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올해 아반떼 하이브리드 등 하이브리드 차량을 내놓고 판매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정부도 지원금을 최대 330만원까지 준다고 하는데요.

왜 다른 기술들에는 지원하지 않으면서 특정 기술에만 이같이 세금 지원을 해준다는 것인지 논란이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야 논란을 뒤로 하고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면 선택하면 될 것이고 도움이 안된다면 선택 안하면 됩니다.

330만원을 지원받는다해도 여전히 초기 비용이 여전히 비싼 하이브리드. 기름값으로 절약되는 효과가 어느정도인지 알아봤습니다.

■ 국산 하이브리드차 연비 … 어디까지 왔나?

현대 하이브리드는 아직 대부분 공인 연비가 나오지 않았고 현대 베르나 하이브리드만이 연비가 공개됐습니다.

현대차가 발표한 베르나 하이브리드는 1.4리터 휘발유 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장착한 하이브리드 차인데요. 이 차의 공인연비는 1ℓ당 19㎞. 

반면 지금은 단종된 베르나 1.3 MPI 수동 5단 모델의 연비는 1ℓ당 17.5㎞ , 자동모델의 경우도 14.3㎞나 됩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격은 두배인데 연비는 10~25% 향상될 뿐입니다.

월간 유류비 30만원을 사용하는 운전자가 유류비만으로 초기 가격차를 만회하려면 대략 20~50년이 걸리게 됩니다.

아반떼 디젤 수동 모델의 경우 연비가 21Km/l, 자동은 16.5Km/l로 베르나 하이브리드차에 비해 오히려 연비가 더 높거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게다가 가격도 1천만원 이상 저렴합니다.

대부분 하이브리드 차량의 배터리는 5~10년만에 교체 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비용 또한 업체에 따라 1천만원~500만원 수준으로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차량 유지비로 초기 구입 가격차를 만회하는 기간은 더 길어집니다.

■ 수입하이브리드는 얼마나 경제적인가?

현재 경제성을 논할 수 있는 차는 시빅 하이브리드 정도입니다. 도요타에서 렉서스 브랜드로 내놓은 하이브리드 차들이 있긴 하지만, 지나치게 비싸고 대 배기량 차들이라 경제성을 얘기하기 어렵습니다.

시빅 하이브리드의 경우 아반떼보다 크기는 더 크고 휘발유를 사용하지만 하이브리드 시스템 덕분에 리터당 23.2㎞의 연비를 갖췄습니다.

국내 정식 수입 판매되는 하이브리드차는 렉서스 RX400h, LS600h,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 등 3종.

RX400h의 연비는 12.9km/l로 같은 모델 휘발유 차 RX350(8.9㎞/ℓ)에 비해 연비가 약 45% 가량 뛰어납니다. 반면 구입 가격은 8000만원으로, RX350(6970만원)에 비해 1030만원 비쌉니다.

유류비로 한달에 40만원을 소비하는 운전자가 RX350대신 하이브리드차인 RX400h을 구입하면, 한달에 절약할 수 있는 금액은 18만원이니. 4.8년 후엔 초기 구입가 차액을 만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RX400h는 국산 SUV 베라크루즈(4080만원, 디젤 연비 11km/l)와 약 4천만원의 차이가 납니다. 연비도 17%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유류비로 차값의 차이를 만회하려면 무려 50년이 걸리며 차량 가격에 비례해 늘어나는 금융비용, 취득세, 등록세 등을 합치면 비용 만회에 필요한 기간은 더욱 길어집니다.

국내서 두번째 선보인 하이브리드 차량인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 이 차는 국산차와 직접 비교해도 경제적인 잇점이 있습니다.

