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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출시행사
오늘은 람보르기니 출시행사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출시한차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70-4 슈퍼 트로페오 스트라달레(헥헥) 입니다.

이 복잡한 이름 중 하나라도 빼놓으면 이 차가 아닌거죠.

처음보는 차에 기자들도 난리.





에 이 어려운 이름을 하나씩 설명 드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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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르도

가야르도는 이 차의 모델명입니다. 람보르기니에서 이렇게 생긴 작고 잘달리는 차를 가야르도라고 부릅니다. 람보르기니의 최고모델인 '무르시엘라고'의 축소판으로 나온, 베이비 람보르기니라 할 수 있습니다.

차체가 작기 때문에 주행성능은 오히려 뛰어나 레이스에 적합합니다. 하지만 한국 소비자들은 이런 차보다는 무르시엘라고를 선호하는 모양입니다.



LP570-4

이 복잡한 이름은 람보르기니의 독특한 작명법인데요.

LP는 Longitudinal Placed의 약자입니다. 관계자 말로는 수직으로 장착된 미드십이라는 의미에서 LP라고 쓴다고 하더군요.

570은 이 차가 대략 570마력이라는 듯이고, -4는 4륜구동이라는 뜻입니다.

지난번 제가 시승한 가야르도는 LP550-2인데, 후륜구동의 550마력이란 뜻이구요.

지난 시승기: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50-2 시승기…"심장이 두근두근"

이번에 출시한 차는 그것보다 출력이 약간 높고 4륜 구동을 적용한 차라는 것을 알 수 있죠.


같은 방식으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는 700마력! 더 강력한겁니다요. 으으으. 언젠간 타보고 말테다.




슈퍼 트로페오

람보르기니의 원메이크 레이스 경기를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Lamborghini Blancpain Super Trofeo)라고 부릅니다.

이 경기는 람보르기니 레이스 전용머신만 출전하는데, 페라리를 비롯한 다른 모든 원메이크 경기에 비해 빠른 경기입니다.

가장 빠르다... 이 분야에 있어서는 BMW나 페라리나 다른 어떤 브랜드도 이긴다고 하는데요. 이유를 물어보니 이 경기는 다른 원메이크와 달리 4륜 구동만 주행하는 경기라서 더 빠를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슈퍼 트로페오 경기에 출전하는 차'와 비슷하게 만들어졌다는 이유에서 슈퍼 트로페오라고 부릅니다.


스트라달레

스트라달레는 이태리 말로 '공도'를 뜻합니다.

레이스카지만, 공도에서 달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모델이라는 뜻이죠.

그러다보니 페라리도 페라리 챌린지 스트라달레가 있고 (페라리 챌린지는 페라리의 원메이크전)

마세라티도 스트라달레가 있죠.

앞바퀴를



어쨌건 오늘 행사는 이랬습니다.

아래는 제가 올린 보도자료를 조금 고친 기사.

람보르기니 로고를 찍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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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Lamborghini)의 한국 공식 임포터 람보르기니서울은 가야르도 라인업 사상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스페셜 모델인 가야르도 LP570-4 슈퍼 트로페오 스트라달레를 출시했다.

지난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 가야르도 LP570-4 슈퍼 트로페오 스트라달레는 전세계 단 150대만 한정 생산되는 모델이다.


특히 슈퍼카 오너들의 영원한 로망으로 여겨지는, 지구 상에서 가장 빠른 원-메이크 레이스인 블랑팡 슈퍼 트레페오 챔피언십을 위한 레이싱 모델인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Lamborghini Blancpain Super Trofeo)’를 토대로 개발되어 가야르도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익스트림한 모델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가야르도 LP570-4 슈퍼 트로페오 스트라달레는 슈퍼 트로페오 레이싱 버전과 마찬가지로 가야르도 슈퍼레제라의 5.2리터 V10 엔진을 그대로 차용했으며, 이 V10 엔진의 독특한 점화방식은 레이싱 경주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인상적인 사운드를 제공한다.

