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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안샀으면

코란도투리스모가 지난 3월 포탈업체 다음과 오토카 공동으로 선정한 '이달의 차'에 올랐네요. 

우선 쌍용차와 그 관계자 여러분들께 축하 말씀 드립니다. 




이걸 보고 이 차를 사는 소비자도 있을텐데요.

조금만 더 살펴보시고 자신에게 꼭 맞는 차인지는 신중히 결정하셔도 좋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올린 코란도 투리스모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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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투리스모를 시승하고나니 만감이 교차한다. 쌍용차와 임직원들이 겪는 아픔과 산업적인 측면을 고려해야 하는 동시에 이 차를 구입할 소비자 입장도 함께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2500만원~3500만원의 비용을 지불하면서도 요즘 어려운 쌍용차 입장을 감안해 품질을 양해해 줄 수 있을까. 함께 차를 탄 3명의 기자들도 마찬가지로 복잡한 심정이라 했다. 토론 끝에 우리가 내린 결론은, "아쉬움도 많지만 그런대로 탈만 하다" 정도로 마무리 됐다.

  
▲ 코란도 투리스모가 줄지어 서 있다.

◆ 기아 카니발, 현대 스타렉스와 경쟁할까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는 11인승 미니밴이어서 기아 그랜드 카니발,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디젤 왜건의 경쟁모델이라 할 수 있다. 경쟁차량들은 학원차 같은 미니 버스 역할도 겸하고 있지만, 쌍용차는 이 차의 용도를 다르게 설명한다. 코란도 투리스모를 가리켜 '실제 11명이 탄다기 보다 6~8명이 여유롭게 타고 짐까지 싣는 레저용차 개념'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 차는 후륜구동 기반이어서 2륜 구동 모델을 선택하면 눈길을 달리는데 어려움이 있겠다. 이런 종류의 차량은 승객이 타지 않았을때 뒤가 유별나게 가벼워지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도 눈길 주행이 쉽지 않은 차로 알려져 있다. 반면 기아 카니발은 전륜구동이어서 상대적으로  눈길에 유리하다.

다행히 코란도 투리스모는 상급모델(2854만원부터)인 4륜구동 모델을 갖추고 있다. 파트타임 4륜 구동이어서 자주 사용되지는 않을테지만 눈길이나 캠핑 등 가벼운 오프로드를 다니는 경우에 활용도가 있겠다.

출력은 155마력인데, 기아 그랜드 카니발은 197마력,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는 175마력이어서 열세다. 이전과 같은 5단 자동 변속기가 장착됐지만, 연비는 12.0km/l로 카니발(10.9km/l)에 비해 우수하다.

쌍용차 이유일 사장은 이 차의 올해 판매 목표를 2만대로 잡았는데, 지난해 경쟁모델들이 9인승과 밴을 포함하고도 스타렉스가 4만5325대, 카니발이 3만712대를 판매한 점을 감안하면 야심찬 목표라 할 만 하다.

◆ 실내 앉아보니…아직은 발전중

미니밴 임에도 문을 당겨 열도록 만들어져 드나드는데 좀 불편했다. 당겨 여는 방식은 문의 크기를 키우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비용과 시간 제약 등으로 아직 슬라이딩 도어를 개발하지 못했다는게 쌍용차 관계자의 설명이다. 다른 관계자는 "그래도 경첩방식 도어가 부품 가격이 더 비싸고, 오토바이 사고를 막는 효과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내 공간을 봐도 아무래도 11명이 여유롭게 탈 수 있는 차는 아니었다.  실내 길이는 축거(앞뒤 바퀴축간 간격)를 통해 짐작할 수 있는데, 3000mm이니 경쟁모델 그랜드 스타렉스의 축거(3200mm)나 전륜구동인 그랜드 카니발의 축거(3020mm)애 비해 상대적으로 좁았다. 전폭도 1915mm로 그랜드 카니발(1985mm)보다 실내 폭이 좁았다.

