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흥미꺼리/취재 뒷담화
BMW코리아가 320d의 일부 옵션을 제외하고 가격을 낮춰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BMW 320d 론치 패키지'를 출시해 500대 한정 판매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4630만원에 판매되는 이번 '론치 패키지'는 별다른 홍보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소위 '아는 사람만 찾는 모델'로 입소문을 통해서만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이로서 BMW코리아가 판매하는 320d는 총 6개 트림으로 확대됐다. 320d는 2.0리터 디젤 엔진을 장착한 스포츠세단으로 소나타와 비슷한 크기를 갖고 있는 모델이다.



가장 저렴한 모델은 163마력의 비교적 낮은 출력의 고연비 엔진(23.8km/l)을 장착한 320d ED(EfficientDynamics Edition) 모델로 가격이 4500만원이다.

320d 기본 모델은 184마력 엔진을 장착했고 연비는 22.4km/l에 달하며 가격은 4880만원이다.


320d 모던라인은 320d 기본모델에 스포츠스티어링휠, 헤드업 디스플레이, 하이파이 스피커, 가죽시트 등을 갖췄으며 가격은 5410만원으로 책정됐다.

320d 스포트라인은 5540만원으로 320d 모던라인에 패들시프트, 스포츠 변속기, 가변식 스티어링휠(꺾는 각도에 따라 예민함이 변화됨), 스포츠시트, 18인치 휠, 스포츠서스펜션 등이 장착됐다.

가장 가격이 비싼 320d 럭셔리라인은 스포트라인에 추가로 컴포트억세스(문을 열면 전동으로 의자가 뒤로 밀려남), 하만카돈 오디오, 서라운드뷰, 뒷좌석 열선 등이 장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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