시빅하이브리드는 아반떼와 쏘나타의 중간 정도 크기의 차량으로 1.3리터 엔진에 전기 모터를 더해 동력 성능도 그 중간 정도 되는 차입니다. 이 차 가격은 3390만원, 아반떼1.6(최고급형)의 차량가격은 1615만원, 쏘나타2.0(최고급형)의 가격은 2460만원이니 국산차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 차는 연비가 23.2km/l로 국내서 가장 연비가 높은차입니다.

혼다 시빅 2.0 모델(11.3km/l)나 준중형차인 현대 아반떼(12.3km/l)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은 연비를 자랑합니다. 또 1.3리터 엔진을 장착했기 때문에 연간 세금이 적고 초기 구입시 공채도 적게 구입합니다.

시빅 하이브리드의 초기 비용은 경쟁차종인 아반떼나 쏘나타에 비해 높지만, 연 유지비가 적기 때문에 소요 비용의 총 합이 4년째부터 쏘나타2.0에 비해 낮고 9년째 부터는 아반떼1.6보다도 낮아집니다.

5년 정도에 중고차로 판매하는 경우를 감안하면 비용은 보다 빨리 역전됩니다.

SK 엔카에서 판매되는 매물의 평균가격으로 볼 때 2001년식 혼다 시빅은 1500만원, 쏘나타 2.0은 860만원, 아반떼 1.6은 690만원입니다. 중고차 판매를 감안하면 5년만에 시빅 하이브리드와 아반떼의 소요비용이 거의 같아지는 셈입니다.


■ 산술적인 계산과 현실은 다르다?

계산에는 빠진것이 있습니다. 비싼 초기 가격 때문에 발생할 금융비용과 등록세, 취득세 등을 감안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하이브리드차는 차량에 표기된 연비와 실제 운행 연비 차이가 크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차를 직접 주행해보니 시빅 하이브리드의 주행 연비는 표기된 연비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수준(16km/l)이었습니다. 아반떼는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적어 9km/l 정도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비록 혼다코리아 측이 이 차에 내장된 배터리 등 전자 부품은 폐차때까지 교환할 필요가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공식적인 무상 보증기간은 5년 10만킬로까지입니다.

이후 배터리나 모터 등 하이브리드 주요부품을 교체하게 되면 부품가격이 약 300만원 정도가 됩니다. 수명이 다 되지 않더라도 사고로 이 부분의 고장시 이 비용을 내야 한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수입 하이브리드차는 수리비 또한 국산차에 비해 비싸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하이브리드차들이 장차 좋은 해결책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고용창출이나 산업발전을 위한 측면도 고려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소비자입장에서 온전히 경제적인 면만 놓고 본다면, 구입하지 않는게 절약입니다.

WRITTEN BY
발빠른김기자
자동차 담당하는 김한용기자입니다. 언제나 제보 기다립니다. 메일주소: digitr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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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혼다가 환율때문에 자동차 가격 3월에 전부 올려서 시빅 하이브리드 가격 지금은 400만원 정도오른 3800만원 정도합니다. 가격 이점이 완전히 사라졌지요..
  3. 제차 아반떼 2009 인데요(가솔린)
    공인연비 15.2이구요
    시내 12~13나오구
    고속도로 16~18나와요

    그냥 일반인이라면
    하이브리드보단 일반차가 낫겠어요
    이것저것 복잡시럽고 0_0;;
  4. 이건 거의 기만이나 다름없어요. 시빅 하이브리드도 말이 23키로지, 실제 시내 연비는 11km/l인가 밖에 안 나옵니다. 공인연비 17km/l 인 골프가 실연비 13km/l로 오히려 더 경제적입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현대가 국내 소비자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 civic 제동생친구가 타는 차인데, 11km/l인가 밖에 로 안나오는차 아닙니다. 저의동생말로는 아예 기름이 달지 않는 차라고 하던데요. 혹시 타보기는 하시고 이런 정보를 올리시는건지,,
    • 아반떼 하이브리드 나오면 현대차가 어떻게 대응할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지금 혼다 시빅하이브리드는 운전자가 적어서 기대에 못미치는 연비에도 그런대로 버틴다지만, 국산 하이브리드가 나오면 원성이 자자할텐데요.

