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올해 아반떼 하이브리드 등 하이브리드 차량을 내놓고 판매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정부도 지원금을 최대 330만원까지 준다고 하는데요.

왜 다른 기술들에는 지원하지 않으면서 특정 기술에만 이같이 세금 지원을 해준다는 것인지 논란이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야 논란을 뒤로 하고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면 선택하면 될 것이고 도움이 안된다면 선택 안하면 됩니다.

330만원을 지원받는다해도 여전히 초기 비용이 여전히 비싼 하이브리드. 기름값으로 절약되는 효과가 어느정도인지 알아봤습니다.

■ 국산 하이브리드차 연비 … 어디까지 왔나?

현대 하이브리드는 아직 대부분 공인 연비가 나오지 않았고 현대 베르나 하이브리드만이 연비가 공개됐습니다.

현대차가 발표한 베르나 하이브리드는 1.4리터 휘발유 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장착한 하이브리드 차인데요. 이 차의 공인연비는 1ℓ당 19㎞. 

반면 지금은 단종된 베르나 1.3 MPI 수동 5단 모델의 연비는 1ℓ당 17.5㎞ , 자동모델의 경우도 14.3㎞나 됩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격은 두배인데 연비는 10~25% 향상될 뿐입니다.

월간 유류비 30만원을 사용하는 운전자가 유류비만으로 초기 가격차를 만회하려면 대략 20~50년이 걸리게 됩니다.

아반떼 디젤 수동 모델의 경우 연비가 21Km/l, 자동은 16.5Km/l로 베르나 하이브리드차에 비해 오히려 연비가 더 높거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게다가 가격도 1천만원 이상 저렴합니다.

대부분 하이브리드 차량의 배터리는 5~10년만에 교체 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비용 또한 업체에 따라 1천만원~500만원 수준으로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차량 유지비로 초기 구입 가격차를 만회하는 기간은 더 길어집니다.

■ 수입하이브리드는 얼마나 경제적인가?

현재 경제성을 논할 수 있는 차는 시빅 하이브리드 정도입니다. 도요타에서 렉서스 브랜드로 내놓은 하이브리드 차들이 있긴 하지만, 지나치게 비싸고 대 배기량 차들이라 경제성을 얘기하기 어렵습니다.

시빅 하이브리드의 경우 아반떼보다 크기는 더 크고 휘발유를 사용하지만 하이브리드 시스템 덕분에 리터당 23.2㎞의 연비를 갖췄습니다.

국내 정식 수입 판매되는 하이브리드차는 렉서스 RX400h, LS600h,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 등 3종.

RX400h의 연비는 12.9km/l로 같은 모델 휘발유 차 RX350(8.9㎞/ℓ)에 비해 연비가 약 45% 가량 뛰어납니다. 반면 구입 가격은 8000만원으로, RX350(6970만원)에 비해 1030만원 비쌉니다.

유류비로 한달에 40만원을 소비하는 운전자가 RX350대신 하이브리드차인 RX400h을 구입하면, 한달에 절약할 수 있는 금액은 18만원이니. 4.8년 후엔 초기 구입가 차액을 만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RX400h는 국산 SUV 베라크루즈(4080만원, 디젤 연비 11km/l)와 약 4천만원의 차이가 납니다. 연비도 17%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유류비로 차값의 차이를 만회하려면 무려 50년이 걸리며 차량 가격에 비례해 늘어나는 금융비용, 취득세, 등록세 등을 합치면 비용 만회에 필요한 기간은 더욱 길어집니다.

국내서 두번째 선보인 하이브리드 차량인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 이 차는 국산차와 직접 비교해도 경제적인 잇점이 있습니다.

시빅하이브리드는 아반떼와 쏘나타의 중간 정도 크기의 차량으로 1.3리터 엔진에 전기 모터를 더해 동력 성능도 그 중간 정도 되는 차입니다. 이 차 가격은 3390만원, 아반떼1.6(최고급형)의 차량가격은 1615만원, 쏘나타2.0(최고급형)의 가격은 2460만원이니 국산차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 차는 연비가 23.2km/l로 국내서 가장 연비가 높은차입니다.

혼다 시빅 2.0 모델(11.3km/l)나 준중형차인 현대 아반떼(12.3km/l)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은 연비를 자랑합니다. 또 1.3리터 엔진을 장착했기 때문에 연간 세금이 적고 초기 구입시 공채도 적게 구입합니다.

시빅 하이브리드의 초기 비용은 경쟁차종인 아반떼나 쏘나타에 비해 높지만, 연 유지비가 적기 때문에 소요 비용의 총 합이 4년째부터 쏘나타2.0에 비해 낮고 9년째 부터는 아반떼1.6보다도 낮아집니다.

5년 정도에 중고차로 판매하는 경우를 감안하면 비용은 보다 빨리 역전됩니다.

SK 엔카에서 판매되는 매물의 평균가격으로 볼 때 2001년식 혼다 시빅은 1500만원, 쏘나타 2.0은 860만원, 아반떼 1.6은 690만원입니다. 중고차 판매를 감안하면 5년만에 시빅 하이브리드와 아반떼의 소요비용이 거의 같아지는 셈입니다.