최고 출력 570마력, 최대토크 55.1 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6단 E-기어 변속기 등이 조합되어 제로백 3.2 초의 순간 가속도와 최고속도 320km/h의 최강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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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출시행사
스포츠 스쿠터라는 단어가 생소하게 느껴지고, 때로는 스포츠라는 단어와 스쿠터라는 단어가 서로 충돌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스포츠 바이크'라면 '엄청 빠르고 잘 달리는 바이크'를 떠올리실텐데, 반대로 '스쿠터'라면 50cc에, 빨리 달려봐야 짱깨 배달하는 그런 바이크 정도를 떠울리실 수도 있겠어요.

하지만 스포츠바이크와 스쿠터를 합친 개념의 바이크도 있습니다.

250cc 이상 대배기량 스쿠터가 이 효시지요. 서양에서는 주로 맥시 스쿠터라고 불리고, 한국에서는 주로 빅스쿠터라 불리는 모델들입니다.

이 스쿠터들은 결국 스포츠성을 더 향상시키면서 '스포츠 스쿠터'라는 장르를 만들게 됩니다.

이 장르가 갑작스레 얼마나 인기가 높아졌는지 그 콧대높던 BMW에서도 조만간 이런 바이크를 내놓는다니까요.


BMW가 내놓은 스쿠터의 콘셉트인데요. 올해 실차가 나오고, 국내도 들어온다고 하니 기대해봐야겠어요.

아시다시피 BMW는 자동차보다 오토바이를 먼저 만든 브랜드.

그들은 그동안 650cc 이상의 대배기량 스포츠바이크 혹은 스포츠 투어러만을 만들어왔는데, 이런 형태의 (편리하지만 결코 작지 않은) 스포츠 스쿠터를 만든다는 것은 이런 바이크의 시장이 있을 뿐 아니라, 이런 형태로도 드라이버에게 충분한 스포츠 성능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다는 방증이 될 수 있겠죠.

여튼, 이런 종류 즉 스포츠 스쿠터의 시조이자, 교과서적인 바이크가 있습니다.

저는 사실 잘 모릅니다만, 좀 타시는 분들이 '코너에서 잘돌기 때문에 TMAX다'라거나 '러브텐덤에 적합한 사랑의 견인차'라고도 하는 모델입니다.

 

이 잘생긴 모델이 유럽에서는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 한국에는 좀체 나오지 않아서 라이더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었죠. 구형을 사자니 좀 아쉽고, 마땅히 다른 모델을 사기도 애매하고...

지난 8일, 스페인 바로셀로나 공항에서 이 TMAX를 보고 얼마나 부러웠던지...



그 TMAX가 유럽에 이어 한국에서도 신형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바로 이런 디자인으로!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질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아 제가 보기엔 상당히 뽀대나는 디자인!


저런 콧수염 아저씨가 타도 간지가 절대 죽지 않는 그런 포스가 느껴져요.


미래의 바이크 느낌도 살짝 나구요.




역시 TMAX는 러브텐덤 머신이라는건가.


이상하게 TMAX의 광고 사진에는 텐덤하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이 야마하 TMAX를 공식수입원 한국모터트레이딩이 지난 25일 국내에 론칭했습니다.



바로 이 바이크죠!



아,


바이크가 다 안나왔네요.


이게 아니고...


이렇게.. 론칭을!

2인승이었던 만큼 모델도 2분...


레이싱모델 조상히 양과 박유연님이라고 합니다.




2명이 타도 이렇게 귀엽고!


... 혹은 섹시하고...


혼자서 타더라도

이렇게 아름다운 바이크. 입니다.



아 도저히 안되겠다.


잠시 모델, 조상히 님의 사진을 감상하셔야겠죠?








아, 흠흠... 이날은 바이크 출시행사였다는 점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


이날은 국내외에서 ‘궁극의 스포츠 스쿠터(Ultimate Sport Scooter)’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야마하 티맥스(TMAX)가 신형으로 풀 모델 체인지된겁니다.