      김승호님, 저도 시빅 하이브리드를 운전해보니 운전 습관에 따라 연비가 크게 좌우되는 것 같았습니다. 제 후배의 경우는 18km/l까지 나오는 것을 봤습니다. 대단한 수치죠.
  5. 프리우스야 워낙 잘 알려진 모델이고 선두급이다 보니까 좋겠지만

    우리나라 하이브리드 솔직히 믿고 살만큼 기술이 검증된 것도 아니고

    현 시점에서 사봤자 테스터 될까봐 두렵네요.

    현재 돌아다니는 관공서같은데 풀린 하이브리드 타본 사람들 얘기로는

    타고다닐 차가 못된다고 하더군요.
  6. 일본에서 경험한 프리우스 2009.04.29 22:08 신고
    1.배터리는 반 영구적입니다. 프리우스 출시가 10년정도 되었는데 배터리를 교환한 경우는 단 한건도 없습니다.
    토요타 홈피에 공식적으로 발표되어 있습니다.

    2.연비는 주행중에 계기판에 나타나는데 최하 리터당 20키로 이상은 나옵니다.(프리우스의 경우)
    특히 하이브리드의 특징상 시내 주행과 저속 주행이 많은 사람은 연비의 효과를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는 시속 30키로 이하에서는 모터로 작동하기 때문이지요. 즉 서울처럼 정체가 심하고 저속운행이
    많은 곳에서는 연비차가 많이 납니다.

    3.주행거리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더욱 절감이 됩니다.차량으로 이동이 많은 세일즈맨이나 업무용차량이라면
    추천합니다.

    4.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운행하다가 정지를 하면 엔진자체가 정지를 하기 때문에 소음이 없습니다.다시 출발하면
    모터음이 처음에 들리지만 거의 무소음이 가깝습니다. 일본에서 프리우스가 출시 되었을때 소음이 너무적어 보행자가
    차량이 접근하는 것을 모를 수 있어 위험하기 때문에 일부러 어느 정도의 소음을 내야 한다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니까요.(물론 이것은 과장된 표현이라고 생각하지만) 정숙 주행을 원하시는 분은 강추입니다.

    5.차가 언덕이나 고속 주행에서 힘이 딸린다는 말은 사람마다 체감하는 것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 고속도로에서 160키로로 달리면서 전혀 부족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오히려 안정감이 뛰어나 속도가
    그정도로 올라가 줄을 모를 정도 였습니다.

    6.일본내에서 시빅하이브리드가 발표된 후 거의 폭발적인 인기입니다.(저도 구매를 고려했습니다)
    하이브리드로서 가격도 싸고 연비도 30키로 전후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용후기를 봐도
    최하 20-25키로는 나오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정숙주행을 원하시고, 시내를 중심으로 주행거리가 많으신 분들에게는 권하고 싶군요.
    • 1. 일반적으로 NiMH 배터리는 수명이 500~1000회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완전방전등으로 배터리가 손상되기도 하구요. 뭔가 수명을 늘린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죄송합니다만, 홈페이지에 해당 글이 있는 주소를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 auto.msn.com 을 기준으로 프리우스의 미국 공인 연비가 20km가 안되던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6. 시빅 하이브리드는 한국에 있습니다만, 공인 연비가 리터당 23km입니다. 실연비는 그보다 더 떨어지구요. 아마 일본식 연비 10·15모드를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7. 아반떼와 시빅은 같은 준중형 급입니다.
    휠베이스는 시빅이 아반떼와 소나타 중간이지만 아반떼가 높이가 높고 폭이넓어서 더 크게보입니다.
    일본차는 과거 세제 때문인지 가로폭이 다들 좁지요..(sm5 sm7의경우 아반떼와 가로폭이 비슷함)
    그리고연비의 경우는, 공회전이 잦은 도심주행에서는 휘발유나 디젤에 비해 하이브리드가 연비가 잘 나옵니다.