■ 산술적인 계산과 현실은 다르다?

계산에는 빠진것이 있습니다. 비싼 초기 가격 때문에 발생할 금융비용과 등록세, 취득세 등을 감안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하이브리드차는 차량에 표기된 연비와 실제 운행 연비 차이가 크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차를 직접 주행해보니 시빅 하이브리드의 주행 연비는 표기된 연비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수준(16km/l)이었습니다. 아반떼는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적어 9km/l 정도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비록 혼다코리아 측이 이 차에 내장된 배터리 등 전자 부품은 폐차때까지 교환할 필요가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공식적인 무상 보증기간은 5년 10만킬로까지입니다.

이후 배터리나 모터 등 하이브리드 주요부품을 교체하게 되면 부품가격이 약 300만원 정도가 됩니다. 수명이 다 되지 않더라도 사고로 이 부분의 고장시 이 비용을 내야 한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수입 하이브리드차는 수리비 또한 국산차에 비해 비싸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하이브리드차들이 장차 좋은 해결책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고용창출이나 산업발전을 위한 측면도 고려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소비자입장에서 온전히 경제적인 면만 놓고 본다면, 구입하지 않는게 절약입니다.

Posted by 모터그래프 발빠른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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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좀 억지스러운데... 2009/04/29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브리드는 시내주행에서 일반차에비해 공인연비보다 많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고 봄....
    연비 14키로차도 시내주행에서 9키로 안나옴 7키로 정도....
    하이브리드는 시내주행에서 일반차량에 비해 연비손실이 적다는게 일반적인 결과임...

    그리고 하이브리드차량은 장차 시행될수 있는 혼잡통행료, ecpass같은 제도가 적용된다고 볼때 무료통행등의 혜택을 주는게 선진국의 관례임..이러한점도 고려해봐야함..

    또한 대중교통위주의 정책을 도시마다 권장하고 있는 현실에서 대중교통 전용차로제나 VALUE PRICING 같은 제도시 혜택을 받을수 있으며 주차장 이용시에도 할인등의 혜택을 준다고 볼때(이건 선진국에서대부분 하는 정책임) 부가적으로상당한 이득을 가질수 있다고 봄.

    또한 결정적으로 교토협약 등으로 인해 온실가스 배출제한을 시행할 경우 환경적 경제적 이익은 더더욱 크다고 봄...
    국가전체적으로 볼때도, 개인적으로 볼때도 연료전지차, 수소차량 등이 나오기전가지는 대안이 없음...
    기자가 이런것도 좀 공부하고 자기 주장을 펼쳤으면 함...

    물론 하이브리드 연비가 지금 너무 적게나오는것은 나도 문제라고 생각함...최소 30키로 대는 나와 줘야함...

    • Favicon of http://www.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09/04/29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약에 관한 글이니 천천히 운전하는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차가 2.0리터급 휘발유엔진으로 12.3km/l인데 실제 주행 연비는 10km/l가 나옵니다. 같은 브랜드 디젤차도 있(었)는데 대체로 공인연비보다 실제 주행연비가 높게 나오더군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기아차쪽 얘기가 토크가 높으면 실연비가 높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시빅 하이브리드로는 아무리 천천히 운전하고 정속운전을 하고, 여러가지 노력을 해봐야 공인연비 23km/l는 커녕 18km/l를 넘길수도 없었습니다.

      하이브리드차는 대부분 CVS-75 모드 등 연비 테스트에 적합하도록 무게와 배터리 용량이 절묘하게 세팅 돼 있습니다. 테스트와 동일한 시내주행에서는 연비가 약간 좋지만 장거리나 꾸준한 주행등 연비운전시에 오히려 연비가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2. 2009/04/29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그렇지 않아도 올해 신차구입예정이어서 하이브리드도 고려하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가 되겠네요.

    아반테같은 경우 LPG하이브리드이던데..LPG가격 오르면 경제성은 더 떨어지겠군요..

    • 잘 생각하세요 2009/04/29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이브리드는 다른거 다 떠나셔서 ..

      부품값이 대책없어요 공급도 잘안되고 ... 잘 생각보시고 결정하시길 ^^;;

    • ㅋㅋㅋ 2009/04/29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대 사지 마세요...후회할 겁니다...
      LPG하이브리드라 더 웃기다는...

  3. Favicon of http://www.pcncar.com BlogIcon 강한민족 2009/04/29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비슷한 내용의 글을 남겼습니다만, 현재로서는 LPG든 휘발유든 관계없이 하이브리드의 시장에서의 값어치는 없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대개 차량들은 특정 조건에서 실제 공인연비보다 잘 나오는 환경이 있는데요. 토스카의 경우는 고속도로 100~110km/h 항속 주행시 리터당 14km 정도 나옵니다. 공인연비는 10.9km/h고요. 이런 식인데, 하이브리드로는 거의 어떠한 경우에도 공인연비보다 잘 나온다는 글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전기자동차나 나오면 모를까.... 하이브리드로는 아직까지 경제적 이익을 따지긴 어려울 듯 하네요.