‘TMAX’는 스쿠터와 스포츠 모터사이클의 장점을 모두 갖춘 모터사이클로 2001년 처음 등장한 모델입니다. 전세대는 마제스티250이라는 모델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500cc로 두배 커지더니 이번에는 530cc로 다시금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처음 TMAX의 등장 직후부터 ‘즐거움과 럭셔리함, 스포츠 투어러의 핸들링 성능을 모두 갖췄다’는 세계적인 호평을 받으며 10여년간 럭셔리 스포츠스쿠터와 빅스쿠터의 대명사로 이어오고 있는 모델입니다.

세대가 바뀐 ‘뉴 TMAX’는 전에 있던 어떤 스포츠스쿠터보다 강력하다고 주장합니다. 야마하에 따르면 우선 다이내믹 성능을 극대화한 차체, 새롭게 정의된 모터사이클 수준의 강력한 파워와 최고의 편안함과 핸들링이 제공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이전에 비해 배기량이 증가된 신형 530cc 엔진, 벨트 주행 시스템, 더 가벼운 차체 등으로 라이더에게 최고의 가속감과 핸들링을 제공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여기 더 넓은 직경의 바퀴와 적응형 서스펜션은 다양한 종류의 도로에 민첩하고 적절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세팅됐구요.

이로서 도심의 막히는 도로의 스트레스를 가뿐하게 날려버릴 뿐 아니라 주말마다 여행을 떠나는 경우에도 탁월하고 편안한 주행감각을 느낄 수 있게 설계 되었습니다.

마무리 터치 또한 주목할 만 합니다. 각 부위의 디자인이 모두 이전에 비해 향상 됐으며, 특히 샤프한 디자인으로 변경된 계기반, 이전에 비해 개선된 신형 헤드라이트와 높이 조절이 가능한 윈드스크린 등이 눈길을 끕니다.

뉴TMAX는 그동안 밸런스 피스톤의 형상과 재질이 이전에 비해 향상돼 특유의 정숙성을 유지하면서도 연비까지 향상 시켰습니다. 밸런스 피스톤은 진동과 정숙성을 향상시키는 독특한 부품으로 야마하 TMAX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뉴 TMAX의 개발 총책임을 맡은 나오키시가와(Naoki Segawa)는 “이전의 TMAX도 이미 완벽한 밸런스를 갖춘 모델이어서 개발에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우리의 도전은 어떻게 성능을 향상시키면서도 이전 모델의 장점을 해치지 않을까라는 점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나오키 시가와는 “TMAX는 한쪽 측면으로는 스포츠 모터사이클처럼 움직이고, 한쪽으로는 맥시 스쿠터처럼 움직이는 양면성을 두루 갖춘 모터 사이클”이며 “복잡한 도심의 교통에서도 쉽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충분히 가볍게 움직여지는 동시에 교외로 나갈때나 와인딩로드에서도 힘들이지 않고 최고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야마하스포츠코리아 김희철 사장은 “야마하 TMAX는 단순히 숫자의 스펙을 뛰어넘는 주행의 즐거움은 물론 편안함과 안정성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갖춘 스포츠스쿠터”라면서 “상징적인 제품일 뿐 아니라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원하는 모든 것을 두루 갖춘 모델인만큼 올해 판매 목표치는 1000대로 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조금 과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불과 며칠전 BMW코리아 김효준 사장께서 "BMW모토라드가 전체 1000대를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단일모델로 BMW 전모델의 판매대수를 넘을 수 있을까요? 정말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참고로 야마하 신형 TMAX의 가격은 1588만원(부가세포함)입니다.

또한 참고로, 보도자료와 위 글이 비슷한 부분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제가 보도자료를 보고 베껴서가 아니라, 제가 보도자료를 적었기 때문이라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신형 TMAX의 주요 변경사항>

- 다이내믹하고 공격적으로 변경된 외관
- 벨트 구동방식을 통해 향상된 핸들링
- 신형 530cc 4스트로크 수랭식 엔진
- 중저속에서 향상된 토크로 인한 더 빠른 가속
- 경량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프레임
- 282mm로 대형화 된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 듀얼 전면 브레이크
- 크기가 커진 15인치 대형 휠
- 편의에 따라 2단계로 높이 조절 가능한 전면 윈드스크린
- 자동차를 연상케하는 신형 대시보드
- 스포티한 스타일로 끝부분이 높아진 머플러
- 안락한 2인용 시트와 뒷좌석의 개선된 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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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은 포르쉐 파나메라s 하이브리드가 국내 출시한 날입니다.