실내 마감 품질도 역시 매끄러운 수준은 아니었다. 여전히 단차가 꽤 있고 나사가 그대로 드러나 있거나 질감이 뒤떨어지는 부분도 많았다. 하지만, 오히려 좀 투박하고 거친것이 쌍용차의 매력이라고 말하는 소비자들도 있으니 평가는 각자의 몫이겠다.

  
▲ 코란도 투리스모의 인테리어

계기반은 속도를 나타내는 디지털 계기가 있고, 대시보드 중앙에 속도계와 타코미터가 나오는 아날로그 계기가 분리돼 있어 익숙치 않았다. 물론  미니(MINI) 같은 차에는 전통적으로 속도계를 비롯해 계기 일부가 중앙으로 와 있는 경우가 있긴 하다.

2열이 전후 넓은 범위로 조정되는 점은 큰 장점이다. 2열 시트를 뒤로 쭉 밀면 무릎공간을 매우 넓게  쓸 수 있었다.

하지만 3열을 그런대로 앉을 수 있을 정도로 세팅하자면, 4열은 앞좌석 등받이와 시트 방석부위가 맞닿았다. 물론 그저 짐 놓는 공간이라 생각하면 꽤 괜찮은 트렁크인 셈이다. 구조상 11인승이어서 연간 세금이 6만원5000원으로 저렴한 점도 이점이다. 

반면 2열 머리공간은 그리 넉넉하지 않았는데, 선루프가 차지하는 공간이 두꺼워 가뜩이나 좁은 머리공간을 더 좁히는 경향이 있으니 선루프는 선택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하다.

안전 사양은 좀 특이하다. 시트 헤드레스트 높이가 어지간한 성인 남성 머리에 맞춰지지 않을 정도로 낮고, 1열에만 사이드 에어백이 있는 점이 의외다. 하지만 2005년에 있었던 한국신차 안전도 평가(KNCAP)에 따르면 운전석과 조수석의 안전성이 각각 별5개와 4개로  우수하다.

  
 

◆ 달리는 차 아니지만 매력도 있어

4륜 구동은 상시 동작하는 것은 아니고, 별도 버튼을 눌러서 동작하도록 돼 있다. 시승차만의 문제였는지 4L을 세팅하는 것이 잘 되지 않았지만, 4H를 선택한 경우라도 시속 80km 이상이나 급코너를 달리지 못하게 돼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파트타임 4륜구동 기능이 그리 자주 사용되지는 않을 듯 하다. 험로나 눈길을 탈출하기 위해 잠시 사용하는 정도로 보는게 좋겠다. 

차를 가속해보니 가속페달, 핸들, 브레이크는 요즘 유행하는 타이트한 감각과는 좀 거리가 있다. 말하자면 노면에 맞닿지 않고 붕 떠서 움직이는 느낌이다. 핸들을 꺾거나 제동을 하기 전에 멀리 내다보고 예측 운전을 해야 했다. 당초 로디우스는 영국 RCA의 켄 그린리(Ken Greenly)가 '요트'를 콘셉트로 디자인한 차였는데, 실제로도 차가 아니라 배를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155마력의 엔진은 2.2톤의 차체를 끌고가는데 아쉽긴 했지만, 못 달릴 정도는 아니다. 느긋하게 시속 100km 까지만 달리는 정도가 이 차에 맞는 주행방법인 듯 하다. 반드시 스포티한 차만 좋은게 아니고, 편안하게 여러 승객을 태우는 것 또한 자동차의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세팅도 나쁘지 않다고 여기는 운전자도 있겠다. 

이전 로디우스에 비하면 디자인 면에서 일취월장했다. 더구나 4륜 구동이나 개성있는 외관 등 경쟁모델이 갖지 못한 장점들이 분명 있기 때문에 한번쯤 눈여겨 볼 만 하다. 