  4. 님하.. 2009/04/29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라이드 엔진 (1300cc) 얹어 놓고 거기다 배터리까지 얹어서 무거워진 차를 가지고.

    태백같은동네 놀러가거나.. 강원도 산 넘어 동해 바다 갈때.. 차 엄청 버벅 거립니다.

    배기량이 낮은 하이브리드차들은.. 사실상.. 고속도로 운전이나 .. 산쪽 지역에선.. 필요가 없는차고.

    오직 시내주행에 필요한 차죠. 그것도 정체된 곳에서만 효과를 발휘 합니다.

    더구나.. 충전된 베터리 .. 완전 방전되면.

    엔진힘으로 베터리 충전도 시켜야 하고 주행에도 사용해야 하기때문에....

    차가 빌빌 거립니다. 진짜 실효성 없습니다. . 거기에 가격은 높고,.

    중고로 팔려해도.. 베터리 가격이 1000만원 대라...

    중고로 내놔도 누가 사가지도 않아요.. .

    • 이상하네. 2009/04/29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출시도 안됐는데 이미 타보시고 중고차 까지 팔아보셨나요..
      나오기 전부터 모든걸 알고 있는듯 말하는게 웃기네요.

    • 엔진으로 충전이요?? 2009/04/29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터리는 주행중에 차량자체 기능으로 충전되거든요..
      엔진으로 따로 충전하는거 아니거든요..
      배기량이 작아서 힘이 딸릴 순 있어도, 운전시 효율 좋게 하려고 만든차지 배터리를 연료태운 에너지로 충전시킬라고 차 만든건 아니랍니다.
      더싸고 효율적인 연구하는거지 연료소모 크게 하려고 연구할까요?? 과연??

    • 일본에서 경험한 프리우스 2009/04/29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이브리드 차량에는 두 종류의 배터리가 탑재 됩니다.
      하나는 주행을 위한 배터리이고, 하나는 라이트등 일반 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배터리 입니다.
      주행용 배터리는 반영구적입니다.
      그리고 주행중에 자동적으로 충전이 됩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이 방전됬다는 이야기는 단 한번도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09/04/29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상하네님/ 웃길것 없습니다.사실 베르나/프라이드 하이브리드는 관공서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구입이 이뤄져 중고차 시장에 여러대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님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주행중 충전된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기도 합니다. 이후로는 1.3리터 엔진의 힘만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무게가 훨씬 무거우니 차가 잘 안나갑니다.

    • 님하.. 2009/04/30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 발빠른 기자님말 맞고 다른분들은 다 틀렸네요

      그리고
      전 정비사 입니다.

      자동충전된다는 말에 황당함을 느낍니다.

      고용량. 발전기가 엔진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도요타는 그것으로는 전기 용량이 부족해 가정용 플러그를 추가해서 부착해 놓앗습니다

      따로 가정에서충전해 쓰라고. ㅡ.,ㅡ;

    • 정비사 맞나? 2009/05/01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하<===차에 플러그 달린거 북미 지역 겨울철에 기온이 영하 30도 이하로 내려가니 야외 주차시 배터리 방전 되지 말라고 의무적으로 달게 되있는거지 하이브리드 배터리 충전하라고 달아논거 아닌데. 정비사이면 잘 알아보고 쓰던가 모르면 정비사라고 밝히질 말던가 물론 글에 정비사라고 달면 더 신용이 생길거라고 해서 적었겠지만..

    • Favicon of http://www.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09/05/01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하..님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아직 양산되기 전이고 2010년에 도요타 프리우스와 시보레 볼트가 양산될 예정입니다.

    • 님하 2009/05/04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플러그인 벌써 출시 한줄 알네요. ㅎㅇ;

      정비사라고 해도 직접 수리할 기회는 아직 없었으니까요.

      뉴스기사로만. 읽었습니다.

      달아서 출시한다고 읽었던거 같은데 아닌가보군요

      엄밀히 말하면. 저기 고용량발전기도 틀린 말이죠.

      내장된 모터가 발전기 역할을 같이 하니까요..

  5. Favicon of http://slime.pe.kr BlogIcon 슬라임 2009/04/29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달에 한번 주유하는 본좌는 해당사항 없음.

  6. 프리우스 2009/04/29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요타 프리우스 연비 35Km가 넘는데 언급이 안되어 있군요.

    • Favicon of http://www.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09/04/29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연비 35.5km라고 쓰여있는게 오해입니다. 현행 일본식 측정법인 10·15모드에서 그렇다는 것이고, 프리우스는 그 측정법에서 최적의 연비가 나오도록 돼 있습니다. 2015년 도입한다는 새 측정법에서는 29km정도로 낮아집니다.

