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출시행사

20일 하얏트 호텔에서는 포르쉐 마칸의 국내 출시행사를 했습니다.


포르쉐 마칸은 소형 SUV로 아우디와 플랫폼을 공유하긴 합니다만, 성능이나 추구하는 방향이 아우디 Q5와는 좀 다릅니다.


엔진이나 서스펜션, 핸들링 등이 Q5와는 차별화되는, 좀 더 강력한 스포츠카라는게 포르쉐 측의 설명입니다. 실제로 부품의 공유화는 1/3에 불과하다고도 설명하네요. 그런데 1/3에 엔진, 변속기, 서스펜션 등이 들어간다는게 함정이라면 함정?


본래 전통적으로 포르쉐는 행사에 볼거리도 많이 제공합니다만,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로 인해 이같은 행사를 모두 취소. 오로지 차만 보여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비교 차종이 많기도 많네요. 수입 SUV를 전부 적어 놓은것 같아요.


저 네모칸에 있는 '같은 세그먼트'를 보면


BMW X3, 랜드로버 이보크, 메르세데스-벤츠 GLK, 볼보 XC60, 렉서스 RX가 있네요.


마칸이 비록 포르쉐 뱃지를 달고는 있습니다만 요 정도의 타겟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기자 행사는 언제나처럼 이렇게 노트북 불빛으로 가득합니다.



그런데 이번 행사는 그렇게 붐비지는 않네요. 



마칸의 크기는 이 정도입니다.


엔진룸은 이렇게 커버로 덮여있습니다만,

플라스틱 커버를 제거하면 이렇게 됩니다. 


포르쉐답지 않게 뭔가 많이 날아다니고 정리가 덜된 느낌?


잘 보면 독일은 물론 터키, 폴란드, 등등 유럽 각국의 부품이 총괄적으로 들어있네요. EU의 위력이랄까. 


서스펜션 등 주요 부품에는 아우디 로고가 찍혀 있습니다. 



배기파이프가 두개로 나뉘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네요. V6의 실린더간 간섭을 막는 조치입니다. 




어쨌건 마칸은 아쉽지만 여기까지만. 이후에도 혹시(당연히?) 마칸을 시승하게 되면 글을 더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벤츠 CLA45를 시승하기 위해 서울역 앞의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 갔습니다.

그런데 주차장에 못보던 차가 있더군요.




무려 신형 C클래스입니다.


이걸 어떻게 보면 S클래스로 보인다는건지 모르겠는데, 전혀 비슷하지도 않습니다.




램프가 좀 비슷한가? -_-;;



실내도 뭐 전혀 다르고.


뒷모양도 램프만 좀 비슷합니다.


약간만 멀리서 보면 램프의 디테일이 안보이고 실루엣이 보이는데,

요렇게 보입니다.


그다지 존재감이 있는 차는 아니죠. 




그래서 지금 시승하고 있는 차는


바로 이 차 CLA 45 AMG입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