이 차는 포르쉐 중 가장 포르쉐 답지 않은 차지요.

포르쉐면서 4인승이고, 포르쉐면서 SUV 느낌이 살짝 들어있고.

문도 4개에 실용성까지 강조해서 넓은 해치에 트렁크 공간도 넓고. 스포츠카라기 보다는 세단에 가깝고.

포르쉐가 그렇게 싫어하던, 절대 만들지 않는다고까지 하던 하이브리드 기술 또한 접목 돼 있습니다.



사실 하이브리드는 미국 시장에 판매하기 위해서 도입되는 기술인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다루기로 하고, 오늘은 사진먼저.

이 차....


보다 눈에 먼저 들어오는건 바로.





이분


요즘 가장 잘 나가는 레이싱모델 조상히님입니다.


이름이 오타가 아닌가 싶지만, 조상희가 아니라 조상히 라고 또박또박 말씀해주시더군요.


"또 조상희래, 조상히인데 XOXO"


섹시함과 청순함을 함께 갖고 있는 모델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왕 정말.



파나메라S 하이브리드도 섹시함과 청순함을 함께 갖추고 있죠. 킹왕짱.


실내에 들어서면



일반 파나메라와는 약간 달라진 이런 계기반이 보이죠.

5개의 이어진 원형 계기반. 포르쉐의 전통적인 상징으로, 최근에는 박스터까지 5개의 원형 계기반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반 파나메라와 가장 다른 부분은 계기반의 맨 왼편입니다.

이걸 보면 배터리를 사용하는지, 충전하는지를 보여주는 작은 바늘이 있습니다.


오른쪽에서 두번째 있는 LCD 계기는 자세히 보면 디지털 화면인데요. 그러다보니 버튼을 눌러서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여기 내비게이션이 나옵니다... 만 한국에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센터페이시아에는 하이브리드 특유의 '에너지 플로우'가 나타나는데요. 엔진이 작동 되는지, 전기모터가 작동되는지, 혹은 충전을 하는지를 보여주는 실시간 그래픽입니다. 도요타가 처음 개발한 이 레이아웃은 마치 하이브리드의 상징인 것 처럼 거의 모든 하이브리드카에 기본으로 장착되고 있습니다.


파나메라 하이브리드가 다른 하이브리드카와 다른 점도 있습니다.


일단 트렁크를 전동으로 열어보면요.


뒷좌석이 앞으로 젖혀진다는겁니다.


'엑 그게 뭐야. 1000만원짜리 내 엑센트도 뒷좌석 앞으로 젖혀진다'고 말씀하실 분들이 많겠는데요.


하이브리드카들은 뒷좌석과 트렁크 사이에 배터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뒷좌석이 앞으로 젖혀지지 않습니다. 도무지 골프백을 실을 수가 없거나, 너무 힘들게 실어야 합니다.

쏘나타/K5하이브리드등 현대기아차 최신 하이브리드나 아반떼포르테 하이브리드는 물론, 하이브리드 원조격인 도요타도 캠리 하이브리드 등 모든 '개조형' 하이브리드카는 뒷좌석을 앞으로 젖히지 못하죠.


하지만 처음부터 하이브리드로 설계된 프리우스나 렉서스 CT200h나 혼다 인사이트 등은 뒷좌석이 앞으로 젖혀 집니다.


어쨌거나 개조형 하이브리드인데도 불구하고 뒷좌석이 앞으로 젖혀지는 이유는,


일반적인 하이브리드카와 달리 배터리를 트렁크 아래쪽에 배치했고, 트렁크 아래 있던 부품들은 트렁크 좌우 공간에 몰아뒀기 때문입니다. 좌우 공간은 일반 파나메라에 비해 약간 좁아졌습니다만, 여전히 충분한 공간이네요.