 


◆ 장점

- 개성있고 이전에 비해 향상된 디자인
- 조용한 엔진과 부드러운 승차감
- 11인승의 저렴한 세금 혜택

◆ 단점

- 경쟁차에 비해 좁은 실내 
- 11명을 태우면 움직여지지 않을 것 같은 부족한 엔진
- 안전이 위태로운 수준의 주행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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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안샀으면
블로그는 1인 미디어라고 하지요. 아마 개인적인 공간인 동시에 미디어(매체)라는 말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공간에 대해 많은 분들이 각자 다르게 해석하다보니 벼라별 일들이 다 생깁니다. 

저는 최근 토스카를 구입하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는 글을 썼다가 많은 분들로부터 강력한 항의를 받았습니다. 토스카 플랫폼이 나온지 하도 오래되기도 했고, 동시대의 다른 플랫폼과 비교해 수치적으로 나을게 없다는 이유에서 글을 적은 것인데, 차의 감성적인 부분을 왜 그렇게 수치적으로 재단하느냐는 점에서 비난을 받았습니다.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수년전에는 쌍용 렉스턴을 구입하지 말라고 했다가 똑같은 상황을 겪기도 했습니다. 항의는 받았지만, 지금도 저는 토스카나 렉스턴 구입을 권하지 않습니다. 차가 바뀌기 전까지는 양심상 도저히 권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기아 오피러스 뒷모습은 예전 링컨 LHS를 흉내낸것 같기도 하고 클래식한 찐빵같이 보입니다.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눈이 너무 째져서 차가 더 작아 보이기도 합니다. 신형 쏘나타는 물속 심해 9만리에서 건져올린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 같이 흐느적 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보편적 인간의 뇌와 눈이라는게 대강 비슷한 조형미를 발견합니다. 그렇기에 추앙받는 예술작품이 존재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는겁니다. 개인적 선호도 차이가 있다고 해도, 자동차를 매일 뜯어보는 사람 입장에서 괴상 망측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누가 봐도 그렇습니다. 하긴 그 괴상망측한 부분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긴 할겁니다.

조형미 외에도 차에는 수많은 불만과 문제점이 있습니다. 사실 저는 훈련 받았으니, 어떤 국산차든 가져오면 수십가지 문제점을 찾아낼 수 있고, 수십가지의 장점을 끄집어 낼 수 있습니다. 관련자들의 불만이 계속되겠지만, 저는 그에 굴하지 않고 그런 것들을 제 블로그에 하나씩 적어 나갈겁니다.

제 블로그는 종합 매체도 아니고, 여러분들이 아침마다 받아보는 신문은 더더욱 아닙니다. 저와 의견이 비슷하거나 제 글에 관심 있는 분들이 들어오는 공간입니다.  다시 말해 제 방을 펼쳐 공개하는 겁니다. 숨길 것도 없고 속일것도 없습니다. 양심이 우선이지 인기가 우선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 여러분들에게 알랑거리면서 듣기 좋은 "이차도 좋고 저차도 좋다" 따위의 글은 쓰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런 말 잘 할 줄도 모릅니다. 게다가 그런 글 따위 적을거면 블로그 접는게 낫겠죠.

저는 사실 배우는 입장입니다만,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정보를 주는 블로거들이 있어서 항상 감탄합니다. 이처럼 좋은 정보가 많이 나오는 것은 우리나라 블로거분들 모두가 훌륭한 성품을 가지고 우수한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블로거 중에는 헛소리를 하는 경우도 있고, 저처럼 배우는 입장에서 좌충우돌 하는 경우도 많을 겁니다. 그래도 우수한 정보가 더 많이 눈에 띄는 이유는 그런 정보를 찾고 반응하는 많은 네티즌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지금 토스카를 사면 안되는 이유"라는 글에도 댓글은 20여건 붙었지만, 추천은 40건이 넘게 올랐습니다. 여러분들이 호응하고 응원해주시기 때문에 노출이 되고 다른 분들에게도 읽혀진다는 것입니다. 호응이 없으면 이 글은 그냥 묻혀 사라지게 됩니다. 

