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스위스 제네바
이태리 <람보르기니>는 가장 섹시한 자동차로 불릴만큼 '핫' 한 자동차인데요.

그 역사를 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트랙터 등 농기구를 만들던 람보르기니 회사 사장 페루치오 람보르니기는 당시 돈은 많았는지, 페라리를 타고 다녔다는군요.

1960년대 어느날 페라리를 찾아가서 "차를 이렇게 만들어줘야 하는거 아니냐"라고 했더니

페라리는 이렇게 반응했다는군요. "이 뭐 병...니가 차를 뭘 안다고.. !$#$^%^&"

수모를 당한 이 양반. 포기하지 않고 페라리보다 더 좋은 차를 만들겠다고 두 주먹 불끈 쥐고 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그게 바로 람보르기니 미우라입니다.

미우라는 정말 대단한 미드십 스포츠카로 단숨에 페라리의 가장 큰 경쟁자로 올라섭니다.

국내는 1970년대 카운타크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쿤타쉬(Countach)가 인기였지요. 집집마다 아이들 방에 포스터 한장쯤 붙어있을만한 대단한 드림카였고, 이후 후속모델인 람보르기니 디아블로도 수퍼카라는 이름을 널리 알린 차입니다.

아시다시피 람보르기니의 차량명은 유명한 투유 소의 이름이죠. 그만큼 '핫'한 차인데요.

이번 모터쇼에서 아니나 다를까 모델들도 어찌나 '핫'한지.

바로 이랬답니다.

핫, 허거덕.

숨이 턱 막히는 눈빛과 포즈. 아악.

이런 분들이 무려 3분이셨는데요.



아아.. 역시 람보르기니에 앉으면 저런 표정이 되나요?



훨씬 강인한 디자인으로 변모된 가야르도와 무르시엘라고.

그런데, 구별이 되시나 모르겠어요. ^^;;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수퍼레게라. 언젠간 저 차를 타리라 주먹을 불끈 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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