또,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을 만큼 여유공간이 넉넉했던 원인 중 하나는 포르쉐에 스페어 타이어가 생략된 탓도 있을겁니다. 최근 포르쉐 전차종은 스페어 타이어를 넣는 대신 펑크 수리킷을 넣어줍니다. 위의 사진에 보이는 검정색 작은 파우치가 바로 수리킷입니다.



오늘도 만나봤지만, 포르쉐는 다른건 몰라도 '최첨단을 걷는 자동차 회사'인데다 '즐거움을 주는 회사'임은 확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바로 포르쉐가 오늘날 세계 최고 자동차 브랜드가 된 비결이겠죠.


우리나라 자동차 브랜드들은 어떤 색깔을 갖고 있는걸까요? 싼 차? 그건 고급화 물결과 함께 사라져버린 매리트인 것 같단 말이죠.


우리도 신나고 재미있는 브랜드, 대회만 나갔다 하면 싹쓸이 하는 브랜드, 누구나 갖고 싶어서 안달나는 브랜드가 있으면 좋겠어요. 현대기아 같은 뻔한건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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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슈퍼카 메이커 페라리의 공식수입사 FMK가 4인승 4륜구동 페라리인 FF를 한국 시장에 선보였다.

FMK는 5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에서 신차 ‘FF’의 런칭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FF 는 페라리가 만든 4인승 4륜구동을 의미한다. 12기통 6262cc 직분사 엔진을 장착해 8000RPM에서 최대 660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여기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와 함께 정지상태에서 3.7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이 가능하다.

 FF는 스포츠 주행뿐만 아니라 일반 주행에서도 최적의 안락함과 다목적성을 제공함으로써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성 능 뿐만 아니라 실용성도 뛰어나 성인 4명이 승차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며 450L 용량의 트렁크는 뒷좌석을 접을 경우 800L까지 확장된다고 FMK 측은 밝혔다. 하지만 페라리 이미지와 실용성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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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푸조 508이 국내에 출시 됐습니다.

푸조라고 해서 기존의 푸조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실외는 물론 실내 각 부품의 완성도까지 확연히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푸조는 '차급 - 0 - 세대' 순으로 차 명을 정합니다. 508은 8세대 모델이고 5라는 차급이라는 뜻이죠.

기존의 607과 407의 중간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만, 이 차는 실제로 607에 비해 크기 때문에 실질적인 407과 607의 후속모델이 됩니다.

그동안 푸조 7세대와 8세대 일부는 고양이 같이 생겼다는 '펠린(Feline)'룩을 강조해왔는데요.

이번 차는 펠린룩을 과감히 털어냈습니다.

이제는 푸조라는 로고를 떼 버리면 푸조인줄 알 수 없게 되고 체어맨 같은 초대형차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갑자기 이렇게 바뀐 이유는 이 사람 덕분입니다.


Gilles Vidal은 같은 PSA그룹인 시트로엥에 있다가 푸조로 옮긴 후 콘셉트카 BB1을 디자인한 인물로, 그 디자인으로 인해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된 인물입니다.

이것이 푸조 BB1. 충격적인 디자인이다.


디자인만 번지르르 해지면 소용이 없겠죠. 실내 공간이나 각종 부품의 품질도 크게 향상됐습니다.

이전의 푸조는 곳곳의 부품이 너무 싸구려여서 추천하기 미안할 정도였는데, 이번 푸조는 싼티나는 부품을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대단한 발전이죠.

아래는 오늘 찍은 사진 링크

링크주소: [화보] 푸조 508 출시 현장과 레이싱모델


아래는 이에 대해 쓴 기사.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는 25일(수) 청담동 푸조 강남타워에서 푸조 508을 출시했다.