      미국이 우리와 비슷한 LA-4모드를 이용하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프리우스 연비가 시내주행시 48mpg(20.4km/l) 고속도로주행이 45mpg(19.1km/l)입니다. (auto.msn.com 기준)

  7. 프리우스 2009/04/29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브리드카 오해 풀기 ->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free&no=367567

  8. 1234 2009/04/29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원비가 있다는 것은 현 상태에서는 당연히 경쟁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말합니다... 마이너스 부분에 대해 국가에서 지원함으로 하이브리드 기술 발전을 통해 앞으로 다음세대에는 기존 차량보다 훨씬 우월한 가격적, 경제적, 석탄 배출량에서 월등한 하이브리드 차를 만들기 위함이겠지요.... 반도체 처럼....

    • Favicon of http://www.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09/04/29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지원금을 포함한 하이브리드 제품의 상품성과 타 제품과의 상품성을 냉철히 비교해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애국심은 국산차 메이커들이 애국심을 가질때까지 잠시 접어두죠.

  9. 개살구 2009/04/29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 브리드는 소비자을 상대로 실험평가도 돼겠지요..장기적으로 본다면 겠건 매리트가 업습니다..나중에 중고차로 내놓아도 베터리 교체비용.사고시 수리비등 을 고려한다면..돈먹는 하마가 돼겟습니다
    값비싼 하이브리드 자동차 살돈으로 휘발유 넣쿠 다니는게 훨신 경제적입니다...아무리 따저봐도 답이 안나옵니다..

  10. hu 2009/04/29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원금300만원 언젠가 세금으로 다시 지불하지않을까요 . ?

    • Favicon of http://www.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09/04/29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부가 갑자기 허리띠를 졸라매고 세금을 덜 거두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 한쪽에서 덜 거둬들인 세금은 다른데서 충당하게 됩니다.

      때문에 대다수 국민들의 세금으로 특정 기업의 배를 불려주는 정책을 만드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큽니다.

  11. 조용한나라 2009/04/29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PG 하이브리드

    정유사와 현대기아차를 위한 정책이군.

    친환경 자동차라고 미국에 가서 물어보지 그래

    친환경 자동차는 전기자동차다.

  12. 로우라이더 2009/04/29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비싸네요.. 초기비용만 비쌀줄 알았는데 중간에 배터리교체비용도 천만원에 육박하고 부품도 기존 자동차보다 비싸고... 소음이나 진동 같은건 잘 모르지만 단순히 비용만 따지면 아직 하이브리드는 멀었네요 ㅡㅡ;;

  13. 잉? 2009/04/29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링크된 어떤 사이트 가보니깐
    2007년에 프리우스 산 사람이
    배터리는 8년무상보증이고(미국이지만;;)
    배터리가격도 2200달러라네요(변했을수있지만 과연지금 천만원이나할까요?)
    프리우스 점점 땡기네요

    • Favicon of http://www.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09/04/29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터리가 천만원이나 할리는 없을것 같습니다.

      혼다측에 따르면 배터리 교체시 모터, 인버터를 함께 교체해야 하는데, 부품가격이 300만원 정도 한다고 했습니다. 업체와 용량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어지간하면 공임을 포함해도 500만원도 채 안될것 같습니다.

    • ㅋㅋㅋ 2009/04/29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만원 아니어도 엄청 비싸구만...ㄷㄷㄷ

  14. 베르나짱 2009/04/29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차가 99년식 베르나 린번 수동인데요. 공인연비가 18키로에요.ㅋ
    기름 한 번 넣고 서울 부산 왕복하고도 남아요.
    요즘 같은때엔 제 차가 그냥 짱임.ㅋㅋ

  15. 레오 2009/04/29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히 연비만으로 구입여부를 판단하지 마시기를..

    미국에서 하이브리드를 경험해 봤더니,
    정숙성에 상당한 호감을 가졌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09/04/29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숙한 차를 선호하는 분들에겐 하이브리드가 좋을 것 같습니다만 도요타식 풀하이브리드의 경우만 그렇습니다. 혼다나 현대·기아의 마일드하이브리드는 전기만을 이용해 주행할 수 없습니다.

  16. 시빅? 2009/04/29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다가 환율때문에 자동차 가격 3월에 전부 올려서 시빅 하이브리드 가격 지금은 400만원 정도오른 3800만원 정도합니다. 가격 이점이 완전히 사라졌지요..

  17. 아반뗴hd 2009/04/29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차 아반떼 2009 인데요(가솔린)
    공인연비 15.2이구요
    시내 12~13나오구
    고속도로 16~18나와요

    그냥 일반인이라면
    하이브리드보단 일반차가 낫겠어요
    이것저것 복잡시럽고 0_0;;

  18. 화동 2009/04/29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거의 기만이나 다름없어요. 시빅 하이브리드도 말이 23키로지, 실제 시내 연비는 11km/l인가 밖에 안 나옵니다. 공인연비 17km/l 인 골프가 실연비 13km/l로 오히려 더 경제적입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현대가 국내 소비자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 김승호 2009/04/29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civic 제동생친구가 타는 차인데, 11km/l인가 밖에 로 안나오는차 아닙니다. 저의동생말로는 아예 기름이 달지 않는 차라고 하던데요. 혹시 타보기는 하시고 이런 정보를 올리시는건지,,

    • Favicon of http://www.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09/04/29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반떼 하이브리드 나오면 현대차가 어떻게 대응할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지금 혼다 시빅하이브리드는 운전자가 적어서 기대에 못미치는 연비에도 그런대로 버틴다지만, 국산 하이브리드가 나오면 원성이 자자할텐데요.