    비교대상으로는 엔진기준 동급의 타 차량인 베르나와의 비교보다는,
    동급클래스차량기준으로 비교하는게 낫지않나싶네요..
    아반떼 1.6보다 성능은 다소 떨어지지만, 그렇게까지 고성능을 필요하는사람은 많지않는데다, 저배기량에 고연비를 달성한다는 목적으론 충분하지않나싶습니다.
    기존의 베르나하이브리드,아반떼하이브리드의 경우는 휘발유기반이며 일본부품이 다수채용된 개발을 위해 만들어본 모델입니다.
    차종별로 일괄판매하고 끝난걸로 알고있습니다만 계속 팔았는지는모르겠네요.
    • 일본은 가정용 주차장 구조상 차들 가로 폭이 1800mm를 넘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쏘나타가 일본에 제대로 팔 수 없는 이유중 하나가 그런데 있습니다.

      공회전이 연비가 높은데 대해서는 하이브리드 기술보다는 부차적으로 따라오는 기술인 ISG(아이들링 스톱앤고)의 역할도 큰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정차상태에서 시동을 끄는 것을 하이브리드라고 말하기는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차 측은 '마이크로 하이브리드'라고 합니다만)
  8. 왜 프리우스가 없나

    도요타 프리우스를 빼놓고서 하이브리드 차를 논하지 말라.
  9. 토요타에서 프리우스 99년 00년 생산품 정도까진 배터리 10년 정도가 맞을 것 같다고 발표했고
    그 이후 차는 절대 반영구적이라고도 발표 했죠.
    그래서 프리우스 99,00년 중고는 절대 사지말란 말도 있고.

    뭐 2011년 되보기 전엔 진짠지 거짓말인지 알길이 없으려나...
  10. 프리우스 3세대 모델이 나왔습니다..
    미국에선 5월 부터 ..판매 예정이지만..일부 지역은..이미 판매 시작했고..한국에도 올 10월 부터 판매 예정이라 합니다..
    100년 이상을 가지고 있는 컨슈머리포트(어떤 이익단체와도 연관없는 순수단체임..)에서 10년이상 프리우스는 고객
    만족도 1위.. 리세일 밸류 1위 ..다시 사고 싶은 차 1위 를 지키고 있습니다.. 물론 같은 값에서도 항상 한국은 봉이니깐
    비싸게.. 모든게 책정 됩니다.. 하지만.. 유지비..베터리 ..이 글에 나온 것처럼..비싸지 않습니다.. 딜러에서 1500불
    얘기 하더군요.. 제가 말씀 드리고 픈건.. 하이브리드 역사를 10년을 가지고 있고...지금 3세대 모델에선 하이브리드를
    만들면서..얻으 특허만 1000개가 넘고..그 기술들이..이 번 모델에 다.. 펼쳐진다는 것이죠..
    미국이.. 어떤 나라인가요? 미국 자체만으로도.. 별 자동차들이 다 있고.. 전 세계에서.. 미국 달러를 벌려고..전세계
    자동차들이..들어 오는 나라입니다.. 미국.. 소비자를은 차 없으면..움직이지도 못하는 사람들이라..차도 잘 알고
    민감하고.. 물론.. 차 굴릴.. 돈도 있는 놈들이죠.. 이 사람들.. 정말.. 꼼꼼하고.. 날카롭습니다.. 이 들에게 불만이 아닌
    칭찬을 이끌어 내고 있는 차 중 하나가.. 도요다..프리우스죠.. 한국.. 이제.. 내 놓는 다고 하네요.. 그것도..lpg용으로..
    그냥.. 우습다는 생각이 드네요.. www.toyota.com 에서..3세대 하이브이드가 어떤 건지..한 번 경험들 해보세요..
    구글에서도 한 번.. 검색 해 보고..유투브에서도.. 한 번들 살펴 보고요.. 그냥... 여기서 논쟁하는 것 보니..
    정말.. 우물안 개구리들이.. 개굴개굴.. 거리는 느낌.. ^^ 걍.. 한국.. 사람들.. 참.. 좁다.. 그런 생각.. ㅋㅋㅋ
    • 앗.. 아반떼 디젤수도.. 괴물이네.