 푸조508은 새로운 디자이너가 참여한 첫번째 차량으로 아시아 시장에 적합하도록 디자인 된 모델이다. 크기와 실내의 고급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전자동으로 개폐되는 뒷문과 HUD등 다양한 전자장비가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컬러 헤드업디스플레이, 핸즈 프리 액세스 앤 스타트 기능, 스마트 빔 시스템 등 운전자의 편안한 주행을 위한 최첨단 사양이 모두 적용됐다.

508세단의 경우 운전석 마시지 기능이 포함된 맞춤형 나파 레더 시트, 포 존 에어컨디셔닝 등은 승객 개개인에 맞춘 안락함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 주차 공간 측정이 가능한 파킹 어시스턴스 기능으로 더욱 손쉬운 주차를 도와준다. 

508세단의 트렁크 공간은 기본 545리터가 제공되며, 이는 최대 4개의 골프백을 실을 수 있는 크기이다. 뒷 좌석을 접었을 시에는 최대 1581리터의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204마력의 힘을 내는 최신 2.2 HDi 엔진(GT 모델)은 전 모델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174g/km)을 34%나 낮추고 연비는 15.5km/l를 낸다.

163마력의 힘을 내는 신형 2.0 HDi 엔진(Allure 모델) 은 18km/l의 높은 연비(유럽기준,국내는 미정)를 기록했다.

508 SW는 웨건 스타일의 차량으로 트렁크 공간이 넓어 실용성이 우수하고, 트렁크를 완전히 전동으로 여닫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660리터, 뒷 좌석을 접었을 경우 최대 1,865리터까지 제공되며, 트렁크 카펫 아래에도 48리터의 저장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508은 한-EU FTA로 인한 관세 인하분이 적용되어 가격이 책정되었다. 따라서 508 GT는 5,610만원, 508 Allure(알뤼르)는 4,730만원, 508 SW Allure(알뤼르)는 4,850만원이다. (VAT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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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격Z작전, 미국 제목 나이트라이더(Knight Rider)를 기억하시나요?

요즘 나오는 망작 나이트라이더 말고, 오리지날의 그 새끈하고 유머감각 넘치던 그 슈퍼카, 나이트산업2000 말이죠.

참고로 킷트(KITT)도 나이트 인더스트리 투 사우전드에서 나온 이름이라고 해요.

여기 등장하던 '키트'에서 가장 놀라운 기능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터보도 그렇고, 모든게 신기했지만

저는 저 차의 창이 자동으로 스르륵 어두워지는 기능이 참 신기했어요. 요즘 차에 그 기능이 왜 없나 싶어요. 가능할 것도 같은데 말이죠. 프라이버시(?)를 높이는데 탁월한 기능 아닌가요.

그런데 상상속에나 있던 그런 차가 정말로 나왔더군요. 요즘 유행하는 글라스루프에 이를 적용시켜서 햇빛이 싫을때는 어둡게, 하늘이 보고 싶을때는 맑게 변하는겁니다. 심지어 하늘이 정말로 보고 싶으면 천장을 "활짝" 열어버릴 수도 있다고 하니 얼마나 대단한 차인지 모르겠어요.

3월 1일(현지시간) 제네바모터쇼 공개에 앞서 슈투트가르트에서 사전 공개를 했다고 하는군요. 한번 살펴보시죠.

아래는 제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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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는 3일 독일 슈투트가르트 본사에서 2인승 컨버터블 스포츠카 신형 SLK를 공개했다. 

SLK는 1996년 첫 등장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모델로, 이번이 3세대째다. 첫 등장때부터 금속제 하드톱 루프가 트렁크 안으로 접혀 들어가는 구조(바리오루프)를 일찌감치 도입해 '하드톱 컨버터블'이라는 장르를 여는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 발표된 신형 모델은 디자이나 성능이 더욱 향상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차는 SLS AMG와 닮은 측면부와 SLR맥라렌을 닮은 전면부가 인상적이다. 또, 이전 모델에 비해 약간 더 넓어지고 길어졌다는 특징도 있다. 공기 저항계수(Cd)도 0.30으로 이전에 비해 약간 향상됐다.