      김승호님, 저도 시빅 하이브리드를 운전해보니 운전 습관에 따라 연비가 크게 좌우되는 것 같았습니다. 제 후배의 경우는 18km/l까지 나오는 것을 봤습니다. 대단한 수치죠.

  19. 박상규 2009/04/29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리우스야 워낙 잘 알려진 모델이고 선두급이다 보니까 좋겠지만

    우리나라 하이브리드 솔직히 믿고 살만큼 기술이 검증된 것도 아니고

    현 시점에서 사봤자 테스터 될까봐 두렵네요.

    현재 돌아다니는 관공서같은데 풀린 하이브리드 타본 사람들 얘기로는

    타고다닐 차가 못된다고 하더군요.

    • Favicon of http://www.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09/04/29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보급된 하이브리드는 정말 탈 차가 못되는데, 새로 나오는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훨씬 좋아진다고 하니 일단 기다려 보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 일본에서 경험한 프리우스 2009/04/29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배터리는 반 영구적입니다. 프리우스 출시가 10년정도 되었는데 배터리를 교환한 경우는 단 한건도 없습니다.
    토요타 홈피에 공식적으로 발표되어 있습니다.

    2.연비는 주행중에 계기판에 나타나는데 최하 리터당 20키로 이상은 나옵니다.(프리우스의 경우)
    특히 하이브리드의 특징상 시내 주행과 저속 주행이 많은 사람은 연비의 효과를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는 시속 30키로 이하에서는 모터로 작동하기 때문이지요. 즉 서울처럼 정체가 심하고 저속운행이
    많은 곳에서는 연비차가 많이 납니다.

    3.주행거리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더욱 절감이 됩니다.차량으로 이동이 많은 세일즈맨이나 업무용차량이라면
    추천합니다.

    4.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운행하다가 정지를 하면 엔진자체가 정지를 하기 때문에 소음이 없습니다.다시 출발하면
    모터음이 처음에 들리지만 거의 무소음이 가깝습니다. 일본에서 프리우스가 출시 되었을때 소음이 너무적어 보행자가
    차량이 접근하는 것을 모를 수 있어 위험하기 때문에 일부러 어느 정도의 소음을 내야 한다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니까요.(물론 이것은 과장된 표현이라고 생각하지만) 정숙 주행을 원하시는 분은 강추입니다.

    5.차가 언덕이나 고속 주행에서 힘이 딸린다는 말은 사람마다 체감하는 것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 고속도로에서 160키로로 달리면서 전혀 부족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오히려 안정감이 뛰어나 속도가
    그정도로 올라가 줄을 모를 정도 였습니다.

    6.일본내에서 시빅하이브리드가 발표된 후 거의 폭발적인 인기입니다.(저도 구매를 고려했습니다)
    하이브리드로서 가격도 싸고 연비도 30키로 전후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용후기를 봐도
    최하 20-25키로는 나오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정숙주행을 원하시고, 시내를 중심으로 주행거리가 많으신 분들에게는 권하고 싶군요.

    • Favicon of http://www.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09/04/29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일반적으로 NiMH 배터리는 수명이 500~1000회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완전방전등으로 배터리가 손상되기도 하구요. 뭔가 수명을 늘린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죄송합니다만, 홈페이지에 해당 글이 있는 주소를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 auto.msn.com 을 기준으로 프리우스의 미국 공인 연비가 20km가 안되던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6. 시빅 하이브리드는 한국에 있습니다만, 공인 연비가 리터당 23km입니다. 실연비는 그보다 더 떨어지구요. 아마 일본식 연비 10·15모드를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21. Favicon of http://most-eyes.tistory.com BlogIcon most-eyes 2009/04/29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반떼와 시빅은 같은 준중형 급입니다.
    휠베이스는 시빅이 아반떼와 소나타 중간이지만 아반떼가 높이가 높고 폭이넓어서 더 크게보입니다.
    일본차는 과거 세제 때문인지 가로폭이 다들 좁지요..(sm5 sm7의경우 아반떼와 가로폭이 비슷함)
    그리고연비의 경우는, 공회전이 잦은 도심주행에서는 휘발유나 디젤에 비해 하이브리드가 연비가 잘 나옵니다.

    비교대상으로는 엔진기준 동급의 타 차량인 베르나와의 비교보다는,
    동급클래스차량기준으로 비교하는게 낫지않나싶네요..
    아반떼 1.6보다 성능은 다소 떨어지지만, 그렇게까지 고성능을 필요하는사람은 많지않는데다, 저배기량에 고연비를 달성한다는 목적으론 충분하지않나싶습니다.
    기존의 베르나하이브리드,아반떼하이브리드의 경우는 휘발유기반이며 일본부품이 다수채용된 개발을 위해 만들어본 모델입니다.
    차종별로 일괄판매하고 끝난걸로 알고있습니다만 계속 팔았는지는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www.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09/04/30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은 가정용 주차장 구조상 차들 가로 폭이 1800mm를 넘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쏘나타가 일본에 제대로 팔 수 없는 이유중 하나가 그런데 있습니다.