글은 세상에 많습니다. 왼쪽과 오른쪽의 글이 모두 존재하고, 본인이 원하는 글을 선택해서 보면 됩니다. 굳이 본인이 원하지 않는 글을 찾아가서 욕설에 가까운 댓글 적어봐야 본인이나 상대방이나 스트레스만 받고, 노출만 늘어납니다. 사실 악성댓글은 자신의 의견을 강력히 피력하기 위해 욕설을 섞거나 많은 글로 도배를 하는 등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들을 합니다. 저는 그래도 그동안 제 블로그에 오신 손님이라는 생각에서 삭제하지 않아왔는데, 앞으로 그런 글은 가차없이 삭제하겠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제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은 아무 이유없이 삭제하겠습니다. 불만 있으면 글 올리지 않으시면 됩니다. 땅~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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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안샀으면
댓글을 계속 올려주시니 답을 안할 수도 없고, 댓글로만 답하는것도 한계가 있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글을 또 올립니다. 댓글을 붙여주시면 그에 대해 저도 나름대로 글을 새로 써서 올리겠습니다. 이같은 글을 올릴 수 밖에 없는 점에 대해 다른 토스카 오너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사실 존경하는 토스카 오너분들도 계시지만, 댓글 올리는 분들 중에는 영업직에 계신 분들도 계신것 같고, GM대우와 직간접적인 관계가 있는 분들도 계신것 같습니다. 특정 차에 판매량에 영향을 미치는 글이 올라올때마다 각각의 영업사원이 선량한 네티즌을 가장해 글을 올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로인해 소비자들이 왜곡된 정보를 얻게 될까 두렵기 때문에 이같은 글을 올립니다.

아시다시피 익명으로 댓글을 못 올리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제 블로그에 건전한 답글을 올리는 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는 조치이니 부디 악용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댓글을 올린 분이 불건전한 글을 올렸다는 뜻도 아니고, 영업직에 계신다고 단정 짓는것 또한 아닙니다. 위 내용은 앞으로 토스카 답글에 대한 글을 쓰기전 공통적으로 붙일 내용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댓글로 '스탠' 님께서는 다음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특정 부분은 제가 볼드처리 했습니다. 나머지는 인신공격에 해당하는 부분이어서 흘려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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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에 대한 미안한 마음답글 쓰기

차량을 선택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건들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기본적인것 차량의 품질적 완성도, 안정성, 주행품질, 디자인, 김기자가 추구?하는 감가삼각등 아주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겠네요... 자동차 전문기자란 분이 모든걸 무시하고 잔존가치만을 차량의 절대적 선택기준인냥 이야기 하시는걸 보니 정말 딱해 보입니다... 거기다 근거라고 대는것이 현기차의 뻥마력 뻥연비에 그쪽회사 홍보팀에서 흘려들은듯한 차체강성이 어쩌구 '하더라고요'~ 쯧쯧.. 차량전문 기자로서 밑천을 만천하에 드러내 버리시는군여.. 차량 전문기자에게 일반인들이 바라는 점은 일반인들이 알기 어려운 자동차에 대하여 전문성을 지닌 분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바라는 것이고 그걸 차량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삼겠다는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이런 전문기자?가 운영한다고 추정???되는 블로그에 찾아와 보는것이고... 그래서 이 기자분도 그런 독자층을 수용하기 위해 당당히 '기자'란 단어를 블로그 제목에 썻을 것이고..... 근데 이제는 중고차 매매상들이 차량전문 기자로 나서야할 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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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님은 차량을 평가하는데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 하셨습니다.

1. 완성도
2. 안정성
3. 주행품질
4. 디자인
5. 차체강성

차량을 평가하는데 있어 이렇게 5가지의 요소를 말씀해주셨는데요.