가장 혁신적인 기능은 LCD 글라스루프다. 천장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면 LCD 액정이 작동해 투명하던 유리가 몇초안에 완전히 검게 변한다. 버튼을 눌러 20초만에 열고 닫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엔진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302마력 3.5리터 V6엔진을 제공하고, 여기에 덧붙여 201마력 1.8리터 터보 직분사 엔진도 내놓는다. 고성능 버전인 SLK55 AMG도 내놓을 예정이다.

국내에서 SLK 350의 가격은 현재 8590만원(부가세포함)으로 BMW Z4와 경쟁하는 차량이다.

이 차는 다음달 개최되는 제네바모터쇼에서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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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혁신적이던 골프1.4의 국내출시가 1~2주내에 이뤄질 것이라는군요. 가격도 3370만원으로 생각보다 착하게 나왔어요.

엔진은 예상했던 178마력은 아니고, 160ps =158hp라고 하는데, 그래도 어딥니까. 1.4리터 엔진이라는데.

아래는 제가 적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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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소형차 골프 1.4TSI 모델의 국내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판매 가격이 공개돼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6일 폭스바겐 딜러사들에 따르면 지난주 부터 폭스바겐코리아는 고성능 소형차 골프 1.4TSI의 모델의 가격을 3370만원으로 정하고 내주 출시를 목표로 최종 조율에 나섰다.

골프 1.4TSI는 1.4리터라는 비교적 작은 배기량으로 160마력(ps)에 24.4kg.m의 토크를 내는 모델이다. 여기 폭스바겐의 더블클러치 변속기인 DSG가 장착돼 공인연비도 19.33km/l(유럽기준)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여기 장착된 엔진은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획기적인 엔진이다. 터보차저와 수퍼차저를 동시에 장착해 경쟁 모델에 비해 훨씬 작으면서도 강력한 파워를 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신형 쏘나타는 2.0리터 엔진을 장착했지만 최대 출력 168마력에 토크는 20.2kg.m에 불과하다.

골프 1.4TSI의 가격은 골프 2.0 TDI와 비슷한 수준이고 연비 22.9km/l를 내는 골프 1.6리터 블루모션에 비해서는 약간 비싼 정도다. 딜러사 관계자는 더 낮은 배기량임에도 불구하고 달리는 성능은 훨씬 우수하고, 이에 맞는 고성능 옵션이 장착돼 가격이 이렇게 책정됐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터보엔진은 엔진 회전수가 높아진 후에 출력이 발휘되지만, 골프의 1.4TSI엔진은 수퍼차저를 통해 1500RPM이라는 낮은 RPM에서도 최대 토크가 발휘된다는 점이 또한 인상적인 부분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6월에 골프 GTI를 추가 투입하고 내달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될 티구안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조속히 도입해 국내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골프 1.4TSI의 엔진은 세계올해의엔진(International Engine of the year)에서 2009, 2010년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전설적인 엔진이다. 다운 사이징을 통해 연비와 성능 두가지를 모두 잡았다고해서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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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영국의 자동차 전문 인터넷 매체 G모터스(http://www.gmotors.co.uk)는 제네시스 후속모델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앞뒤 범퍼와 램프 부위를 제외하면 이전 제네시스와 차이점을 찾기 어려워 제네시스의 후속이라기 보다는 부분 변경 모델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가 공개한 제네시스 부분변경 모델

전면 하단부에는 그랜저에 처음 장착되기 시작한 신형 '어드벤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을 위한 송수신부가 장착된 것이 눈에 띄고, 테일램프는 인피니티 신형 M세단을 연상케 하는 형태로 변경된 점이 인상적이다. 휠 디자인도 스포티하게 변경된 것도 특징이다.

실제 이 차량의 모습을 본 한 관계자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았던 삼엽충 스타일 그릴이 드디어 없어졌다"면서 연식 변경 모델에 호감을 나타냈다. 이 관계자는 "테일램프의 디자인도 이전에 비해 날렵한 스타일로 바뀌어 현대차 특유의 스포티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 됐다"고 말했다. 

