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들의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3건

업체들의 이야기

아래는 한글연구회 최성철님께서 이메일을 통해 보내온 글입니다.

평소 한글에 관한 뜻깊은 글을 적어주신 분인데, 이번의 글도 읽어야할 내용이어서 소개하려고 블로그에 올립니다. 꼭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우리나라 이름은 대한민국(大韓民國)이다.

한국(韓國)이라는 칭호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깔보는 뜻에서 부르는 말이다.

대한민국(大韓民國) 정부가 수립되었을 당시 리 승만(李承萬) 초대 대통령을 위시하여 모든 정치인들과 백성들은 우리나라를 대한민국(大韓民國)이라 불렀으며 줄인 말로는 대한(大韓)이라고 불러 왔다.

6.25 전쟁에 참전했던 국군장병들을 “대한(大韓)의 용사”라고 불렀지 “한국(韓國)의 용사”라고 부르지는 않았다.

안 중근(安重根) 의사도 “大韓人”이라고 하였지 “韓國人”이라고 하지는 않았다.

월남 사람들은 월남 전쟁에 참전했던 우리 국군장병들을 “따이한”이라 했다.

한국(韓國)이라는 말이 널리 쓰이게 된 것은 박 정희(朴正熙) 정권 때부터 비롯된다.

일본과 수교를 맺고 청구권 자금과 함께 수입된 말이 한국(韓國)이라는 말이다.

박 정희(朴正熙) 정권은 구걸외교로 일본과 국교를 맺으면서 일본이 우리나라를 큰 나라라는 뜻인 대한(大韓)이라고 하지 않고 한국(韓國)이라고 부르는 것을 직수입했던 것이다.

외교 관례상 국가에 대한 공식 명칭이 사용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경제 원조를 받아야하는 약점을 안고 있는 그 당시 박 정희(朴正熙) 정권으로서는 감히 일본에 대하여 공식 명칭인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사용하도록 강력히 주장할 입장이 되지 못하고 그저 그들이 부르는 대로 따라올 수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었을 것이다.

더구나 박 정희(朴正熙)는 일본 육군사관학교 출신이고, 이 희승(李熙昇)은 친일파 골수분자임으로 한국(韓國)이라는 말에 그다지 반감을 가지지 않는 인물들이다.

오히려 그들에게는 대한(大韓)이라는 말보다는 한국(韓國)이라는 말이 더욱 친근감이 있었으리라!

지금 이 나라는 광복 된지 반세기가 넘었건만 아직도 일본에 대한 식민근성(植民根性)이 뿌리깊이 박혀있다.

지도층에 있는 모든 지식층과 정치인들을 비롯해서 모든 백성들이 자기네 나라 호칭도 올바르게 사용하지 못한다.

애국가 후렴에는 “대한(大韓) 사람 대한(大韓)으로 길이 보전하세”이지 “한국(韓國) 사람 한국(韓國)으로 길이 보전하세”가 아니다.
그런데도 대한(大韓)이라는 말보다는 일본식 호칭인 한국(韓國)이라는 말을 즐겨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우리는 지금 일본의 언어식민(言語植民)이다.

이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으로부터 모든 정치인이나 지도층에 있는 지식인은 물론이고 백성들을 선도해야할 신문 방송사들도 모두 한국(韓國)이라 호칭하는 것을 서슴지 않는다.

그러니까 어리석은 백성들이야 그들이 하는 대로 따라할 수밖에 도리가 없는 일이다.

왜 우리가 일본 사람들이 우리를 깔보며 부르는 호칭을 따라서 써야만 하는가?

이러한 현상은 우리 모두가 일본에 대한 사대사상(事大思想)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현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韓國)이라는 말을 씀으로 인해서 우리는 일본 언어식민(言語植民)임을 자처하며 우리 정체(正體)를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2002년 세계 배(盃) 축구 대회를 계기로 대한민국(大韓民國)이라는 호칭을 쓰는 경향이 보이기는 하지만 아직도 대통령이나 정치인 그리고 신문 방송에서는 한국(韓國)이라 부르는 빈도가 높다.

한국어(韓國語)나 한국인(韓國人) 그리고 한국군(韓國軍)과 같은 어휘는 일본식 어휘이다.

대한어(大韓語)나 대한인(大韓人) 그리고 대한국군(大韓國軍)으로 바꾸자!