현대나 GM대우를 비롯한 메이커에서 차를 소개할 때는

1. 디자인(크기)
2. 마력
3. 토크
4. 연비
5. 첨단장치
6. 안전성
7. 가격

등의 내용을 나열합니다. 

왜냐면 스탠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정량화 되기 어렵거나 주관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그같은 요소에 대해선 특정 차가 더 좋다는 근거를 찾기 어렵고, 주장하는 업체도 드뭅니다.

물론 차량의 비교 방법으로 내세우신 5번째, 차체강성(비틀림 강성)에 대해서는 얘기가 나옵니다만, 이는 현대차 쏘나타가 토스카의 베이스모델인 오펠 벡트라에 비해 2배 가까운 강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마 스탠님은 차체강성(비틀림 강성)과 충돌안전성을 착각하신것 같은데요. 충돌안정성에 대해서도 오펠 벡트라가 유로엔캡에서 3회 충돌실험을 한 결과 97년 별2개반, 2001년 별3개, 2002년 별4개를 받았습니다. 오펠 벡트라는 토스카의 베이스 모델이 된 차량입니다. 결코 같지는 않습니다만, 토스카가 유럽,북미에 유의미한 수출이 되지 않는 차라서 참고자료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스탠님은 왜 이같이 메이커나 일반적인 소비자들, 일반적인 언론들이 주요하게 다루는 내용을 모두 빼고, 저 5가지 주관적 요소로 차를 평가해야 한다는 것일까요? 

그건 토스카가 일반적으로 다루는 내용에서 모두 열세에 있기 때문인 것은 아닙니까?  디자인(크기)에서 우월한가요? 마력은요? 토크는요? 연비는요? 첨단장치는요? 가격은요?

비교표를 다시 한번 올려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신것 같으니 기사로도 한번 올려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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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 쏘나타 로체 S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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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4795 mm 4820 mm 4810 mm 490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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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폭 1810 mm 1835 mm 1820 mm 1787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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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거 2700 mm 2795 mm 2720 mm 277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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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출력 144 hp 165 hp 163 hp 143 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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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19.2 kg.m 20.2 kg.m 20.1 kg.m 20.0 k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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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10.9 km/L 12.8 km/L 12.8 km/L 11.0 k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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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1475 kg 1410 kg 1400 kg 1470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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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가격 1839~2551만원 1960~2820만원 1813~2367만원 2050~246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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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중고차(신차가격) 1520(2378) 1750(2310) 1610(2075) 1770(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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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24.2% 22.4%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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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중고차(신차가격) 1290(2189) 1400(2207) 1160(1925) 1470(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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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36.6% 39.7%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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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직렬6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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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탠님께 여쭙습니다. 스탠님이 말씀하신 주관적인 6가지 부분(완성도, 안정성, 주행품질, 디자인, 차체강성)은 토스카가 객관적으로도 절대 우위에 있나요? 주관적인 의견은 인정합니다만, 자신의 주관적인 가치를 남들에게 일반적 가치로 오인하게끔 하시는 것은 아닌가요?

한가지 더 여쭙습니다.

현대차는 뻥마력, 뻥연비라고 하는데 환경부가 인증한 공인인증기관이 뇌물을 받았다는 것인가요? 그러면 GM대우는 솔직한 마력, 솔직한 연비를 내놓습니까? 그 근거는 어디 있나요?

어떤 분인지 모르겠지만 인신공격과 소모적인 논쟁은 여기서 그만두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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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 오너분들께 말씀 올립니다. 앞뒤 없이 두서없는데다 지극히 주관적인 글을 작성해서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어 드린 점 죄송합니다.

차의 매력이라는 것이 단순히 숫자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것이고, 특히 디자인에 대해서는 극히 개인적인 입장이 있는데, 저는 그것에 대해 전혀 고려하지 않고 글을 쓰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저 개인적인 입장에서도 조만간 오래된 차(올드타이머)를 사서 몰고 다니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러분들 또한 독특하고 개성있는 차에 애정을 쏟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잠시 망각했습니다.

