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스위스 제네바

아 이럴수가.

제네바에 도착해서 취리히로 간 다음 비행기를 탈 예정인데 말이죠.

호텔을 안잡고 왔는데, 너무 비싸서 도저히 잘 수가 없네요.

그동안 3일은 다른 기자들 신세 지면서 대충 낑겨 잤는데, 기자들도 다 귀국하고 저만 남았어요. 아 스위스에 한국 사람들이 이렇게 없는줄 몰랐네요.

안되겠어요. 그냥 노숙해야지. 아이, 여긴 이제 저녁 5시인데 벌써 춥네.

여러분들은 따뜻한 아랫목에서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랄게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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