우리 스스로가 한국(韓國)이라는 일본식 호칭을 버리고 대한(大韓)이라는 올바른 호칭을 씀으로써 우리 정체(正體)를 바로 세우는 동시에 정부는 일본에게 한국(韓國)이라는 호칭을 쓰지 말고 대한(大韓)이라는 호칭을 쓰도록 공식적으로 요청하기 바란다.

한글 연구회
최 성철

신고
6 0
업체들의 이야기

저는 핸드폰 이용량이 많은 편이라 기본요금이 5만원이 넘고, 한달 이용료가 8~10만원가량 되는데요.


아이팟 터치에 설치되는 스카이프를 이용하면 핸드폰 요금의 1/3의 금액으로 통화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제가 2~3만원만으로 통화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니 구매를 고려해봐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아이팟용 스카이프는 애플의 온라인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으면 되구요. 신용카드 등으로 요금을 선불 지급한 후 사용하게 됩니다.


아시다시피 스카이프 끼리는 무료로 통화가 가능합니다. 일반 전화에 거는 경우 국내 유선전화는 3분에 60, 국제전화는 1 22(42개국) 요금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핸드폰 등 이동전화에도 거는 경우 정액제 요금으로 1만4100원으로 월 300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핸드폰 요금의 1/3에 해당한다고 옥션 스카이프 홍보대행사측은 밝혔습니다.



국제전화의 경우 월 1만4100원에 세계 42개국에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월드무제한’ 요금제도 있다고 하니 해외 전화 사용이 많은 분은 고려해볼만 하겠습니다.

아이폰은 직접 이용하면 되지만, 아이팟 터치의 경우 별도의 아이팟용 헤드셋 이어폰(마이크가 내장된)을 구입해야 하고 이어폰 가격은 3만4천원입니다.


다만 이들은 무선인터넷이 작동되는데서만 통화가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스타벅스 등의 무선인터넷의 메카(?)에서는 유독 아이팟 터치만 접속이 안되도록 해놓고 있어 그 사용범위가 더욱 좁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핸드오버(기지국 자동전환)등이 제공되지 않아 이동하면서 통화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단점입니다.


비록 정액제긴 하지만, 넷스팟 등 유료망을 사용한다면 조금 더 넓은 범위에서 사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현재는 시작단계인 WiFi 무선망이 더 활성화되면 이들 장비가 SKT, KTF 등 기존 이동통신사들의 아성을 위협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신고
1 4
업체들의 이야기
당연한 일이지만, 현대 기아차도 이번 상하이 모터쇼에 전시를 했습니다.

서울모터쇼는 평수로 약 1234평으로 완성차 30대에 신기술물 17종(승·상용관 포함)을 전시했던 것에 비해 이번 상하이모터쇼에는 약 378평에 완성차 13대 규모로 훨씬 작은 부스로 꾸며졌습니다.

서울모터쇼보다 훨씬 작은 규모지만, 유별난 신차종들을 전시해 눈길을 끕니다.

이번에 처음 공개된 중국전략형 EF쏘나타는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것으로 아직 이름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중국형 아반떼인 '위에둥'과 중국형 NF쏘나타인 '링샹'에 이어 세번째 모델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중국사람들의 취향은 참 유별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째 폭스바겐 티구안이나 CC의 헤드램프가 떠오르는데, 그렇다면 폭스바겐은 일찌감치 중국 사람들의 취향을 맞춰가고 있었던 걸까요.

사진으로 보면 중국인들의 취향이 우리와 어떻게 다른지 한눈에 아실 수 있을겁니다. 아무래도 우리눈에는 어딘가 이상하게 보이네요.





아래는 기사

----
현대차가 ‘2009 상하이 국제 오토쇼’에서 신규 모델을 잇따라 발표하며, 현지화 전략을 가속화한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0일(현지시간) 상하이 신 국제전람 중심(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린 '2009 상하이 국제 모터쇼(2009 Auto Shanghai)'에서 중국 전략형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중국형 EF 쏘나타’와 해치백 모델인 ‘아이써티(i30)’를 공개했다. 

    중국형 EF쏘나타는 기존 EF쏘나타를 기반으로 중국시장 특성에 맞는 내·외장 디자인과 편의사양이 보강된 중국 전략형 모델로 중국형 아반떼 ‘위에둥’과 중국형 NF쏘나타 ‘링샹’에 이어 중국형 모델로는 세번째다. 

    중국형 EF 쏘나타는 기존 모델보다 전장이 25mm 길어졌으며, 외관 디자인의 변경을 통해 더욱 당당하면서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다.