한 선생님이 올려주신 댓글을 보고 제가 저지른 실수를 깨닫고 반성하게 됐습니다. 여러분들의 애정을 짓밟고자 한 것이 아니었는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비춰지게 된 점에 대해 사과 말씀 올립니다.

변명이 되겠습니다만, 제가 말씀 드리려던 것은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아무 정보 없이 차를 구입할 때 전적으로 '일반적이고 보편적 가치'로 봤을 때 피했으면 하는 차였습니다. 이런 경우 대체로 차의 내면적 가치나, 고전적 아름다움 같은 요소의 비중은 사라지고 신형여부, 출력, 마력, 가격, 경제적 가치 등을 주요한 평가 기준으로 삼게 됩니다. 그래야 제 말을 듣고 구입한 대부분 소비자들이 만족하실테니까요.

저는 지금 구형 로버 미니나 혼다 S2000을 사려고 하고 있는데, 워낙 오래된 차라 고생하다가 제 손으로 폐차까지 해야할 겁니다.저야 차에 대한 애정으로 이 같은 결정을 하겠지만, 여러분들 누구에게도 이런 차를 추천하지는 못하겠지요. 같은 맥락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차는 안샀으면'이라는 코너의 글은 차에 대해 잘 알고 계신분들, 특히 오너분들께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글입니다. 마력이 높고 연비가 높다고 좋은차라는 등식이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어떤차의 마력이 더 높은지, 어떤차의 연비가 더 높은지, 어떤차가 더 가벼운지... 이런 것들을 모르는 분들이 분명 있을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제 소양이 부족해 차의 감성적·내면적 가치를 제대로 다루지 못한 점에 대해 너무 노여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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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욕 먹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이런 글을 쓰는걸까요?

저는 94년도에 대우티코를 처음 구입해서, 현대 스쿠프, 티뷰론, 삼성 SM5, 그랜저, 지금은 수입차까지. 총 6대의 차를 구입했는데요.

제가 2002년인가에 SM5를 팔 때 대우 레간자 오너분께 팔았습니다. 제 차를 950만원에 사가셨어요.

그 분은 저와 같은 해에 비슷한 돈을 내고 차를 사셨는데,  당시 그분의 차는 300만원도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상하게 같은 해에 나온차인데 겉보기에도 굉장히 오래된 느낌이었습니다.

따지고 보면 저는 참 운이 좋았죠. 반면 그분은 운이 나빠 650만원을 길에 버리고, 차를 타는 내내 이런저런 불편도 겪었을겁니다.

그 차를 구입할 때 누군가는 그분께 얘기해줬어야 합니다. 지금은 레간자를 사느니 SM5를 사는게 좋다구요.

다음번 차를 사면서 참 답답했습니다. 시승기나 여러 글들을 보면 왜 하나같이 그렇게 칭찬일색에 "고만고만하다"는 얘기 뿐인지요.

그러면 누가 이 얘기를 해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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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별 차를 다 타게 되지요. 저는 남들보다 좀 더 많은 차를 타기 때문에 1년에 100대 정도의 차를 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100대 중 어떤차를 타면 "헉!"하는 소리가 나오는 차도 있습니다.

토스카와 몇개 차종(차차 말씀드리겠습니다)이 제게는 그랬습니다. '주관'적인 의견 맞습니다만, 매년 100대의 차를 타는 사람의 '주관'입니다. 여러분들은 몇대의 차를 얼마나 타보고 차를 결정하시나요? 여러분들은 본인의 주관을 믿을 수 있나요?

물론 제가 주관이 지나쳐 다른 분들의 의견과 전혀 다른 결론을 내릴 가능성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판매량을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전장', '전폭' 무릎공간을 가늠하는 '축거' 등 외향을 보면 쏘나타와 로체, SM5에 비해 크게 적습니다.