      공회전이 연비가 높은데 대해서는 하이브리드 기술보다는 부차적으로 따라오는 기술인 ISG(아이들링 스톱앤고)의 역할도 큰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정차상태에서 시동을 끄는 것을 하이브리드라고 말하기는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차 측은 '마이크로 하이브리드'라고 합니다만)

  22. 프리우스 2009/04/30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프리우스가 없나

    도요타 프리우스를 빼놓고서 하이브리드 차를 논하지 말라.

  23. 2009/04/30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요타에서 프리우스 99년 00년 생산품 정도까진 배터리 10년 정도가 맞을 것 같다고 발표했고
    그 이후 차는 절대 반영구적이라고도 발표 했죠.
    그래서 프리우스 99,00년 중고는 절대 사지말란 말도 있고.

    뭐 2011년 되보기 전엔 진짠지 거짓말인지 알길이 없으려나...

  24. 유하 2009/04/30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리우스 3세대 모델이 나왔습니다..
    미국에선 5월 부터 ..판매 예정이지만..일부 지역은..이미 판매 시작했고..한국에도 올 10월 부터 판매 예정이라 합니다..
    100년 이상을 가지고 있는 컨슈머리포트(어떤 이익단체와도 연관없는 순수단체임..)에서 10년이상 프리우스는 고객
    만족도 1위.. 리세일 밸류 1위 ..다시 사고 싶은 차 1위 를 지키고 있습니다.. 물론 같은 값에서도 항상 한국은 봉이니깐
    비싸게.. 모든게 책정 됩니다.. 하지만.. 유지비..베터리 ..이 글에 나온 것처럼..비싸지 않습니다.. 딜러에서 1500불
    얘기 하더군요.. 제가 말씀 드리고 픈건.. 하이브리드 역사를 10년을 가지고 있고...지금 3세대 모델에선 하이브리드를
    만들면서..얻으 특허만 1000개가 넘고..그 기술들이..이 번 모델에 다.. 펼쳐진다는 것이죠..
    미국이.. 어떤 나라인가요? 미국 자체만으로도.. 별 자동차들이 다 있고.. 전 세계에서.. 미국 달러를 벌려고..전세계
    자동차들이..들어 오는 나라입니다.. 미국.. 소비자를은 차 없으면..움직이지도 못하는 사람들이라..차도 잘 알고
    민감하고.. 물론.. 차 굴릴.. 돈도 있는 놈들이죠.. 이 사람들.. 정말.. 꼼꼼하고.. 날카롭습니다.. 이 들에게 불만이 아닌
    칭찬을 이끌어 내고 있는 차 중 하나가.. 도요다..프리우스죠.. 한국.. 이제.. 내 놓는 다고 하네요.. 그것도..lpg용으로..
    그냥.. 우습다는 생각이 드네요.. www.toyota.com 에서..3세대 하이브이드가 어떤 건지..한 번 경험들 해보세요..
    구글에서도 한 번.. 검색 해 보고..유투브에서도.. 한 번들 살펴 보고요.. 그냥... 여기서 논쟁하는 것 보니..
    정말.. 우물안 개구리들이.. 개굴개굴.. 거리는 느낌.. ^^ 걍.. 한국.. 사람들.. 참.. 좁다.. 그런 생각.. ㅋㅋㅋ

    • 님하.. 2009/04/30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아반떼 디젤수도.. 괴물이네.

      음.. 스펙함 살펴 봐야 겠군.. ^_^

    • Jim 2009/04/30 0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반떼 디젤 수동 몰고 있습니다..
      시내 주행 고속주행 4:6 비율로 연비 주행하면 리터당 20Km 찍고 있습니다.. 좀 밟으면 17-18Km 정도..
      하이브리드 전혀 매력이 없는거 같네요.. 아직까진.

    • Favicon of http://www.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09/04/30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지막 문장이 아주 후끈 달아오르게 하시는데요.

      여기 댓글을 찬찬히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혜안을 가지신 분들이 많고, 저 또한 그분들로부터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히 '우물안 개구리' 소리를 들을만한 분은 한분도 안계실걸로 압니다.

      유하님의 말씀은 10년 넘는 역사를 갖고 있고 특허를 많이 딴데다 미국에서 인정받고 있으니 프리우스가 좋다는 것인데, 미국서 좋다면 그대로 인정해버리는거야 말로 우물안개구리 같은 생각 아닙니까? 알고보면 미국은 수동변속기도, 디젤엔진도 없는 시장인데다 의외로 차 성능에 둔감한 시장이기도 합니다.

      컨슈머리포트 말씀하셨는데, 2009 Top picks 에서 best small car는 프리우스가 아니라 아반떼로 뽑혔습니다. 그럼 아반떼가 그렇게 좋은차입니까?

      toyota.com을 보라고 하셨는데, 거기는 프리우스(CVT)의 고속도로 연비가 45mpg(19.1km/l)로 나와있군요. 아반떼 디젤(수동)은 21km/l입니다.