    강렬한 이미지의 전면부는 중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넓고 웅장한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채택했으며, 강하면서도 인상적인 헤드램프와 포그램프로 세련미를 더했다.

    측면부는 웨이스트라인을 삭제하고, 16인치 알로이 휠을 새롭게 적용해 심플하면서도 고급감을 한층 강조했으며, 세련된 리어콤비램프와 리어범퍼를 적용한 후면부는 대범하고 당당한 중국형 EF 쏘나타의 이미지를 완성시켰다. 

    내장 디자인은 클러스터의 기존 그린 조명을 중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레드 조명으로 변경했으며, 투톤 내장칼라를 적용하고, 우드그레인, 시트 소재를 변경해 신선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추구했다. 또한, 내장형 내비게이션을 새롭게 적용해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중국형 EF 쏘나타의 차명은 출시시점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해치백 모델인 ‘i30(아이써티)’도 중국 최초로 공개했다.

    ‘i30’는 최고출력 122마력, 최대토크 15.8kg.m의 1.6 감마엔진과 최고출력 143마력, 최대토크 19.0kg.m의 2.0 베타엔진 등 2개 모델로 출시되며, 전 모델에 듀얼 에어백과 EBD-ABS를 기본을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i30’는 유럽스타일의 감각적인 외장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 높은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중국 해치백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차는 올해 초부터 시행된 1,600cc 이하 차량에 대한 중국 정부의 자동차 구입세 감면 조치로 1,600cc ‘i30’ 모델이 큰 인기를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7월과 9월에 중국형 EF 쏘나타와 ‘i30’를 각각 출시함으로써 현지화 전략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중국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해 선두권을 탈환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프리미엄 초대형 세단 신형 ‘에쿠스’도 중국 최초로 공개해 ‘로헨스(국내명 제네시스)’와 함께 중국 고급차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출시예정인 신형 ‘에쿠스’는 미국 자동차 전문미디어 워즈오토(Wardsauto)의 ‘2009 10대 최고엔진(2009 10 Best Engines Winners)’에 빛나는 4.6ℓ V8 타우(τ) 엔진과 동급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3.8ℓ V6 람다(λ) 엔진을 장착해 최고의 동력성능을 확보했으며, 각종 최첨단 기술과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해외모터쇼 최초로 친환경 미래 기술과 친환경 자동차를 선보이는 ‘블루드라이브 존’을 별도로 마련하고, 친환경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현대차는 현대차의 친환경차 개발 전략을 담은 친환경 브랜드 ‘블루 드라이브(Blue Drive)’를 소개하고,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싼타페 하이브리드, 그리고 YF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20일부터 28일까지 상하이 신 국제전람 중심에서 열리는 ‘2009 상하이 모터쇼’에 1,250.5 m² (약 378평)의 전시관을 확보하고 익쏘닉(ix-onic, HED-6), 로헨스(국내명 제네시스), 링샹(중국형 NF 쏘나타), 위에둥(중국형 아반떼) 등 총 13대를 전시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국 통신사 블룸버그는 현대차 중국법인이 현대차의 올해 중국판매 목표 대수를 11%이상 높이기로 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신고
4 1
업체들의 이야기
고전을 면치 못하던 한국의 레이스팀이 최근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러나 한국인레이서의 참여는 아직 요원한 것으로 보인다.

---
우선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후원하는 ‘한국 포르쉐’ 팀이 일본 수퍼GT 결승에서 1위를 수상했다.

키노시타와 카게야마 등 2명의 드라이버가 이끄는 ‘한국 포르쉐’ 팀은 4월 19일 일본 미에 현에 위치한 스즈카 서킷에서 열린 일본 수퍼GT300 제2전 결승 경기에서 총 21개의 출전 팀 중 1위를 달성했다.

수퍼 GT는 경기당 5만 명의 관객이 참관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대회다. 일본 최다 팀과 차종 경쟁을 자랑하는 대회로 유럽의 FIA GT, 독일의 DTM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특히 GT300 경기는 타이어의 성능이 경주의 승부에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타이어 제조사간의 경쟁 또한 치열하다.