사실 SM5는 전폭이 좁은데, 그 이유는 좁은 자동주차장에 넣어야 하는 일본차를 베이스로 했기 때문입니다.

엔진 출력은 어떤가요? 경쟁차중 가장 적죠.

연비는요? 쏘나타나 로체에 비해 2.1km 적습니다. 연비가 19.3% 낮네요. 쏘나타로 한달 기름 40만원 쓰는분은 토스카 타면 47.7만원 내게 됩니다. 연간 92.6만원씩 더 내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차에 대한 애정이 커서 비용이 상관없다면 개의치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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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 쏘나타 로체 S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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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4795 mm 4820 mm 4810 mm 490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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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폭 1810 mm 1835 mm 1820 mm 1787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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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거 2700 mm 2795 mm 2720 mm 277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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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출력 144 hp 165 hp 163 hp 143 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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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19.2 kg.m 20.2 kg.m 20.1 kg.m 20.0 k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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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10.9 km/L 12.8 km/L 12.8 km/L 11.0 k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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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1475 kg 1410 kg 1400 kg 1470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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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가격 1839~2551만원 1960~2820만원 1813~2367만원 2050~246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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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중고차(신차가격) 1520(2378) 1750(2310) 1610(2075) 1770(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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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24.2% 22.4%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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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중고차(신차가격) 1290(2189) 1400(2207) 1160(1925) 1470(2220)

.

41.1% 36.6% 39.7% 33.8%

.

기타 직렬6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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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년된 차량의 경우도 감가상각률이 SM5가 가장 적고, 토스카가 가장 큽니다. 20.3%와 36.1%는 거의 두배차이입니다.

물론 감가상각을 생각 안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차를 폐차할때까지 타는 개념은 서서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언젠가 팔게되는데요. 신차 가격이 높더라도 팔때 돈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차가 실제 소요비용은 적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신차에 대한 사이클도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2~3년이면 페이스 리프트 차량이 나오고 5~7년 가량이 되면 신차가 나옵니다. 최근들어 그 주기는 점차 짧아지는 추세입니다.

지금 신차가 나온 신형쏘나타YF는 아마 추후 5년간은 신차로 인한 가격 타격을 우려하기는 어렵지만, 거의 운을 다한 로체, SM5는 내년에 신차가 나올 예정입니다. 토스카는 수명이 다 되고 후속모델 디자인도 나와있습니다만(직접 보고 왔습니다. 훌륭합니다) 회사 사정상 내년에 나올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아유 야근 들어가야합니다. 일단 다녀와서 더 써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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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안샀으면
어제 밤에 보니 TV에 토스카 광고가 나오더라구요. 2010년형 익스클루시브라는 연식 변경 모델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토스카가 좋은 시도를 많이 한 차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중형차에 6단 자동변속기에 직렬6기통을 장착해 다른 메이커보다 앞서가고, 그로 인해 다른 메이커들도 앞다퉈 6단을 장착하게 하는데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겠지요. 이 점에는 박수...

사실 제 친한 후배가 GM대우에도 있고, 개인적으로 이 회사를 좋아하기도 합니다만 이번에 연식변경이라고 내놓은게 소비자들에게는 새차라는 느낌을 못주고 있는 모양이예요.

댓글 보고 추가합니다만, 제가 토스카를 안타보고 이 글을 쓴 줄 아시는군요. 사실은 좀 여러번 타봤습니다. 위에 쓴 글이 그냥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진정으로 토스카에 대한 애정이 있는겁니다.