      음.. 스펙함 살펴 봐야 겠군.. ^_^
    • 아반떼 디젤 수동 몰고 있습니다..
      시내 주행 고속주행 4:6 비율로 연비 주행하면 리터당 20Km 찍고 있습니다.. 좀 밟으면 17-18Km 정도..
      하이브리드 전혀 매력이 없는거 같네요.. 아직까진.
    • 마지막 문장이 아주 후끈 달아오르게 하시는데요.

      여기 댓글을 찬찬히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혜안을 가지신 분들이 많고, 저 또한 그분들로부터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히 '우물안 개구리' 소리를 들을만한 분은 한분도 안계실걸로 압니다.

      유하님의 말씀은 10년 넘는 역사를 갖고 있고 특허를 많이 딴데다 미국에서 인정받고 있으니 프리우스가 좋다는 것인데, 미국서 좋다면 그대로 인정해버리는거야 말로 우물안개구리 같은 생각 아닙니까? 알고보면 미국은 수동변속기도, 디젤엔진도 없는 시장인데다 의외로 차 성능에 둔감한 시장이기도 합니다.

      컨슈머리포트 말씀하셨는데, 2009 Top picks 에서 best small car는 프리우스가 아니라 아반떼로 뽑혔습니다. 그럼 아반떼가 그렇게 좋은차입니까?

      toyota.com을 보라고 하셨는데, 거기는 프리우스(CVT)의 고속도로 연비가 45mpg(19.1km/l)로 나와있군요. 아반떼 디젤(수동)은 21km/l입니다.
  11. 기자 재밌네. 2009.04.30 03:09 신고
    베르나 하이브리드 연비는 아반떼 수동 디젤과 비교하고 시빅은 아반떼 오토랑 비교해서 연비가 좋대네..
    베르나 가격은 천만원이상 차이 나서 별 매력이 없담서 "시빅 차 가격은 3390만원, 아반떼1.6(최고급형)의 차량가격은 1615만원, 쏘나타2.0(최고급형)의 가격은 2460만원이니 국산차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아반떼 최고급형 두대값인데. 큰 차이가 없단다. 하이브리드 타 보기는 했는지..(본좌 차는 2008년식 캠리 하이브리드)<=이거 살때 시빅 하이브리드,프리우스 캠리 하이브리드 각각 24시간씩 무료 주행 연습 경험.
    글은 좀 알고 씁시다. 진짜 기자인지는 모르겠으나. 연비가 19나 23이나 차 가격 비교하면 국산 하이브리드 밀릴 것이 없고만. 시빅이 요즘 공인 연비 어찌 올려서 그렇지 2007년만 해도 20이 안나왔구만..
    국산 하이브리드의 경제성을 논하려는건지 성능을 논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으나 국내 하이브리드 기술 처음 나온건데 10년이 넘은 일본 차랑 비교해서 깍아내리려는 듯한 인상은 나만 받는건지..
    북미에 3년째 살고 있는데 주행하는 시빅 하이브리드 2대 정도 봤나? 밴쿠버는 택시가 전부 프리우스. LA가면 거짓말 좀 보태서 지나가는 차10대중 3대는 프리우스.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2006년부터 단종. 이렇듯 혼다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인정을 못 받고 있구만..
    올 연말에 아반떼, 프리우스까지 다 시판되고 다 타보고 객관성있게 쓰시길..
    • 시승용 하이브리드는...
      충전지 완충한 상태에서 하는겁니다.