한국 포르쉐팀은 예선 경기 및 수퍼랩에서도 1위를 기록했으며, 결승 경기에서도 초반부터 경쟁자를 압도하는 경기내용을 보였다. 수퍼랩은 1차 예선 10위 이내 팀만 재대결을 펼치는 특별 예선전으로 이 결과를 갖고 결승전 출발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최근 수 년 동안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한국타이어는 이미 한국의 CJ수퍼 레이스, 중국 서킷 챔피언십과 중국 랠리 챔피언십, 미국 르망 시리즈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쌓아왔으며, 얼마 전 4월 5일에는 올해 처음 출전한 유럽 르망 시리즈 1차전 GT2클래스에서 3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금호타이어(사장 김종호)는 북아일랜드에서 개최된 2009 아이리쉬 랠리(Irish Tarmac Rally Championship)2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북아일랜드 밴브리지(Banbridge)에서 열린 아이리쉬 랠리에서 유진 도넬리(Eugene Donelly) 선수는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슈코다 차량으로 최상위 클래스인 A8 부문(2000cc 이상 완전개조형)에서 2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1월 개막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2009년 종합 우승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아이리쉬 타막 랠리는 연간 8라운드 시리즈로 열리는 전세계적 모터스포츠로 인기가 높다.

우승을 차지한 유진 도넬리는 인터뷰에서 “금호타이어는 도로에서 코너링이 좋고 장시간의 레이스에서도 꾸준한 성능을 유지하는 강점이 있어 레이스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페라리와 르노 등 전통적인 강호는 올해 경기에서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F1레이스에서 페라리팀은 3경기를 치르도록 점수를 전혀 올리지 못하는 부진을 기록했다.

▲ 불스레이싱팀 세바스찬 베텔

19 일 폭우와 함께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치러진 2009 F1 월드 챔피언십 (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 중국 그랑프리에서 세바스찬 베텔(레드 불 레이싱, 독일)이 포디엄 정상에 서는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세바스찬 베텔은 시즌 첫 승을 거두며 종합득점 10포인트를 획득했다. 더불어 레드 불 레이싱팀 역시 창단 이래 첫 우승을 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총 길이 5451km를 56바퀴 돌아야 하는 이날 경기에서 세바스찬 베텔은 1시간 57분 43초485을 기록하며 결승선에 들어왔다. 이어 같은 팀인 마크 웨버가 10.9초의 차이로 2위, 브라운GP 2연승 돌풍의 주역인 젠슨 버튼(브라운GP, 영국)은 이보다 44.9초 늦은 기록으로 3위에 올라 포디엄에 섰다.

이미 세바스찬 베텔은 지난 18일 예선에서 랩타임 1분 36초 184를 기록해 폴포지션을 획득하며 새로운 우승 후보로의 가늠케 했다. 이와 함께 세바스찬 베텔의 우승에 큰 힘을 실어준 것은 상하이 서킷에 쏟아진 비였다.

폭우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었던 시즌 2차전 말레이시아 그랑프리와 같이 중국 그랑프리 역시 앞이 보이지 않는 엄청난 폭우와 함께 경기가 시작되었다. 그 결과 경기 시작 후 8바퀴까지 세이프티카(Safety-Car)가 발동되어 추월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1위로 출발지점을 나선 세바스찬 베텔에게는 이 상황이 오히려 안정적으로 선두를 유지할 수 있는 찬스로 작용했다.

2009년 중국 그랑프리가 통상 두 번째 우승인 세바스찬 베텔은 그의 첫 우승이었던 2008년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도 악천후를 뚫고 1위를 차지했던 경험이 있다.

중국 그랑프리에서의 우승으로 세바스찬 베텔은 종합 득점에서 아직까지 선두를 지키고 있는 브라운GP의 젠슨 버튼과 루벤스 바리첼로를 각각 11점, 6점 차로 바짝 추격하며 이번 시즌 연이은 두 번의 우승을 거머쥔 젠슨 버튼의 독주에 제동을 걸었다.

그런가 하면, 3차전에서는 그간 고전을 면치 못하던 맥라렌-메르세데스 팀이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 우승자인 루이스 해밀턴은 6위를 기록하고, 지난 두 경기 모두 중도하차 했던 헤이키 코발라이넨은 5위를 차지해, 남은 경기에서의 맥라렌-메르세데스 팀의 재기를 기대하게 하는 여운을 남겼다.

반면 전통적인 F1 강자였던 페라리의 약세는 이어졌다. 펠리페 마사는 20바퀴 만에 경기에서 도중하차했고, 키미 라이코넨은 10위로 경기를 마쳐 포인트를 얻는데 실패했다. 시즌 세 번째 경기까지 포인트를 획득하지 못한 것은 페라리 창단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그밖에 이번 중국 그랑프리에서 아드리안 수틸(포스 인디아. 독일)은 빗물로 노면이 미끄러워진 탓에 머신이 반파되는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직접 걸어서 경기장을 빠져 나가, 신체에 큰 무리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9년 F1 월드 챔피언십 네 번째 경기인 바레인GP는 오는 26일 사키르의 바레인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 [화보] 상하이 F1레이스 ‘폭풍의 질주’




신고
0 1
업체들의 이야기
출장 다니고, 여행 다니다보면 사진을 도대체 어디서 찍었는지 혼동될때가 많죠.