토스카 디젤 간단 시승기 : http://aboutcar.co.kr/286
토스카 프리미엄6 타보니 : http://aboutcar.co.kr/668
6단은 뭐고 6기통은 뭐냐 : http://aboutcar.co.kr/686

대략 2년전 쓴 글은 지금과 전혀 다른 평가라는 점에 주목해주세요. 당시의 토스카는 괜찮았지만, 지금 시대에는 걸맞지 않는다는 겁니다. 따라서 지금 3년된 중고차를 구입하시는 분들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3년전 NF쏘나타에 비하면 차 가격이 많이 떨어져 있고 그에 비해 차 가치는 우수합니다.

제 말은 이번에 신차를 구입할 때, 신형쏘나타, SM5와 이 차를 비교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고민하지 마시라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좋은 차가 있다면 분명 나쁜 차도 있는거죠. 설마 세가지 차종이 모두 좋다고 말하길 원하시는건가요?


신형 토스카의 사진입니다. 구형이 아니라 신형입니다. 정말입니다. 정말이라니까요.



그것도 그럴것이 경쟁사 동급 중형차들이 계속 실내와 외관을 바꾸는 동안 토스카 실내는 2006년 첫 출시 이후 4년간 달라진부분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외관에서도 미세하게 달라지긴 했지만 역시 최신 스타일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분들 성향에는 새로 산 차에 오래된 디자인이면 이유없이 평가절하되는게 현실입니다.

GM대우의 모 상품담당에게 물어보니 "내부도 바꾸고 싶었지만 회사 사정(아마도 금전적인)상 많은 금형을 새로 만드는건 불가능했다"며 "매번 바꿀 수 있는 현대차가 부럽다"고 까지 하더군요.

위 사진만해도 그렇지, 이미지컷에서 단차가 눈에 보이는 정도인데요. 사진을 어디서 찍었는지 몰라도 사진 찍은 스튜디오도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시 시점을 보면, 최근 선보인 신형 쏘나타(YF)는 커녕 구형쏘나타트랜스폼(NF)보다도 더 오래된 디자인과 실내란 말인데요. 다른 장점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오래된 디자인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는 소비자들의 말도 어느정도 일리는 있습니다.

후배 영업사원에게 "토스카 아직도 팔리냐?" 그랬더니 "그거 팔기 어렵지 형.. 그래도 난 더 이해 안되는게, 아직도 가끔 그거 사려고 매장에 오는 사람이 있다는거야 형.." 이럽니다. 이 친구가 영업사원이다보니 상대방 말에 맞장구 쳐주고, 본인이 하고 싶은 말(그래도 인정받는다)을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현장에서 느끼기에도 소비자들 반응이 식기는 한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사정은 중고차 가격에도 반영되는데 -지금 기사 쓰기 위해 중고차 가격 동향을 조사하고 있어 공개하기는 그렇습니다만- 지금까지 조사한 것만 해도 토스카의 중고차 감가상각률이 다른 업체 차에 비해 훨씬 큰 상황입니다. 앞으로 공개될 다른 업체 신형차(신형 쏘나타,신형 SM5 등)가 중고차 시장에 많이 나오면 그 차이는 훨씬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차를 사고 2년후에 팔 때 다른 업체 차가 500만원 정도 손해라면 이 차는 1천만원 정도 손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처음 차 가격이 다소 저렴하다고 사는 경우도 있지만, 그보다 중고차 판매가격과의 차액을 비교해야 합니다. 초기 가격은 싸더라도 소비되는 돈을 계산하면 실제는 더 비싼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개선이 제때 이뤄지지 못하다보니 지금의 토스카는 출력, 실내공간, 정숙성, 편의사양 등 상품성이 모두 경쟁모델에 비해 아쉬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GM대우도 희망이 있는게, 라세티 프리미어라든가 마티즈 프리미어 같은 좋은 준중형과 경차를 만들고 있다는 점이죠. 

GM대우측도 이 차 광고를 하느니, 라세티 프리미어의 스포티함을 강조해 경쟁사 중형세단을 압도한다는 점을 소개하는게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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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담당하는 김한용기자입니다. 언제나 제보 기다립니다. 메일주소: digitr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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