      그러니 당연히 연비가 높게 나오죠.
  12. 마지막줄이 정답이네요

    아예 안사는게 더 경제적이다

    차끌고 다닐돈으로 대중교통이용하면 엄청나게 절약이 가능하죠
  13. " 해 봤어? 안해봤으면 말을 하지 말어~ " 김병만선생.. 그리고 고 정주영 회장을 말씀이죠 ㅋㅋ

    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Page=16&nModeC=8&sMode=shopping&nSeq=1399750


    디젤과 하이브리드의 싸움이라.. 여기 흥미로운 실험이 있어 올려봅니다~!

    물론 지금 하이브리도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것이 사실이지만

    디젤도 그때 디젤이 아니라는 2007년 실측 실험이군요..

    골프TDI와 시빅하이브리드의 연비 싸움입니다.

    결론은 여러분들이 판단 하시길...
    • 노란7님 연비에서 디젤이 미세하게 떨어지지만, 실제 연료비는 30% 낮다는 것이군요. 요즘은 디젤 가격이 많이 올라 연료비 차이는 좀 줄긴 했겠습니다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4. 거꾸로 가는 자동차 정책
    지금 하이브리드 개발해서 뭐 하자는 건지...
    세계는 전기만 사용하는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는데...
    스포츠카까지 시판하고 있음.
    뒤쳐진 하이브리드. 혼다 메카니즘 따라잡을려면 몇년이 걸릴 텐데 그때도 하이브리드가 팔릴까?
    도로교통법이나 바꿔서 전기차 수입 및 법으로 인정해라 이것들아
  15. 조금 아쉬운건... 2009.04.30 09:10 신고
    기름값의 상승율(10년간의 연평균 상승율)을 비교해서 경제성을 논의 했으면 더욱 공감이 가는 내용이 되지 않을까요?
  16. 역시 아직 국내 하이브리드는 갈길이 먼거 같네요
    시빅도 그다지 큰 메리트는 없어서...
    연비가 더 좋아지길...
  17. 요즘 차는 주차장에 봉인시켜놓고, 자전거로 출퇴근중입니다.
    하이브리드 관심은 있지만, 이젠 자전거의 버릇이 되어버려서 장거리가 아니면
    자전거가 편합니다. 여유도 있고, 미처 출퇴근길 보지도 못한 풍경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18. 아무리 읽고~ 또 읽어봐도.. 역시 경차 만한게 없군요..

    전 지금 마티즈 수동 끌고 다니고 있는데.. 최소 연비 20~21 정도?? 나올정도로 연비 아주 좋습니다.