아니면 그저 취미로라도 사진을 어디서 찍었는지 알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GPS 제품들을 달고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아마 가장 많이 달고 다니는 것은 이 제품일겁니다.



이들 제품은 하루종일 돌아다닌 정보를 초 단위로 저장하고 있다가 나중에 PC에서 불러들이면 기록된 GPS 정보와 디지털 카메라에서 찍은 시간 정보를 합쳐주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진 파일 내에 exif로 지오태그(GeoTag)를 넣게 되면 나중에 구글어스나 picasa, iPhoto 등의 파일에서 업로드했을때 지도에서 해당위치에 사진이 나타나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제품을 이용하려면 일단 저장한 후, 여행이 끝난 다음에 PC에서 불러와 정리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는데요.  정작 해외를 다니면서 일일히 PC에 로딩해 매칭시키는건 쉽지 않은게 사실이죠.

그래서 최근 소니 제품은 아예 GPS가 메모리를 읽어들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사진을 찍은 후 메모리를 GPS에 끼우면 위치 정보를 사진에 태깅 시켜줍니다.

아래는 소니에서 보내온 보도자료입니다.
----




소니코리아는 전국 곳곳,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며 찍은 사진의 GPS 정보를 15초마다 기록해 지도에 매칭해 주는 지오 태깅(Geo-tagging) 기능의 GPS-CS3KA 함께 출시한다. 신제품 GPS-CS3KA 출시 당시 인기를 모았던 소니 GPS-CS1KA 후속 제품으로, 소니 GPS 최초로 LCD 탑재 메모리 카드 슬롯 장착으로 더욱 편리하게 즐길 있다.  

GPS-CS3KA 메모리스틱 듀오™, SD 카드 슬롯을 탑재해 컴퓨터에 연결하지 않고도 바로 사진의 위치정보를 매칭시킬 있어 사용이 더욱 간편하다. GPS-CS3KA 별도 메뉴 설정이나 카메라 직접 연결 없이도 사진 촬영시 전원만 켜놓으면 15초마다 위도/경도 위치정보를 저장한다. 카메라에서 메모리스틱을 꺼내 GPS-CS3KA 장착된 슬롯에 끼워 넣으면 자동으로 사진의 위치정보가 지도 위에 매칭된다.  

제품 구매 제공되는픽쳐 모션 브라우저(Picture Motion Browser)’ 통해 위치정보가 부여된 사진을 관리할 있으며, 구글어스 (Google Earth Map)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진지도를 제작해 여행 기록을 원하는 개인 사용자뿐 아니라 여행사, 건설사, 부동산 등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있다. GPS-CS3KA 연속 15시간 사용(AA사이즈 알카라인 배터리 사용시) 가능하고, 한달간의 데이터 저장이 가능해 장기 출장이나 배낭 여행에도 무리 없이 사용할 있다. 

소니코리아 S-프레임 GPS-CS3KA 담당자는디카 문화가 대중화되면서, 디카 촬영 순간 이후의 사진 향유에 대한 고객의 요구도 더욱 고도화되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 a(알파) 사이버샷, 브라비아 TV 소니만의 축적된 디스플레이 이미징 기술로 탄생한 S-프레임, 더욱 편리해진 GPS-CS3KA 다양한 제품들로 고객 요구에 부응할 이라고 설명했다

신고
1 1
업체들의 이야기

기아차도 29일 이슈가 될만한 콘셉트카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네티즌들이 그동안 관심을 보였던 프로젝트명 'VG'의 콘셉트카입니다.

VG는 현대 그랜저를 베이스로 만들어지는 기아의 대형차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기아차는 준대형차라는 처음 듣는 표현을 붙여가며 이 차의 크기를 애써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알아서 기는 형국'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아버지의 회사(?) 현대차가 만드는 것보다 조금 작은차를 만드는게 모양새가 좋다는거죠.

그 '관계자'는 그래서 에쿠스를 기반으로 만든 오피러스가 조금 작고, 로체가 쏘나타보다 조금 작다고 했습니다. 요즘은 로체가 많이 커져서 당분간은 옛말이 된 셈이죠.