이 차의 스파이샷이 국내 커뮤니티에 처음 등장한 것은 작년 8월로, 당시 네티즌들은 이 차가 제네시스의 2011년형 연식 변경 모델일 것으로 추측해왔다. 하지만 현대차 측은 "부분 변경 모델의 출시시기는 정식 공개할때까지 밝히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라면서 출시 시기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하지만 서울에서 도로 주행을 시작하면 6개월 이내에 차가 공개된다는 점으로 미뤄볼때 올 2월달 내에 이 차가 공개된다고 내다보는 네티즌들도 있다.

한편, 현대차 제네시스는 유럽 디자인 연구소와 국내 디자이너들이 초기 디자인을 한 가운데, 최종 작업은 독일 포르쉐 계열사인 포르쉐디자인AG에서 최종 디자인 작업에 참여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건 그렇고, 잘 보셨으면 아래 추천도 한방 눌러주기를 바란다고 김모기자가 밝혔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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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레 카마로. GM대우가 다음달에 국내에 선보이겠다는 차죠.  처음에는 저런 차를 과연 한국인이 살까 싶었는데요.

가만 보니 매력이 있어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사실 차만 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저런 차가 국내에 없었다는 점 때문에 더 매력이 있어보이더군요.

 스포츠카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인 '희귀성'을 충족시킨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어 보였구요.


그런데 뚜껑을 열고 보니 더 매력적입니다.

엔진이 3.6과 6.2 두가지인데 이 중 한국에 나올 것이 확실시 되는 3.6리터 엔진은 무려 312마력을 냅니다. 요즘 현대차의 3.5리터 엔진이 275마력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수준이죠. 인피니티 G37과 비교해도 결코 꿀리지 않는 엔진이네요.


휠의 디자인도 강인해 보이고, 차체와 잘 어울립니다. 피렐리 피제로가 끼워져 있네요.


시보레의 모든 차 중 가장 시보레 로고가 잘 어울리는 차 아닌가 생각됩니다.

테일램프 디자인을 보면 로봇을 보는 듯 해요. 정말 변신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
로고를 반짝거리는 엠보싱을 만들어넣고, 위를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덧씌웠습니다. 이거 꽤 비싸겠어요.

실내도 로봇 조종석 처럼 생겼습니다. 아쉬운 점은 올해에 나온 로봇은 아니고 한 10년전 로봇같이 생겼다는 점이긴 한데요. 복고풍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아 버튼들 정말 어이없이 엉성해 보이는데, 그래도 이걸 선호하는 분들이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변속기는 메뉴얼 모드도 없이 무뚝뚝하군요. 어휴. ^^;;
이 계기들이 대체 왜 여기 있을까 싶은. 보이지 않는 위치에 계기가 달려있는데요.

경주용 자동차들은 계기반에 장착하지 않고 여기저기에 장착하는게 일반적이니 그런 효과를 노렸다고 생각되기도 하네요. 네온 등을 이용해서 튜닝하거나 하면 밤에 굉장히 멋질 것 같아요.

계기반 어떻게 보면 촌스럽고, 어떻게 보면 레트로 디자인의 극치고... 그렇습니다.

어후 정말 클래식한데요.


엔진 커버를 보면 예전의 그 엉성한 미국차의 느낌은 분명히 아닌데요. 여기저기에 테잎으로 둘둘 말아놓은걸 보면 여전히 미국차라는 것을 잊지 못하게 합니다.

독일, 한국이나 일본차 같은 아기자기한 수준에 온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큼직큼직한 큰손이 만들어낸 자동차. 과격하면서도 재미있고 고쳐가면서 타는 그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차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에서 다른건 볼 필요 없죠.

타고 싶으냐 아니냐. 이 두가지만 놓고 보면 되는데요.

저라면 꼭 타고 싶습니다. 그런데 4천만원이 넘으면 안될 것 같구요. 3천만원 중후반이면 무척 사고 싶을 것 같아요.

이 차 가격이 얼마쯤 돼야 적당할까요? 여러분들이라면 얼마면 살 것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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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담당하는 김한용기자입니다. 언제나 제보 기다립니다. 메일주소: digitrio@gmail.com

발빠른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