  25. 기자 재밌네. 2009/04/30 0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르나 하이브리드 연비는 아반떼 수동 디젤과 비교하고 시빅은 아반떼 오토랑 비교해서 연비가 좋대네..
    베르나 가격은 천만원이상 차이 나서 별 매력이 없담서 "시빅 차 가격은 3390만원, 아반떼1.6(최고급형)의 차량가격은 1615만원, 쏘나타2.0(최고급형)의 가격은 2460만원이니 국산차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아반떼 최고급형 두대값인데. 큰 차이가 없단다. 하이브리드 타 보기는 했는지..(본좌 차는 2008년식 캠리 하이브리드)<=이거 살때 시빅 하이브리드,프리우스 캠리 하이브리드 각각 24시간씩 무료 주행 연습 경험.
    글은 좀 알고 씁시다. 진짜 기자인지는 모르겠으나. 연비가 19나 23이나 차 가격 비교하면 국산 하이브리드 밀릴 것이 없고만. 시빅이 요즘 공인 연비 어찌 올려서 그렇지 2007년만 해도 20이 안나왔구만..
    국산 하이브리드의 경제성을 논하려는건지 성능을 논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으나 국내 하이브리드 기술 처음 나온건데 10년이 넘은 일본 차랑 비교해서 깍아내리려는 듯한 인상은 나만 받는건지..
    북미에 3년째 살고 있는데 주행하는 시빅 하이브리드 2대 정도 봤나? 밴쿠버는 택시가 전부 프리우스. LA가면 거짓말 좀 보태서 지나가는 차10대중 3대는 프리우스.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2006년부터 단종. 이렇듯 혼다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인정을 못 받고 있구만..
    올 연말에 아반떼, 프리우스까지 다 시판되고 다 타보고 객관성있게 쓰시길..

    • 님하 2009/05/04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승용 하이브리드는...
      충전지 완충한 상태에서 하는겁니다.

      그러니 당연히 연비가 높게 나오죠.

  26. ㅁㄴㅇㄹ 2009/04/30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줄이 정답이네요

    아예 안사는게 더 경제적이다

    차끌고 다닐돈으로 대중교통이용하면 엄청나게 절약이 가능하죠

  27. 노란7 2009/04/30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해 봤어? 안해봤으면 말을 하지 말어~ " 김병만선생.. 그리고 고 정주영 회장을 말씀이죠 ㅋㅋ

    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Page=16&nModeC=8&sMode=shopping&nSeq=1399750


    디젤과 하이브리드의 싸움이라.. 여기 흥미로운 실험이 있어 올려봅니다~!

    물론 지금 하이브리도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것이 사실이지만

    디젤도 그때 디젤이 아니라는 2007년 실측 실험이군요..

    골프TDI와 시빅하이브리드의 연비 싸움입니다.

    결론은 여러분들이 판단 하시길...

    • Favicon of http://www.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09/04/30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란7님 연비에서 디젤이 미세하게 떨어지지만, 실제 연료비는 30% 낮다는 것이군요. 요즘은 디젤 가격이 많이 올라 연료비 차이는 좀 줄긴 했겠습니다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8. 으하하하 2009/04/30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꾸로 가는 자동차 정책
    지금 하이브리드 개발해서 뭐 하자는 건지...
    세계는 전기만 사용하는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는데...
    스포츠카까지 시판하고 있음.
    뒤쳐진 하이브리드. 혼다 메카니즘 따라잡을려면 몇년이 걸릴 텐데 그때도 하이브리드가 팔릴까?
    도로교통법이나 바꿔서 전기차 수입 및 법으로 인정해라 이것들아

  29. 조금 아쉬운건... 2009/04/30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름값의 상승율(10년간의 연평균 상승율)을 비교해서 경제성을 논의 했으면 더욱 공감이 가는 내용이 되지 않을까요?

  30. Favicon of http://nova13.tistory.com BlogIcon 노바 2009/04/30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아직 국내 하이브리드는 갈길이 먼거 같네요
    시빅도 그다지 큰 메리트는 없어서...
    연비가 더 좋아지길...

  31. Favicon of http://destiny-log.com/ BlogIcon K군 2009/04/30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차는 주차장에 봉인시켜놓고, 자전거로 출퇴근중입니다.
    하이브리드 관심은 있지만, 이젠 자전거의 버릇이 되어버려서 장거리가 아니면
    자전거가 편합니다. 여유도 있고, 미처 출퇴근길 보지도 못한 풍경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32. 경차 2009/05/03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읽고~ 또 읽어봐도.. 역시 경차 만한게 없군요..

    전 지금 마티즈 수동 끌고 다니고 있는데.. 최소 연비 20~21 정도?? 나올정도로 연비 아주 좋습니다.