KND-5라고 이름 붙여진 이 차는 기아차의 발표처럼 준대형차입니다. 중형차라고 하기엔 조금 크고 대형차라고 하기엔 조금 작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크기가 4945 x 1850 x 1475 mm 이며 휠베이스는 2845 mm라고 하니 로체와 오피러스의 중간쯤에 위치하게 됩니다. 크기가 제네시스보다 작고 젊은 층을 겨냥할 예정이기 때문에, 현대차와 대적하지 않게 됩니다. 바람직한 전략이라고 봅니다. 틈새인것은 확실합니다만, 그 틈새에 시장이 존재하는가에 성공 여부에 달려있습니다.

공개된 디자인에 따르면 전면은 기아차의 패밀리룩을 적용하고 루프는 파노라마선루프를 적용하는 등 기아차의 최신 콘셉트를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KND-5는 오는 4월에 개최되는 2009 서울모터쇼에 등장할 예정이며, 람다 3.5 V6 엔진이 장착된 차량이 전시될 예정이니 그때 자세한 것을 살펴봐야겠습니다.
신고
3 0
업체들의 이야기
GM코리아(대표 김성기)는 18일 캐딜락-사브 분당전시장에서 배우 이민호를 캐딜락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KBS 2TV 인기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 역을 맡은 배우 이민호 등 남성배우들이 CTS등 캐딜락 차량을 타고 등장한 것에 따른 것이다. GM코리아는 이민호의 극중 이미지가 캐딜락과 잘 부합된다고 판단, 캐딜락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향후 이민호는 캐딜락 신차 발표회를 비롯한 각종 공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GM코리아 김성기 대표는 “홍보대사 이민호씨를 통해 젊고, 역동적인 캐딜락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캐딜락 CTS'는 북미 모터트렌드 선정 올해의 차(2008 Car of the year)에 선정되기도 하는 등 북미서 인기를 끌고 있는 차다. 캐딜락 CTS의 3.6L DOHC V6 엔진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워즈(Ward’s)의 ‘2009년 10대 엔진’에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 [화보] 이민호(극중 구준표역) 캐딜락 CTS 홍보대사 선정
신고
0 1
업체들의 이야기
삼성전자가 거칠고 험한 야외 활동에 특화된 아웃도어 휴대폰 '삼성 익스플로러'를 유럽 시장에 출시한다.

'삼성 익스플로러'는 건설 현장이나 익스트림 스포츠 등 거친 야외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물에 담그거나 떨어뜨려도 된다.

이 핸드폰은 휴대폰 외부를 우레탄 소재로 감싸고 충격 흡수형 특수 LCD를 장착하는 등 내구성을 한 층 강화했다.

'삼성 익스플로러'는 국제 전기 표준 회의(IEC)의 방수, 방진 등급인 IP57을 통과했다. IP57의 '5'는 미세한 연마성 먼지 입자의 침투에 견디는 방진 등급을 의미하고 '7'은 수중 1m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는 높은 방수 등급을 의미한다.

또 시끄러운 외부 소음 속에서도 휴대폰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대형 외부 스피커를 장착했으며 파워 LED를 이용한 플래시 기능 등 아웃도어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근 레저 인구가 확산되면서 야외 활동에 적합한 휴대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아웃도어 휴대폰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익스플로러'는 오는 4월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해 유럽과 미국 시장에 각각 B2700, A837 등의 아웃도어 휴대폰을 출시한 바 있다.
신고
0 1
업체들의 이야기
10일 홍콩의 빅토리아 항구(Victoria Harbour)에서 홍콩에서의 1000번째 페라리 출고 행사가 이루어졌다. 이번 출고는 1000번째를 기념하며 배 위에서 진행됐다.

페라리측은 1960년대 초 홍콩에 첫번째 페라리가 등장한 이후 45년만에 1000대를 판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1000번째 페라리는 ‘뉴 612 스카글리에티(612 Scaglietti)’모델이다.


홍콩은 작은 땅덩이와 인구 규모에도 불구하고 1년에 페라리가 100여대 판매될 정도의 수퍼카 천국이다.

한편, 아시아 최대 규모 수퍼카 시장인 일본은 작년 한해만 433대의 페라리가 판매됐다. 두번째 큰 시장인 중국은  212대의 페라리가 판매됐다.


신고
0 2
1 2 3
블로그 이미지

자동차 담당하는 김한용기자입니다. 언제나 제보 기다립니다. 메일주소: digitrio@gmail.com

발빠른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