면




이렇게 비교해보면 한쪽은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고 

캐논 G1X MarkII는 어떤 주머니에도 들어가지 않는 크기입니다. 코트 정도 되면 넣을 수 있으려나요.




폭도 만만치 않습니다.

아예 체급이 달라 비교가 어렵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면 마이크로포서드 카메라와는 어떤가.


마이크로 포서드의 시조격인 GF1, 크기가 크다고 많이 혼다는 제품인데

이 제품과 나란히 놓고 보면 크기가 비슷합니다. 렌즈의 직경이나 튀어나오는 정도도 20mm 팬케익(이라기엔 너무 크지만)렌즈와 비슷한 수준이네요.



다만, G1X는 LCD창이 멋지지요.


회전식일 뿐 아니라 


이렇게 셀카까지 찍을 수 있으니까요.


거두절미하고, 일단 어떤 사진이 나오는지부터 보여드려야겠죠.


아래는 소니 RX100 M2로 찍은 사진이구요. 





야간(주유소)인데도 불구하고 노이즈가 꽤 억제되고 진중하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아래는 캐논 G1X M2입니다.


노이즈가 좀 더 있고 붉은기가 강조돼 있습니다. 



그보다 소니 RX100 MarkII의 가장 큰 단점은 반짝거리는 물체를 나타내는데 있었는데요. 




캐논도 같은 문제가 있네요. 오디오 위에 Ferrari라고 쓰여진 글씨가 흐트러지고 주변에 보라색이 도는걸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빛나는 부분엔 어김없이 이런 보라돌이가 나타났는데, 캐논에도 같은 문제가 있다니 좀 실망이네요. 



일단 오늘은 개봉기. 여기까지만 하고 다음 글에서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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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도 뭔가 구입을 했지요.


도시바의 2TB 외장하드입니다.


하드에는 포고 플러그(pogoplug) 소프트웨어가 들어있어서 백업하고 공유할 수 있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사용하느냐, 그렇게 사용할리는 거의 없습니다. 왜냐면 외장하드라는게 항상 들고다니기 위해 만들어진거지 집에 두고 원격에서 공유해서 사용할게 아니기 때문이지요.


어쨌건 중요한건 가격대비 용량.


이 제품은 USB 3.0을 지원하는 외장하드 중 가장 저렴한 축에 속하는 것으로

2TB의 가격이 13만원에 불과합니다.


경쟁모델인 시게이트가 2TB에 19만5천원을 하는것에 비하면, 심지어 국산 브랜드인 (하드디스크는 뭘 쓰는지 알 수 없는) ipTIME제품도 1.5테라가 13만원인걸 감안하면 ipTIME보다도 싼 셈이죠.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으나 일단 도시바의 브랜드 가치가 시게이트에 비해 못하다는 점도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포장은 이렇게 돼 있습니다. 파우치도 제공해주네요


QR코드로 메뉴얼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뒷면에 보면 한글도 쓰여있긴 합니다만,

국내 정식 수입된게 아니라 해외 배송 제품이라 영어가 먼저 쓰여졌네요.



의외로 반짝거리고 예쁜 느낌. 작기도 합니다.



USB 3.0의 특징인 두개의 배꼽이 맞붙은 디자인과 파란색 USB가 들어있습니다.


USB 3.0 디자인은 볼때마다 느끼지만 디자인 감각은 너무 후지다는 느낌이 듭니다. 기능적으로도 그리 좋지 못하구요. 


가급적 선더볼트가 득세하면 참 좋을텐데, 애플과 인텔의 용단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게이트와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시게이트가 좀 더 큽니다.



그런데 이건 좀 반전이네요. 두께가 너무 차이가 나요. 


도시바 비록 좀 둔해보이고 땅딸해 보이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만, 무게는 시게이트와 그리 차이가 없습니다.


또 두툼하니 뭔가 좀 충격에 강할 것 같고 안심이 되는 근거 없는 느낌도 생깁니다.


참, 저 시게이트도 500G라서 저 정도 두께지, 같은 2TB로 가면 이보다 훨씬 두꺼워진다고 합니다. 도시바가 15mm, 씨게이트는 12.1mm로 불과 2.9mm차이 밖에 안납니다. 무게는 오히려 도시바가 2g 더 가볍습니다.


기본적으로 NTFS로 포맷 돼 있고, 맥에서 이걸 억세스 할 수 있는 tuxtla 라는 제품이 기본적으로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대부분의 경우 읽기 쓰기가 잘 되지만, iMovie 등에서 예고편을 만들때는 알 수 없는 이유로 랜더링이 안되는 등의 몇가지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PC에서 쓰는게 필수적이지 않다면 그냥 맥저널 파티션으로 새로 포맷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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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헬리캠을 띄워서 하늘에서 여러가지를 찍어보고 있는데요.

아주 재미나네요.


제네시스를 찍으려다가 아파트도 찍고, 벚꽃도 찍고, 촬영의 범위가 자꾸 넓어지고

뭘 찍어야지 생각하는게 아니라 생각이 뻗쳐 나가는데로 마구 영상이 만들어져요. 


너무 범위가 넓으니 나중에 의미 없는 영상이 돼 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미리 계획을 하고 찍어야겠어요.


여튼 오늘은 또 한번 엑서사이즈.


장비는 고프로 히어로 3+ (먼지 잔뜩 씌워진 상태) 

DJI 팬텀(Phantom) + Zenmus 3H2D 김벌(gimba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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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담당하는 김한용기자입니다. 언제나 제보 기다립니다. 메일주소: digitr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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