    기름 만땅 넣어도 지갑 걱정 별로 안하구요~

    단지..................덩치가 있어서 그런지... 많이 좁습니다......ㅜㅜ

    이거빼면 일렉트릭이나 하이브리드나 디젤인든 어떤거든 부럽진 않습니다^^

  33. 엘이디램프 2009/05/03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브리드가 친환경이라고... 전지 만드는데 들어가는 환경요소는 어찌 말안합니까? 그리고 전지 교체 비용 등을 따져 봄 절대로 하이브리드차는 경제성 면에서도 골치 아프게 할 것입니다. 이 차를 이용해서 테러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수소연료전지차에 비하면 0%이지만.... 지금 생각 잘못해서 정책으로 밀어놓고는 말 바꾸기 쉽지 않기에 이런 정책을 펴는지는 몰라도 에너지 밀도가 가장 높은 물질은 석유입니다. 지금껏 사람이 써오는 것 중에서 가장 안전하고 휴대하기 쉬운게 석유고 환경친화적인것입니다. 하이브리드를 절대로 친환경이 아닙니다.다만 탄산가스를 덜 낸다고 친환경이라고 말하는 것이라면 인구가 줄어드는것이 가장 친환경적인 것입니다. 사람이 줄면 지구온난화가 해결될 그런 사례가 역사상으로 실증을 해 보였습니다. 아마 지구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사람 수를줄이는 방향을 연구해서 내놓을 것으로 봅니다. 사람 숫자를 줄이는 지구 자신의 친환경정책.....

  34. 깡다구 2009/07/02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풀방식의 하이브리드(도요타 프리우스)는 사실 도심지 주행이 잦은 차량이라면 당연히 이득입니다. 단순하게 highway 장거리라면 아마 VW 제타 디젤 정도만 해도 프리우스 보다 잘 나옵니다. 그런데, 도심지 주행을 하게 되면 가다서다 하는 상황이 많은 경우 하이브리드는 그래도 같은 연비를 보여주는데도 불구하고, 디젤이나 다른 휘발류 차량은 연비가 상당히 좋지 않게 나옵니다. 배기량이 크면 정차시 연료 소비량이 더 크겠죠. 흡사 좀 더 찾아보시면 바로 확인하실텐데, 도요타 프리우스로 전지를 좀 더 개조하고 플러그인으로 충전해서 쓰는 사람들이 미국엔 간혹 있는데, 이런 경우 연비가 1갤런으로 100마일정도나옵니다. (100mpg) 애프터마켓에서 추가비용이 엄청 들어가지만, OEM 에서 어느정도 커버해준다면 그리고 플러그인방식으로도 쓴다면 사실 엄청나게 유용한 팁이지 않습니까?

    사실 미국에서도 프리우스 사는 사람들은 일반 가정에서도 좀 여유가 있어서, 환경도 보호하고 진보적인 테크놀러지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이 삽니다. 그런데, 작년 같은 경우 기름값이 갤런당 5불 가까이 간적이 있었는데, 이런 경우 하이브리드 수요가 아주 급격하게 늘더군요. 작년 같은 경우 프리우스는 6개월기둘려도 차를 못받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제가 이야기하는건 어디까지나 프리우스입니다. 시빅 하이브리드는 이미 미국에서도 아무 의미 없는것으로 단정된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사실 별 이득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풀 하이브리드 방식은 아마 커다란 장점이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Favicon of http://www.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09/07/02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경제성을 중시하는 층보다는 진보적인 성향의 여유로운 사람들이 구입하는 차로군요.

      막히는 도로를 자주 다녀야 한다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것 같네요.

  35. 이런대서 2009/07/02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주고 받으면 안됨.. 나중에 후회함 아직 기존 게솔린이나 lpg차가 산더미 같이남았고 그것을 돌리기위한

    기반이 갖추어져있는 상태에서 그런 관련계통에 사람들이 여기에 어떤글을 올릴까?

    얼마나 그관련 사람들이 많을까? 영화계나 과학계 그런대 텃세를 좀보자 자동차관련은 어마어마 하다

    하이브리드가 좋다는게아니다. 네비게이션을 사기위해 인터넷 지심 검색을 해보자... 과연 믿고살수있는지.

    5~6년후에도 베터리가격이 300백만원대 육박할까? 한국이 쓰고있는

    리튬폴리머전지는 게다가 가격이 저렴한 편인대 300백만원

    할것같진 않다 상식적으로도 그렇고 교환할때되면 100만원이하에서 교체가능할 가능성도있는대. 이건뭐

    1000만원? 중고차가격 1000만원에도 안팔린다는등.. 세일즈맨이나 관련없게에서 속이타겠지. 의외로잘나가니까

    일본하이브리드도 리튬폴리머 쓰는지 일단 조사해보고 글이나쓰자..

    • Favicon of http://www.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09/07/03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점은 자동차 관련계통 기득권들이 신기술을 경계하므로 좋은 댓글 나오기 어렵다는 말씀으로 보면 될까요?

      물론 지적하신 그런 문제도 있겠지만, 그런 반발은 물론, '이런대서'님이 적어주신 그런 내용까지도 하나의 정보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100만원 이하로 교체하기는 어렵겠지만, 현대모비스측으로부터 가격을 알아보니 예상보다 매우 저렴했습니다.

      예측하신 말씀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