    기름 만땅 넣어도 지갑 걱정 별로 안하구요~

    단지..................덩치가 있어서 그런지... 많이 좁습니다......ㅜㅜ

    이거빼면 일렉트릭이나 하이브리드나 디젤인든 어떤거든 부럽진 않습니다^^
  19. 엘이디램프 2009.05.03 21:59 신고
    하이브리드가 친환경이라고... 전지 만드는데 들어가는 환경요소는 어찌 말안합니까? 그리고 전지 교체 비용 등을 따져 봄 절대로 하이브리드차는 경제성 면에서도 골치 아프게 할 것입니다. 이 차를 이용해서 테러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수소연료전지차에 비하면 0%이지만.... 지금 생각 잘못해서 정책으로 밀어놓고는 말 바꾸기 쉽지 않기에 이런 정책을 펴는지는 몰라도 에너지 밀도가 가장 높은 물질은 석유입니다. 지금껏 사람이 써오는 것 중에서 가장 안전하고 휴대하기 쉬운게 석유고 환경친화적인것입니다. 하이브리드를 절대로 친환경이 아닙니다.다만 탄산가스를 덜 낸다고 친환경이라고 말하는 것이라면 인구가 줄어드는것이 가장 친환경적인 것입니다. 사람이 줄면 지구온난화가 해결될 그런 사례가 역사상으로 실증을 해 보였습니다. 아마 지구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사람 수를줄이는 방향을 연구해서 내놓을 것으로 봅니다. 사람 숫자를 줄이는 지구 자신의 친환경정책.....
  20. 풀방식의 하이브리드(도요타 프리우스)는 사실 도심지 주행이 잦은 차량이라면 당연히 이득입니다. 단순하게 highway 장거리라면 아마 VW 제타 디젤 정도만 해도 프리우스 보다 잘 나옵니다. 그런데, 도심지 주행을 하게 되면 가다서다 하는 상황이 많은 경우 하이브리드는 그래도 같은 연비를 보여주는데도 불구하고, 디젤이나 다른 휘발류 차량은 연비가 상당히 좋지 않게 나옵니다. 배기량이 크면 정차시 연료 소비량이 더 크겠죠. 흡사 좀 더 찾아보시면 바로 확인하실텐데, 도요타 프리우스로 전지를 좀 더 개조하고 플러그인으로 충전해서 쓰는 사람들이 미국엔 간혹 있는데, 이런 경우 연비가 1갤런으로 100마일정도나옵니다. (100mpg) 애프터마켓에서 추가비용이 엄청 들어가지만, OEM 에서 어느정도 커버해준다면 그리고 플러그인방식으로도 쓴다면 사실 엄청나게 유용한 팁이지 않습니까?

    사실 미국에서도 프리우스 사는 사람들은 일반 가정에서도 좀 여유가 있어서, 환경도 보호하고 진보적인 테크놀러지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이 삽니다. 그런데, 작년 같은 경우 기름값이 갤런당 5불 가까이 간적이 있었는데, 이런 경우 하이브리드 수요가 아주 급격하게 늘더군요. 작년 같은 경우 프리우스는 6개월기둘려도 차를 못받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제가 이야기하는건 어디까지나 프리우스입니다. 시빅 하이브리드는 이미 미국에서도 아무 의미 없는것으로 단정된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사실 별 이득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풀 하이브리드 방식은 아마 커다란 장점이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경제성을 중시하는 층보다는 진보적인 성향의 여유로운 사람들이 구입하는 차로군요.

      막히는 도로를 자주 다녀야 한다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것 같네요.
  21. 정보주고 받으면 안됨.. 나중에 후회함 아직 기존 게솔린이나 lpg차가 산더미 같이남았고 그것을 돌리기위한

    기반이 갖추어져있는 상태에서 그런 관련계통에 사람들이 여기에 어떤글을 올릴까?

    얼마나 그관련 사람들이 많을까? 영화계나 과학계 그런대 텃세를 좀보자 자동차관련은 어마어마 하다

    하이브리드가 좋다는게아니다. 네비게이션을 사기위해 인터넷 지심 검색을 해보자... 과연 믿고살수있는지.

    5~6년후에도 베터리가격이 300백만원대 육박할까? 한국이 쓰고있는

    리튬폴리머전지는 게다가 가격이 저렴한 편인대 300백만원

    할것같진 않다 상식적으로도 그렇고 교환할때되면 100만원이하에서 교체가능할 가능성도있는대. 이건뭐

    1000만원? 중고차가격 1000만원에도 안팔린다는등.. 세일즈맨이나 관련없게에서 속이타겠지. 의외로잘나가니까

    일본하이브리드도 리튬폴리머 쓰는지 일단 조사해보고 글이나쓰자..
    • 요점은 자동차 관련계통 기득권들이 신기술을 경계하므로 좋은 댓글 나오기 어렵다는 말씀으로 보면 될까요?

      물론 지적하신 그런 문제도 있겠지만, 그런 반발은 물론, '이런대서'님이 적어주신 그런 내용까지도 하나의 정보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100만원 이하로 교체하기는 어렵겠지만, 현대모비스측으로부터 가격을 알아보니 예상보다 매우 저렴했습니다.

      예측하신 말씀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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